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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EPUB
손희송
가톨릭출판사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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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 5
머리말 ‘신앙의 해’의 정신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 8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 15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 35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 55
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 · 77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 103
모범으로 빛나는 신앙 · 125
성숙한 신앙을 위한 여정 · 145
신앙 성숙을 돕는 견진성사 · 163
위기를 견디는 신앙 · 181

맺음말 우리의 믿음이 한층 더해지기를 기도하며 · 197

저자 소개 1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1986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석사 학위와 사제품을 받았다. 1992년 귀국하여 1994년까지 서울대교구 용산 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했으며, 1996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의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국장으로 재임하던 중,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에 임명되었다. 저서로 《그리스도교 신학의 근본 규범인 예수 그리스도》, 《열려라 7성사》, 《신앙인》, 《나에게 희망이 있다》,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성사, 하느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1986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석사 학위와 사제품을 받았다. 1992년 귀국하여 1994년까지 서울대교구 용산 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했으며, 1996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의 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 국장으로 재임하던 중,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에 임명되었다.
저서로 《그리스도교 신학의 근본 규범인 예수 그리스도》, 《열려라 7성사》, 《신앙인》, 《나에게 희망이 있다》,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성사, 하느님 현존의 표지》, 《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십니다》, 《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 《주님은 나의 목자》,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일곱 성사, 하느님 은총의 표지》, 《주님의 어머니, 신앙인의 어머니》, 《일곱 성사》, 《절망 속에 희망 심는 용기》, 《우리 시대의 일곱 교황》, 《사계절의 신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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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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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4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4쪽 ?
ISBN13
9788932119090

출판사 리뷰

“삶의 시작은 믿음이고, 완성은 사랑입니다.”
어떻게 해야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우여곡절 끝에 세례를 받긴 했지만 어떻게 신앙생활에 힘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가 도움이 될 것이다. 믿음의 의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 신자들을 위해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줄 신앙생활의 기본 요소를 톡톡히 짚어 주기 때문이다. 바로 ‘말씀, 기도, 교회의 가르침, 미사와 성사, 사랑의 봉사’가 그것이다.

저자인 손희송 주교는 신앙인이 왜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꾸준하며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해야 하는지, 공동체와 함께하는 미사 안에서 신앙을 키워 나가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 등 우리가 품기 쉬운 여러 가지 의문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처럼 다양한 신앙의 요소를 여러 성인의 이야기와 성경, 예화를 곁들여 살펴본다. 특히 아우구스티노 성인이 긴 방황 끝에 성경을 통해 회심하게 된 계기나 교회에 대한 불만으로 천주교를 떠나야겠다고 마음먹었다가 성령의 도움을 받아 교회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게 된 한 형제의 체험, 추운 겨울 한 소년을 돕다 ‘하느님 부인’ 소리를 들은 중년 여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에게 성경이, 교회가, 사랑의 실천이 왜 그리 중요하다고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하느님은 사랑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과 친교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구약에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신약에서는 당신의 외아드님 예수님을 통하여 인간을 당신과의 친교로 초대하십니다.
― 본문 중에서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위기의 시대일수록 신앙의 기초가 더 중요해진다!


세례를 받고 신앙인이 되었지만, 복잡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기가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십자가 앞에 앉아 있어도 불투명한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안고 있느라 마음이 자유롭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세상의 유혹, 삶 안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이 우리 신앙을 흔들리게 한다. 이러한 위기와 시련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신앙을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손희송 주교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과의 친밀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 친밀감은 꾸준히 기도하는 가운데, 지속해서 성경을 읽고 마음에 새기는 가운데 시작되고 유지됩니다. 평소에 이런 ‘신앙 훈련’을 부지런히 하여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간직한 이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성숙한 신앙을 위해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통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무기력한 신앙생활은 이제 그만 끝내고 사랑이신 예수님을 닮아 새롭게 변화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렇게 이 책과 함께 이전의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면 어떻게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게 되며, 마지막 책장을 덮을 쯤에는 아직 ‘겨자씨’만큼 작은 내 신앙도 어느 순간 예수님 말씀을 따라 ‘새도 깃들 나무처럼’ 커질 것이란 믿음을 얻게 될 것이다.

강한 바람으로 나무가 뿌리째 뽑히기도 하지만, 그 바람을 견뎌 내면서 뿌리를 더 깊이 내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이 사람을 망가트리기도 하지만, 그 어려움을 견뎌 내면서 더 강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려움과 곤경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에 쓴 약이 되기도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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