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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4
새로운 시작과 지금 7 쉼표 하나, 여행 시작하기 전 16 확고한 결심 18 Jazz 같은 인생 20 시그널 22 왈가왈부 23 작은 사장님 25 10년 후 꿈 28 쉼표 둘, 치앙마이 30 친구 만들기 32 우버에서 만난 애플 36 Saturday Market 38 잘 지내니? 41 감사한 밤 42 첫 만남 44 Good Luck 46 완벽한 순간 48 남녀 사이 49 1 시간 비행 52 쉼표 셋, 호이안, 다낭, 시드니, 멜버른 54 이별 56 생각 정리 58 한낮의 카페 풍경 59 어쩌면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61 선택의 연속 64 날아오르렴. 마음아 65 클랙슨 67 인생의 모토 68 Who am I? 73 다 큰 딸들 75 미주알고주알 76 인종차별 77 이별 그리고 사랑 84 가출 87 Skydiving 91 체스 킹 할아버지 96 쉼표 넷, 흐로잉언, 암스테르담, 파리 98 동전 100 자나 깨나 물 조심 102 네덜란드 재밌는 것들 106 탄산수 한잔 그리고 Jazz Bar 107 프랑스 친구들 109 합법이 주는 당당함 117 아침 문자 119 객관적 판단 122 노천카페 124 안전여행 125 무계획 여행 130 같은 방 여자들 131 쉼표 다섯, 마드리드, 포르투, 리스본 134 없을 때 흉보지 말자 136 같은 침대 138 행복한 밤 141 다르지만 같은 143 괜찮아 144 포르투 Porto에서 만난 H 146 순례자길 152 Porto 4 Aberto 155 사랑합시다 159 애착 물건 161 라파엘로 & 빈센트 163 야간버스 169 쉼표 여섯, 말라가, 그라나다, 바덴바덴, 슈투트가르트, 프라하 172 첫 경험 174 질투 179 그곳 180 사고무탁한 여행 185 츤데레 할아버지 187 혼자여도 괜찮아 191 Diversity 192 별거 없어 196 프라하에서 생긴 일 200 John Lennon Wall 205 친절 207 Dear Dave 209 쉼표 일곱, 비엔나, 부다페스트 216 세계가 절대 넓은 게 아니야! 218 다정한 아빠 220 자연스럽게 배우는 언어들 222 I love Austria 225 음악 하는 사람들 229 사랑 233 친구 234 보통의 삶 236 나와 닮은 그녀 237 해비즈 Haviz 천연 온천 241 한글 문신 249 쉼표 여덟, 엔나, 제노바, 밀라노 252 Back to Vienna 254 귀여운 부부 257 글렌 굴드 Glenn Gould 263 단골 카페 267 잠시 기다림 271 버스표 2장 273 한밤중 무희 276 The End 278 End 아닌 And 280 끝맺는 글 285 추천하는 글 288 |
Kyle
공가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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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당신께 잠시나마 쉼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문장」중에서 백수가 되고 싶었다. 아주 강렬하게. --- p.19 이젠 나도 작은 사장이 되었다. 버젓한 사무실이나 작업실 없이 3년 넘게 만든 책은 어느새 17종이 되었고 그만큼 책을 대하는 책임감이 달라졌다. 힘없고 돈 없는 사장이지만 양심과 신념은 양쪽 호주머니에 잘 넣고 다니며 무엇보다 피땀 눈물로 만든 책에 대한 자부심은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강하다. 그러니 반은 이미 성공한 거다. 나머지 반을 위해서 오늘도 파이팅! --- p.26 세상엔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인생도 없지만 완벽한 순간들이 있다. --- p.48 남의 것에 욕심부리지 않는 내 것에 만족하는 여행이 되길 그런 인생이 되길…… --- p.101 사랑하세요. 사랑합시다. 상대가 늙고 연약해질 때까지 오래도록 --- p.160 대여섯 시간을 같이 있으면서 그에게서 내 모습을 보았다. 그도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잘 웃고, 웃을 때 웃음소리가 커지고, 흥이 많다. 신기했다. 아마 타인이 보는 나도 그처럼 이런 모습이겠지. 웃을 때 웃음소리가 커지면 그 소리가 그렇게 웃겨서 깔깔깔 큰소리로 함께 웃었다. --- p.239 2018년 여름, 가장 더웠던 여름 한국에 돌아왔다. 돌아와서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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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무계획 여행 에세이
