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러브 피프틴
EPUB
전앤
북다 2024.07.15.
가격
9,600
8,640 9,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두 개의 나
불을 달고 달리다
나 좀 좋아해 줄래
한낮의 훈련
키스가 궁금해
수영이 서툰 물고기
너는 내가 알아
세상이 괴물처럼 보여
우리만의 전술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
미래의 너는
그랜드 슬램
댓글의 방향
목소리를 내는 방법
우리 모두의 오후
너와 나의 랠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오래 공부했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들과 얘기하고 노는 걸 좋아해서 이야기를 짓는다. 2023년 『우리는 마이너스 2야』로 사계절문학상을, 같은 해 『러브 피프틴』(수상 시 제목은 ‘너와 나의 랠리’)으로 교보문고×롯데컬처웍스 스포츠테마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을 읽다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그 순간을 붙잡아 긴 이야기를 쓴다.

전앤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만자, 약 2.5만 단어, A4 약 48쪽 ?
ISBN13
9791170611578

출판사 리뷰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라는 게 마음에 들어
정말 멋지지 않니?”

더 높은 꿈을 향해 스매싱을 날리는
테니스 유망주의 랠리가 시작된다!


‘즐거운 오후’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 스타이자 테니스 선수인 ‘오후’. 하지만 딸을 자기 소유물처럼 여기는 ‘오 여사’(엄마)와 채널을 통해 자신을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의 시선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낀 오후는 진짜 ‘나’를 잃어 가는 기분이다. 그런 오후를 자꾸만 신경 쓰이게 하는 인물이 하나 있다. 청소년 남자부 랭킹 1위인 ‘시진’. 하지만 어려운 가정 환경 탓에 시진은 누군가의 후원 없이는 국제 대회조차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곤란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대회에서 승리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니스 선수가 되는 것뿐.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시진은 얼굴에서 표정을 드러낼 여유조차 없다.

백미러 속 시진의 얼굴은 학교에서 보던 예의 그 무표정이었다. ‘넌 기본을 아예 모르는구나.’ 시진은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그 말은 오후의 귓가에 따라붙었다. 핸드폰을 열어 검색하니 ‘사물이나 현상, 이론, 시설 따위를 이루는 바탕’이라고 나왔다. 무언가의 바탕이라고? (……) 오 여사가 나의 바탕일까? (17~18쪽)

그렇게 오직 시진만 바라보느라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오후 때문에 ‘미르’는 오늘도 가슴이 답답하다. 오후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응원해 온 팬이자, 자신의 최애를 만나기 위해 호주에서 한국으로 전학 온 미르는 오후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 오직 단 한 사람의 응원을 받기 위해서. 하지만 이토록 테니스에 열심인 이유가 정말 오후 때문인지, 아니면 어느새 테니스에 진심이 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궁금하다.

코트 선을 넘으면 아웃, 넘지 않으면 인!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없지만
이 순간, 혼자만의 랠리가 아니라는 것만으로
모두의 오후는 행복하다


슬럼프에 빠져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오후이지만, 그 곁에는 열일곱 살의 행운 같은 친구들이 있다. 상대 선수를 향해 과감하게 스윙하는 것처럼 첫 키스의 느낌이 궁금하다고 자기 감정을 솔직히 드러낼 줄 아는 ‘가혜’와 모두가 그랜드 슬램을 목표로 할 필요가 없다며 또 다른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싶은 ‘석기’, 그리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하루의 시간을 조금도 허투루 쓰지 않는 ‘다미’까지. 그들은 코트 위에서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소중한 친구로서 아슬아슬한 마음의 랠리를 이어 간다.
그러던 중 오후의 선의의 라이벌인 다미가 혼자 휴게실에 남아 있다가 위기에 처하고, 모든 일의 원인인 장 코치를 학교에서 내몰기 위해 오후는 자신의 주특기인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한다.

“브이로그를 찍을 거야. 내 구독자가 48만이야. 그들이 증인이 될 거야.”
오후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동안 오 여사의 협박에도 브이로그를 업로드하지 않았다. 구독자들의 항의에도 관심이 없었다. 이제야 오후는 정말 찍고 싶은 게 생겼다. (116~117쪽)

그리고 ‘즐거운 오후’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던 오 여사로 인해 오후는 엄마와 딸이 ‘한 패’라고 비난하는 수많은 악플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오후는 코트를 가로지르는 네트처럼 눈앞에 드리워진 한계를 극복하고 더 높은 꿈을 향해 스매싱을 날릴 수 있을까.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라는 것부터 마음에 들어.” “시작부터 러브잖아.”라는 가혜의 말처럼 각각의 사정과 한계를 극복하고, 저마다의 러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모두 나를 닮았지만 나는 아닌 ‘나’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녔으면 좋겠다”(「작가의 말」에서)고 작가는 꿈을 향하는 우리 모두의 시작에 다정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작가의 말

내게 글쓰기란 혼자 하는 랠리와 같았다. 도전할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해내고 싶은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어떤 날은 두려움에 졌다. (……)
모두 나를 닮았지만 나는 아닌 ‘나’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녔으면 좋겠다.

리뷰/한줄평1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