창의융합미술교육을 하는 아트히어로와 1인1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아트프로펠 성장학교 대표인 박경미 작가는 숭실대교육대학원 융합영재교육을 전공하고 현재는 문화치유 박사과정 중이다. 이 책은 융합교육의 준거틀인 상황제시, 창의적설계, 성공의 경험의 3가지 틀로 활동의 흐름을 구성했다. 작가는 일반적으로 다 알려진 그림책의 장면들 속에서 주인공이나 그 주변환경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스스로 더 멋진 아이디어를 더해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하는 20개의 활동을 제시했다. 작가는 이 책을 접하게 될 어린이들이 생활 속 모든 것들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늘 사용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 익숙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