2019년 초판 발행 후 친한 친구가 여행 이야기 들려주는 친근한 책이라는 평을 많았던 『어떤, 여행』이 3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작가로, 출판사 대표의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준 공가희 작가의 『어떤, 여행』은 초판본 문장을 전체적으로 다듬고, 새로운 표지와 3년이 지난 지금 변화된 내용을 새롭게 추가했다. 시간이 여유로울 때는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고, 경제 사정이 나아졌을 땐 시간에 쫓기며 살았던 공가희 작가는 과감하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체 안식년의 시간을 보낸다. 바쁘고 빠르고 돌아가는 대한민국에서는 혼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에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느리게 사는 치앙마이로 한 달 살기를 떠났다. 그곳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더 멀리 떠날 계획을 세우고 편도 비행기티켓을 들고 떠난 여행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여행기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로 여행길이 막혔던 시절을 보내고 나니 새삼 여행의 소중함을 알게 된 요즘, 누군가 새로운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에 맞는 여행을 상상해 보길 바란다. 여행 사진 한 장 없는 여행 에세이지만 충분히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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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희 작가는 『어떤, 여행』에서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은 그의 특별함이 모두 담겨있는 자유로운 색깔을 갖고 있다. 모두 함께 Be free! - 박훌륭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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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빠글빠글 히피펌의 그녀와 함께 떠난 여행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다. - 권세나 (조용한흥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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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휴가 내가 쓰는 데 눈치 보며 써야 하는 곳에서 벗어난 『어떤, 여행』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의 로망이 아닐까? 기꺼이 자신에게 휴식을 주는 그 여행은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의 이야기다. 온전히 자신을 만나고서야 자연스럽게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마주한다. 나 홀로 여행을 시작한다는 건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을 만났다. 그래서 여행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을 흔든다. 용감한 시작을 사랑으로 선물하는 책이다. - 김미연 (지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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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빨간 표지의 『어떤, 여행』을 들고 책방을 방문했던 2019년 2월, 그녀의 상기된 표정을 기억한다. 반복적인 일상을 털고 용기 있게 나선 그녀의 여행기는 호기롭고 유쾌하다. 여행에서 만나는 뜻하지 않은 상황들에 사노 요코처럼 뭐 어때!라고 되뇌는 그녀의 『어떤, 여행』이 그동안 많은 어떤 이들에게 용기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여행 이후 그녀는 변함없지만, 더욱 용감해졌고 호탕한 웃음소리와 긍정적 에너지는 함께 하는 사람을 물들게 한다. 새 옷을 바꿔 입은 『어떤, 여행』의 3쇄를 온 마음을 담아 축하하며 그녀의 앞으로의 여정에 더욱 설레고 궁금해하며 가까이에서 오~~래 동반하고 싶다. - 지은숙 (오래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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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없는 여행이 정말 신기하게 하루하루 좋은 경험들로 채워지고 있다. (p130) 혼자만의 여행… 누구나의 로망이지만 실행하는 이는 드물다. 계획 없이 살아 보지 않아서, 계획 없이 여행을 떠나 보지 않아서, 그녀의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운 좋게도 혼자 여행하고 책을 쓰고 책을 만드는 혼자여도 괜찮은, 즐길 줄 아는(p191) 작가와 책으로 이어져 절친이 되었다. 제대로 즐길 줄 아는 그녀가 출간한 책으로 여러분도 즐거움에 동참하시기를… - 연영숙 (단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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