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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훌륭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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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훌륭
국내작가 문학가
약사이자 작가. [아직 독립하지 못 한 책방(아독방)]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있는 일을 항상 꿈꾼다. 『이름들』, 『약국 안 책방』을 썼고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이런 직업』을 번역했다.

팝핑이라는 말이 알려지기 전부터 팝핑을 좋아했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마찬가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아이디어가 기발한 사람은 오해를 받곤 한다. 그 사람들 머릿 속엔 번쩍 번쩍 날아다니는 생각들이 넘치리라고. 하지만 실제 그 사람들은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수정하는 행위를 수도 없이 한다. 『읽을마음』은 그렇게 이어나가는 서점이다. 단순한 아이디어의 상징이 아닌 성실의 상징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될 것이다!
  • 당연함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사회적 정의(定義)를 모색하고자 하는 ‘원영적 사고’. 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무와 기교 등에 몰두하던 시기가 있었다. 김원영의 글을 읽으며 그건 음악과 타자에 ‘반응’한 것일 뿐이라는 걸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잘 춘, 좋은 춤은 결국 음악과 타자에게 어느 부분이든 ‘접촉’하여 ‘대응’하는 것이다. 물론 거기엔 내 몸에 대한 믿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몸을 믿고,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이젠 사회가 개념을 바꾸며 ‘대응’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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