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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경제지표와 상관없는 사람은 없다
01 돈 문제의 해답은 경제지표에 있다 경제지표에 대한 무관심이 하우스푸어를 양산한다 경제지표를 모르면 속아 넘어간다 02 경제지표는 월급쟁이의 필수 지식이다 경제지표가 주머니 사정을 좌우한다 아파트는 언제 구입해야 하나 재테크의 열쇠는 경제지표다 03 경제지표 공부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 금융업계는 어떻게 상황을 판단하나? 경제정책 당국과 공기업의 입안 근거는? 머니인사이트 - 2008년 주택경기 부양대책 2장 부자들이 꼭 챙기는 경제지표 01 지표 공부의 기본은 국내총생산(GDP)이다 GDP가 날마다 뉴스에 등장하는 이유 머니인사이트 - 1인당 GDP란? 자산시장에서 GDP 활용법 GDP 증가요인에 돈이 보인다 머니인사이트 - GDP 증가요인 응용전략 02 GDP를 보완하는 국민총소득(GNI) GDP와 GNI 관계 1인당 GNI의 약점 파악하기 머니인사이트 - GDP와 GNI의 상호보완 전략 03 자산시장의 키포인트 교역조건 상품교역조건과 소득교역조건 교역조건 분석, 이것만은 조심하자 머니인사이트 - 교역조건 응용전략 04 인구분포에 따른 투자 탐색 고령화 현상에 주목하자 머니인사이트 - 인구증가율 및 인구분포 응용전략 05 무역 흐름은 국제수지로 판단한다 국제수지는 어떻게 구성되나? 기술혁신은 경상수지의 호재다 국제 원자재가격과 경상수지 관계 머니인사이트 - 국제수지 응용전략 06 자산시장의 복병 실업률 실업률이 높으면 한 발짝 물러서라 머니인사이트 - 고용률과 실업률 응용전략 07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가 체감되지 않는 이유 소비자물가 안정대책과 문제점 생산자물가지수로 경기동향 파악하기 머니인사이트 -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응용전략 08 투자 기간을 모색하는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 120% 머니인사이트 -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 응용전략 09 투자 위험 국가를 알리는 매크로 레버리지 비율 매크로 레버리지 비율의 신호 머니인사이트 - 매크로 레버리지 비율 응용전략 10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정부부채 비율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란? 정부부채에 따른 투자시점 머니인사이트 -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응용전략 11 투자의 신호등 국제 원자재가격지수 원자재가격이 상승하는 이유 머니인사이트 - 원자재가격지수 응용전략 12 소득 양극화에서 솟아나는 방법 지니계수와 로렌츠 곡선 지니계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소득 양극화 해소가 중요한 이유 머니인사이트 - 소득 양극화 응용전략 13 경기 국면을 알려주는 경제지표 현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 미래를 예측하는 경기선행지수 과거를 돌아보는 경기후행지수 머니인사이트 - 경기지표 응용전략 3장 돈의 맥을 짚는 경제지표 01 돈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본원통화와 예금통화를 구분하는 이유 본원통화량(M0)의 증감요인 협의의 통화량(M1)과 광의의 통화량(M2) 02 통화량보다 중요한 화폐유통속도 화폐유통속도 증가요인 화폐유통속도 둔화요인 통화량 과다 여부 통화량과 경기동향 통화량 증가요인과 경제성장률 관계 [특집] 금리 수준은 거시경제지표 지도를 바꾼다. 03 지급준비율 지급준비율 정책의 경제효과 머니인사이트- 지급준비율정책 응용전략 04 시장금리 자금시장 동향 양적완화정책과 금리정책 경상수지와 외국인 투자자금 회사채 발행기관의 부채 상환능력 국공채 및 회사채 발행물량 자산시장 상호 간 돈의 이동 외화예금 증감 여부 [특집] 국제 유동성과 시장금리 및 주가지수 05 금리와 자산운용 전략 기준금리 인하정책의 효과 장기금리와 단기금리 금리 스프레드 이용 전략 금리와 금(金)가격 관계 총수요와 총공급 금리와 소비 및 투자 관계 통화스왑의 효과 [특집] 국채 투자도 큰 폭의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특집] 금리정책은 돈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다 4장 주택 및 증시 관련 경제지표 01 DTI와 LTV 총부채상환 비율(DTI) 주택담보대출 비율(LTV) 02 가계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 주택가격 비율(PIR) 엥겔계수(Engel's coefficient) 03 주택보급률 100% 주택보급률의 증감 머니인사이트 - 주택보급률 응용전략 04 주가수익률과 주당순자산가치 비율 주가수익률(PER) 알아보기 주가수익률과 시장금리 주당순자산가치 비율(PBR) 알아보기 주가현금흐름비율(PCR) 알아보기 주당순이익과 당기순이익 05 BDI와 주식시장 BDI로 예측하는 투자시기 주가지수 연동상품(ELS, ELD, ELF) 머니인사이트 - 주가지수 연동상품 투자전략 06 기업의 실적을 나타내는 지표들 매출액 영업이익률 이자보상비율 머니인사이트 - FTA 체결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 5장 주요 경제지표의 상호작용 관계 01 거시경제지표와 미시경제지표의 상호작용 경제지표 간의 상호작용 원리 머니인사이트 - 경제지표의 상호작용 응용전략 02 주식시장의 이정표 경기선행지수 주가지수는 어떻게 예측하나 건축허가 면적으로 예측하기 03 200개 중소기업 VS 1개 대기업 종합주가지수와 증시 양극화 머니인사이트 - 증시 양극화 응용전략 은행도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 머니인사이트 - 금융회사의 자금사정 응용전략 04 교과서 이론은 왜 통하지 않을까 통화량과 소비자물가의 상관관계가 높지 않은 이유 화폐와 실물경제의 상호작용 관계 [특집] MV = PT를 총수요와 총공급 관계로 해석 05 금리 변동은 돈의 흐름을 좌우한다 금리와 주가지수 관계 부동산시장과 금리정책 환율과 시장금리 [특집] 환율이 금리를 결정 VS 금리가 환율을 결정 06 환율과 자산시장 환율과 소비자물가 관계 환율과 주가지수 관계 환율과 통화량 관계 [특집] 2012년 말 이후 엔/달러 환율 상승, 과연 통화 증발 때문일까? 07 외환보유고에 따른 자산시장 외환보유고 증감과 환율 및 시장금리 관계 엔/달러 환율과 코스피지수 유로/달러 환율 및 유로/엔 환율 관계 6장 해외 경제지표와 한국 거시경제지표 관계 01 선진국과 한국경제 선진국의 기준금리 변동 선진국 재정위기 및 금융위기 [특집] 재정적자 원인에 따라 주식과 채권시장의 영향은 다르다 02 미국의 주가지수와 코스피지수 미국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머니인사이트 - 미국 주가지수 응용전략 03 달러와 엔화가치에 따른 한국경제 미국 달러가치 영향요소 한국 원화가치 영향요소 엔/달러 환율과 한국 GDP 관계 머니인사이트 - 환율 연동상품 투자전략 04 세계 경제의 중심, 미국과 중국 한국과 미국의 