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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5세 방연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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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희방연순 그림
공(KONG)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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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Kyle

낱말과 문장 사이를 오고 가는 일을 합니다. 방연순 할머니 손녀. 외국계 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13년을 일했다. 일하면서 해마다 휴가를 내고 2-3번, 많게는 4-5번의 해외여행을 다닌 진정한 여행 홀릭.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하면 안 가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나라를 다닌 자칭 여행가. 사교성 세계 1등이라고 당당히 말하며 어디서든 쉽게 친구를 만드는 친화력 갑. 쿠바 한 달 살기와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에 있다. 현재 KONG 출판사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어떤, 여행』, 『어떤, 시집』을 썼다. Sometimes I go by the name
낱말과 문장 사이를 오고 가는 일을 합니다. 방연순 할머니 손녀.

외국계 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13년을 일했다. 일하면서 해마다 휴가를 내고 2-3번, 많게는 4-5번의 해외여행을 다닌 진정한 여행 홀릭.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하면 안 가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나라를 다닌 자칭 여행가. 사교성 세계 1등이라고 당당히 말하며 어디서든 쉽게 친구를 만드는 친화력 갑. 쿠바 한 달 살기와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에 있다. 현재 KONG 출판사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어떤, 여행』, 『어떤, 시집』을 썼다.

Sometimes I go by the name of Kyle.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To put in numbers, I like reading and writing on a 60 to 40 scale. I didn't always know, but I have wanted to be a writer. Currently, I am the CEO of KONG Publishing Company, and plan on making many interesting books.

그림방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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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6월생, 93세부터 106세까지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다 2024년 7월 사망 요양원에서 그린 그림이 모여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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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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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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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6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91169171

출판사 리뷰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요.

이제 막 태어난 아기들의 모습이 비슷하듯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의 모습도 비슷하다. 얼굴엔 검버섯이 여기저기 피었고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주름과 하얗게 새어버린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 그러나 한결같은 모습이 있다. 가족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가득한 표정, 더 깊게 파인 주름진 웃음이다.

세상에 나이 들지 않는 사람은 없다. 대한민국의 산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 105세. 가족의 품을 떠나 홀로 생활하는 요양원에서의 시간은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인생 4막이다. 방연순 할머니는 그곳에서 10년 넘게 생활하고 계신다. 손녀 공가희가 할머니를 뵈러 요양원에 갈 때마다 벽에 붙은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한평생 글 모르고 생활하신 할머니의 그림이 손녀의 눈에 더 각별해 보였을지 모른다. 본인 이름만큼은 그래서 더 화려하게 색칠하지 않았을까. 어떤 그림보다 빛나 보이고 싶어서.

우리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100년 전과 지금은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달라졌다. 평균 수명은 길어졌고 비혼도 증가하고 있으며 출산율 역시 걱정될 정도로 낮아지고 있다. 가족이나 부모, 자식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생의 마지막은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보내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이 하늘나라로 가시면 사용하시던 침대는 금세 정리되고 물건들은 유품이 된다.

긴 세월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사신 방연순 할머니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록이 될 할머니의 그림으로 우리가 세상에 남기고 싶은 기록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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