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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국해 KOREA SEA
왜 동해 아닌 한국해인가? PDF
강효백
메이킹북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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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Ⅰ. 고려바다와 고래바다

1. 바다는 5층 빌딩, 국호가 붙은 바다의 5대 장점
2. 한일간의 바다 5대 특징
3. 고려, 고래, 한국만(COREA GULF)은 세 쌍둥이

Ⅱ. 경해 vs 동해

1. 바다와 이름
2. 삼한 시대부터 조선 말까지 고래바다
3. 중국은 지금도 경해(鯨海)로 부르고 있다
4. 동해는 지구상에 무수히 많다
5. 『삼국사기』의 동해는 어디인가?
6. 광개토대왕 비문의 ‘동해고’는 바다 이름인가?
7. 조선 시대 지도 속 동해는 어디일까?
8. 중국의 동해는 어디일까?
9. 베트남의 동해는 어디일까?
10. 일본의 동해는 어디일까?
11. 동해는 일본의 미칭(美稱)
12. 명성황후 시해 교사범이 성을 ‘동해’로 간 이유는?
13. 東은 일본의 약칭, 東자 성씨 30개
14. 일본 동해대학은 말한다. 일본과 동해는 동의어라고
15. 일본을 동해(태평양)로 쫓아내라 - 안창호
16. 누가 언제부터 왜 한국해를 동해로 부르게 했나?
17. 여기 바다의 음모가 서리어 있다 - 이육사

Ⅲ. 한국해와 한국만 지도

1. 나라 이름이 붙은 바다 지도의 힘
2. 『걸리버 여행기』, 동해도 일본해도 아닌 한국해
3. 서양 고지도, 한국해 318점, 일본해 212점, 동해 0점
4. 동양해(MARE ORIENTAL)가 ‘동해’인가?
5. MARE EOUM이 한일간의 바다 ‘동해’인가?
6. EASTERN or COREA SEA가 ‘동해’인가?
7. 서양 각국의 한국해 vs 일본해 최초 표기 지도
8. 포르투갈·이탈리아, ‘한국해’ 표기의 시작
9. 네덜란드, 17세기 한일간의 바다를 한국해로 도배
10. 프랑스, 18세기 한국해 황금시대를 열다
11. 영국, 19세기 후반에도 한국해 표기 지도
12. 미국, 1840년까지 한국해 60점 vs 일본해 9점
13. 독일, 양보다 질- 한국의 만, 한국의 해협
14. 러시아, 한국해를 동해로 부르는 한국 이해 불가
15. 일본, 1910년까지 조선해 표기 지도 27점
16. 이토 히로부미 비롯 구한말 일본정부 ‘조선해’ 표기
17. 한국만 86점 vs 일본만 0점
18. 한국만은 한국의 역사적 만, 한국의 내해
19. 천하무적 국호가 붙은 만의 힘

Ⅳ. 고래사냥과 한국해

1. 고래와 반구대, 물 반 고래 반 한국해
2. 『하멜 표류기』와 네덜란드 한국해 지도
3. 프랑스 포경선 리앙쿠르호와 독도
4. 영국의 포경 산업 - 한국해, 대한해협, 독도
5. ‘COREA’는 미국 포경선 이름이자 한국의 국호
6. 미국 포경선의 조업지는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
7. 『모비 딕』의 포경선이 고래사냥한 한국만
8. 일본이 귀신고래를 최우선 멸종시킨 까닭은?

Ⅴ. 팩트체크와 대책

1. 한일간의 바다 이름에 대한 논쟁
2. 한국 외교부가 한국해로 주장하지 않는 이유
3. 창해와 청해가 한국해의 대안인가?
4. 동해 버리고 한국해로 불러야만 할 이유
5. 황해 이름은 황해도에서 유래되었다
6. 세계는 대한해협, 한국에서만 남해
7. 일제강점기 이전 우리나라 남해는 동중국해
8. 주권국 대한민국 바다 이름: 한국해, 황해, 대한해협

※ 마크 밀리 전 미국 합참의장, ‘일본해(동해)’를 ‘한국해’로 바로잡아야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姜孝伯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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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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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0.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8쪽 ?
ISBN13
9791167915535

출판사 리뷰

섬은 고지다.
독도는 ‘한국해’라는 우리 바다 산의 우리 고지다.
한국해 산꼭대기 한국 고지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산 이름을 일본의 별칭 ‘동해’ 버리고‘한국해’로 바로잡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한국해 KOREA SEA』는 이어도를 통해 해양 영토를 복원한 쾌거를 이루어낸 강효백 저자의 역작이다.

한국해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본서에서 풍부한 사료와 방대한 도편을 활용하여 동해에 매몰된 해양 명칭을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해양 영토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 입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왜 한국해를 한국해라 부르지 못하는가?

옛 일본의 지식인들은 자국을 동해로 표기하고 불렀다. 일본의 군국주의, 제국주의가 한껏 고조되던 시기에 동해는 대일본제국과 동의어가 되었다.

한일병탄 이후 일제는 한국의 고유 지명을 별 의미 없는 동서남북 방위를 붙여 개칭했다. 국제에서 통용되던 바다 이름 한국해를 동해로, 대한해협을 남해로, 황해를 서해로 변조시킨 것 또한 이 시기다. 즉 일본이 한국을 침탈하는 과정에서 한국해는 일본해로 변조되고, 독도는 다케시마로 바뀌었다. 이 같은 변조에 우리의 대응은 고작 고유 명칭인 ‘한국해’에서 방위개념이자 일본의 별칭 ‘동해’로 퇴보한 것이었다.

이처럼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저자는 우리 바다 고유의 이름의 변천을 통시적으로 살펴본다. 다양한 사서와 문헌, 우리에게도 익숙한 『하멜 표류기』, 『걸리버 여행기』, 『모비 딕』까지 망라하여 잘못된 주장들은 짚고, 독자의 관심과 호기심을 환기한다.

왜 동해 아닌 한국해로 불러야만 하는가?

특정 국가의 이름이 붙은 바다나 만, 필리핀해, 노르웨이해, 아일랜드해의 예를 보면 해양 관할권의 대부분은 그 특정 국가가 차지한다. 반면, ‘EAST SEA’와 같은 방위 지명은 그 바다가 속한 지리적 위치를 명시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막연히 동쪽 바다라는 의미 의외에 어떠한 지리정보를 제시하지 못한다. 한국해 명칭을 되찾는다면, 남한 육지 영토 면적의 10배에 해당하는 대한민국 해양영토 주권을 회복할 수 있다.

둘째, 국제해양법에 근거하여 독도 동쪽 200해리까지 한국의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을 주장할 수 있어 독도 문제를 진취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허망한 구호나 변죽을 울리는 모호한 표현 대신 저자는 부인할 수 없는 도편과 사료들로 한국해의 당위와 가치를 역설한다. 짧고 힘 있는 쾌도난마의 문장들 또한 이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로 다가온다.

지식의 발견은 그 자체로 얼어붙은 인식을 깨는 일이다.

또한 지도와 서적, 서양 각국의 역사에 새겨진 한국해라는 이름을 발견하는 일은 지식을 넘어 우리 해양 영토 주권을 되찾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오랜 편견의 벽을 허무는 도끼의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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