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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어의 위로
잘하고 있는 내가 자라고 있는 나에게 EPUB
시골쥐
행성B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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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감정의 단어

감정
아픔
불안
자학
우울
해소
고민
행복
불행
일탈
양심
자존심
욕심
의욕
힘듦
성취
휴식
의심
증오
소원
추억
고백
사랑

2부 성장의 단어

성장
성인
신념
고집
팔자
미숙
존재
선택
오늘
미련
겸손
특기
실패
좌절
끈기
고단
꾸준함
실망
소생
30대
지금

3부 관계의 단어

관계
인연
간격
인싸
돌봄
대화
좋아해
네편
관심
중압감
선물
갈등
배려
무례함
A.I

4부 회사의 단어

취업
동료
군계일학
다정다감
노고
학벌
월급
대출
가치
퇴사

5부 가족의 단어

가족
부모
엄마
아빠
결혼
부부
육아
식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평생 “너는 너무 생각이 많아”라는 핀잔을 듣고 살았다. 몇 년 전부터 정리된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있다. 오랫동안 안고 살았던 불안을 진정시키는 일이었다. 내친김에 케케묵은 상처들을 들춰냈다. 마음을 위한 문장들로 치유를 시작했다.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것이 있다. 언어가 그렇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처방전을 썼다. 깨고, 부시고, 갈아서 위로가 되는 모양으로 재해석했다. 그렇게 위로받다 보니 위로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썼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평생 “너는 너무 생각이 많아”라는 핀잔을 듣고 살았다. 몇 년 전부터 정리된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있다. 오랫동안 안고 살았던 불안을 진정시키는 일이었다. 내친김에 케케묵은 상처들을 들춰냈다. 마음을 위한 문장들로 치유를 시작했다.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 되는 것이 있다. 언어가 그렇다.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처방전을 썼다. 깨고, 부시고, 갈아서 위로가 되는 모양으로 재해석했다. 그렇게 위로받다 보니 위로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썼다. 힘들 때마다, 상처받을 때마다, 울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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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9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9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7쪽 ?
ISBN13
9791164712656

출판사 리뷰

감정, 성장, 관계, 회사, 가족이라는 삶의 문장

이 책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내세워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감정, 성장, 관계와 같이 내 마음이 곧바로 연결된 단어들과 가족, 회사처럼 내가 속한 곳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사전에 적혀있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니라 마음에서 느껴지는 의미, 혹은 지친 마음을 달래주리라 기대하는 의미로 새롭게 정의했다. 오롯이 당신의 마음을 위한 [위로의 사전]인 셈이다.
-프롤로그에서

평범한 단어에는 소중한 오늘과 설레는 내일을 채우는 일상성이 있다. 더불어 인생을 묵직하게 잡아주는 특별함을 품고 있기도 하다. 《단어의 위로》는 이렇게 삶을 떠받치는 단어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사유한다. 77개의 단어를 골라 섬세하게 정의하며 공감의 말들을 건네는 것이다. 감정, 성장, 관계, 회사, 가족이라는 삶의 문장을 통해 이 책은 다정하고 사려 깊게 독자를 위로한다.

진심이 담긴 아포리즘과 차분히 건네는 위로의 말들

[추] 추억이란
[억]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인생의 하이라이트

[다정] 다정한 정도가 지나쳐서
[다감] 다 떠나감

-본문에서

《단어의 위로》는 2행시, 또는 3행시 형식으로 모든 글을 시작한다. 익히 알았던 뜻을 벗어나 저자가 새롭게 정의한 단어로 의미를 새기는 것이다. 진심과 재치가 담긴 아포리즘은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재미이다. 흔하고 익숙하게 썼던 단어를 조명해 우리의 일상을 다른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차분히 건네는 위로의 말들, 행간에 심어놓은 감정과 질문들,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의 의미를 가만가만 펼쳐 보인다.

이 책은 무채색 같던 삶의 풍경을 다채롭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에세이이다. 일상은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검정 렌즈를 쓰고 볼 것인지, 돋보기를 쓰고 볼 것인지, 아니면 외면할 것인지. 《단어의 위로》는 권한다. 맑은 눈으로, 아이 같은 마음으로, 애틋한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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