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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희
Kyle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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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희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낱말과 문장 사이를 오고 가는 일을 합니다. 방연순 할머니 손녀.

외국계 기업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13년을 일했다. 일하면서 해마다 휴가를 내고 2-3번, 많게는 4-5번의 해외여행을 다닌 진정한 여행 홀릭.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제외하면 안 가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나라를 다닌 자칭 여행가. 사교성 세계 1등이라고 당당히 말하며 어디서든 쉽게 친구를 만드는 친화력 갑. 쿠바 한 달 살기와 발리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에 있다. 현재 KONG 출판사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어떤, 여행』, 『어떤, 시집』을 썼다.

Sometimes I go by the name of Kyle.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To put in numbers, I like reading and writing on a 60 to 40 scale. I didn't always know, but I have wanted to be a writer. Currently, I am the CEO of KONG Publishing Company, and plan on making many interesting books.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정희 글그림 공(KONG)
    인생을 24시간으로 정한다면 당신은 몇 시쯤 살고 있나요? 하루 24시간,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생의 시작과 끝은 개인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일찍 생을 마감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장수하며 오래 살기도 한다. 이 책은 24시간 중 오후 5시 49분을 가리키고 있다. 오전 6시 3분엔 오 남매의 맏이로 묵묵히 작은 손을 보태 부모를 도운 어린 작가가 있었고, 오전 7시 31분엔 그림 그리는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부러움이 마음에 박힌 시간이다. 가정을 이루고 엄마가 되어 바쁘게 살아온 시간을 지나 이제야 마음에 박힌 그림을 다시 그리고, 시를 쓰고, 글을 쓰는 시간이 되었다. 오후 5시 49분, 누구도 늦었다 하지 않는 시간. 무엇이든 시작하기에 망설이지 않아도 되는 시간.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시간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몇 시쯤 살고 있는지. 늦었다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미루고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괜찮다고 지금이라고 말해주는 책 덕분에 망설였던 일에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환하게 비추는 태양 아래 앞으로도 계속 읽고 쓰고 그리는 김정희 작가의 시간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 곧 해가 지겠지만 하늘엔 밝은 달이 오래도록 우릴 비추고 있을 테니 말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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