경제성장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와 코스피지수 ISM 제조업지수와 코스피지수 한국과 중국의 경제성장률 중국경제의 불확실성 중국 외환보유고와 코스피지수 7장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새로운 제안 01 경제환경을 무시한 정책의 부작용 산업정책과 가계부채 실패한 금리정책 지급준비율 및 부동산정책 원자재가격과 화폐유통속도 [특집] 메가트렌드 02 정부정책과 부동산시장 환율정책과 부동산경기 부양대책의 충돌 통화금융정책과 부동산정책의 충돌 주택경기 부양대책이 부동산경기 장기불황의 원인이다 케인스의 총수요 이론과 부동산시장 03 소비자물가 안정대책의 일시적 효과 소비자물가 안정대책의 실효성 정부정책과의 충돌 현상 04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나침반 복지예산의 지출 방향 복지국가 건설에 대한 인식전환 거시경제정책과 미시경제정책의 조화 성장을 통한 분배정책 VS 분배를 통한 성장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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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다양한 이해집단이 본인의 경제활동에 유리한 정보만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각종 정보를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방법으로 정보가 부족한 사람을 현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치가들은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정책을 내놓고, 부동산시장 이해관계자들은 아파트가격이 끝없이 상승할 것처럼 정보를 왜곡한다. 또한 증권 관계자들은 주기지수 상승 관련 정보는 적극적으로 제공하지만, 하락 관련 정보에는 인색하다. 일부 언론은 광고 수입을 목적으로 이들 이해집단과 야합하기도 한다. 한편 국제 투기성 자본은 주가 또는 채권가격의 폭락 논리를 전개하면서 채권이나 주식을 매수한다. 반대의 경우, 가격 상승 논리를 펼치는 전략과 함께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을 매도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도 한다.---p.24
청년인구가 감소하고 청년실업자가 증가하고 베이비붐 세대가 직장을 떠나면서 주택 수요자는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그런데 대형 주택 위주로 집을 건설하면 주택가격은 하락하고 전세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경제환경을 무시하고 중대형 주택건설을 강행할 경우, 중·장기적으로 주택을 구입한 중산층이 가난해지고 전세 생활을 하는 저소득층까지 더욱 가난해질 수 있다. 중산층이 줄어들면 내수기반이 약해지므로 작은 외부 충격에도 국민경제 전체가 충격을 받을 수 있다. ---p.40 교역조건이란 수출입 제품가격이 한국 기업들에 유리해졌는지, 아니면 불리해졌는지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기술혁신 등으로 평균 수출단가는 상승하고 평균 수입 원자재가격이 하락하면 상품교역조건이 개선된다. 그러나 수출제품의 평균 수출단가는 하락하고 수입제품의 평균 수입단가가 상승하면 교역조건은 악화된다. 상품교역조건은 수출 상품의 평균가격을 수입상품의 평균가격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산출한다. 이때 교역조건이 ‘100’보다 낮으면 평균 수출단가가 수입단가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2012년 1월 기준으로 상품교역조건이 75라는 것은 기준연도인 2005년(100)보다 교역조건이 25% 정도 악화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p.64 경기불황 국면에서 원자재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원자재가격의 상승은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자재가격 상승은 원자재를 수출하는 국가의 경제가 호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 국가에 대한 수출이 증가할 수 있는 것도 증시에 호재다. 이러한 맥락에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원자재 수출 국가에 대한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 환율까지 높은 수준이라면 주가 상승폭은 더 클 수 있다.---p.110 BDI(Baltic Dry Index)는 발틱해운거래소가 발표하는 선박이용 운임지수다. BDI는 선형별로 대표 항로를 선정하고 각 항로별 톤마일 비중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하여 산출한다. 선형별 가중치 비중은 철광석과 석탄을 운송하는 대형선박(8만 톤 이상) 25%, 곡물·원당·시멘트·비료 등을 운송하는 중형선박(6~8만 톤) 25%, 소형선박은 4~6만 톤급 25%, 2.5~3만 톤급 25%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BDI 지수의 기준연도는 1985년 1월 4일 운임 기준(기준지수 1000)이다. 일반적으로 BDI 지수의 상승은 선박 이용료의 상승을 의미하는 동시에 해운 물동량 증가 및 국가 간에 교역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반대로 BDI 지수가 하락하면 교역량이 감소하고 항만에 대기하고 있는 선박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200 시중에 돈이 돌지 않으면 기업은 부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제품을 헐값에 매각할 수밖에 없다. 경기불황 국면에서 상장기업 영업환경이 악화되는 것도 주가 하락요인이지만, 기업의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것도 주가 하락요인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 투자자는 자산소득이 감소하므로 소비를 하기 어렵다. 그러면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제품가격을 할인하여 판매해야 한다. 건설회사는 부도를 피하기 위해 아파트가격을 할인해야 하고, 축산농가와 백화점은 돼지와 돼지고기의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경기불황 국면에서는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는 양도성예금증서 또는 신용도가 높은 채권시장으로 돈이 이동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융상품 발행 규모도 증가하고, 거래액 증가로 광의의 통화량은 증가하지만 소비자물가는 하락하는 것이다.---p.227 부동산시장도 금리 수준에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시장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려 주택이나 건물 및 토지에 투자하므로 대출금리가 낮을수록 유리하다. 하지만 부동산가격 하락 국면에서는 낮은 금리 수준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동산가격 하락폭이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부담 감소 금액보다 훨씬 클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10억 원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은행에서 5억 원을 빌린 경우, 금리가 1% 하락하면 연간 500만 원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10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격이 10% 하락하면 1억 원의 투자손실이 발생한다. 대출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부담 경감액보다 부동산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이 20배 이상 되는 것이다. ---p.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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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기본은 투자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경제지표를 접하고 있다. 주가지수와 환율을 비롯해 GDP, 금리, 경제성장률 등 수많은 경제지표가 매일 뉴스를 장식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경제지표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지표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사소한 경제활동은 물론이고 재테크 전략을 세울 때조차 경제지표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자산시장의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보를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을 비롯한 투자의 고수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경제지표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경제지표를 해석하고 투자 시점을 예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제지표를 가볍게 해석하는 차원을 넘어 각각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하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경제지표는 개인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떤 상품을 기획하고, 어느 시점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까? 어떤 내용을 보고서에 포함해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개인의 업무능력과 직결되는 질문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경기선행지수인 건축허가 면적이 증가하면 건설업체들은 주택이나 건물을 추가적으로 건설할 것이다. 이 경우,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소비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과 건축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와 연관되는 기업의 근로자는 각각의 경제상황에 따라 기획과 판매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경제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경제력을 예측한다면 최적의 상품을 개발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산자물가지수, 원자재가격지수를 통해 어느 시점에 원자재를 구입하고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인지 가장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 책은 금융회사 직원은 물론이고 경제정책 당국자나 일반 기업의 근로자까지, 경제지표를 해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한다. 또한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는 다양한 도표와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한 경제지표 활용법을 제시한다. 상품의 기획에서 판매까지 모든 시점에서 경제지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경제지표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기업의 1차 목표는 ‘생존’이어야 한다. 즉 생존이 전제가 되어야 미래의 좌표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지표는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여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와 대비 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IMF 구제금융, 키고사태, FTA 체결 등으로 위기를 겪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결국 미래를 예견하는 데 실패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작은 기업일수록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경제지표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해외 경제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특히 수출입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의 경우, 국내외 경제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원자재와 인건비를 관리해야 하고 정부의 경제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경제지표가 어떻게 정부정책의 입안 근거가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지표와 해외 경제지표의 상호작용 관계를 파악하여 기업이 효과적으로 경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