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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독립운동가
마가렛 데이비스
양명득
나눔사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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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축하의 글┃ John Thompson-Gray
┃축하의 글┃ Roslyn Brown
┃축하의 글┃ 김의식
┃발행의 글┃ 이헌주
┃저자의 글┃ 양명득

1장 마가렛 데이비스의 편지와 보고서 그리고 사진

1. 존과 애니 데이비스의 딸
2. 프레스비테리안 레이디스 칼리지 입학 명부
3. 멜버른대학교 졸업
4. 교육선교사로 승인되다
5. 첫 한국선교사의 조카
6. 선교가 있는 곳이 신앙인의 중심지
7. 마가렛 데이비스는 누구인가
8. 파송예배
9. 부산진에서의 환영
10. 생일 선교사 기금
11. 호주선교회의 교육 정책
12. 한국어 이름
13. 오르간 연주 과목
14. 고아원의 풍경
15. 진주의 선교사들
16. 병원의 화재
17. 보건학 강의
18. 커를의 집 정원 끝에
19. 삼천과 사천 순회
20. 여성성경반
21. 하동 방문
22. 새집에 들다
23. 부산으로 발령나다
24. 부산진일신 첫 졸업생
25. 진주보다는 부산진에
26. 배돈기념병원 개소식
27. 여성성경반의 과목
28. 진주교회의 종
29. 동래의 교인들
30. 동래교회의 옥 장로
31. 호주에서의 강연
32. A Great Light in a Little Land
33.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다
34. 언양과 울산 순회
35. 도지사의 학교 시찰
36. 새집과 성경학원
37. 엄마를 기다리는 신복이
38. 성탄 공연
39. 미우라학원의 일과
40. 돌아온 멘지스
41. 박 장로의 양아들
42. 일본 외무성의 문건
43. 여학생 10명이 기소되다
44. 부산진의 만세운동
45. 김반수 학생의 증언
46. 일신여학교 동창생 15인
47. 동래읍 부인전도회
48. 200명이 등록하다
49. 청년 전도단의 활동
50. 김순이의 죽음
51. 60점을 받은 송 부인
52. 여학생들의 휴업
53. 일신여학교 26주년
54. 부산진 중등 여학교
55. 생일 선교사 기금
56. 일신여학교 락성식
57. 동래로 이전하다
58. 동래일신여학교 개교식
59. 호주 휴가를 마치며
60. 동래일신여학교 교가
61. 한국과 호주: 오늘의 여학생들
62. 호킹, 알렉산더 그리고 위더스의 활동
63. 봉니 이야기
64. 최상림과 존 데이비스
65. 자조반과 장학금 제도
66. 35주년 기념식
67. 학교 35주년 행사
68. 한경순
69. 죽도 밥도 아닌
70. 동래의 데이비스 가족
71. 영순이와 하나코
72. 선교 25주년 기념
73. 남조선 유일의 일신여학교
74. 드디어 공식 지정되다!
75. 공식 지정의 의미는
76. 동래가 어디에 있습니까
77. 돌아온 교장 선생님
78. 동래일신여학교 지정 축하회
79. 동래교회의 세례식
80. 졸업생들의 직업
81. 존 데이비스 추모예배
82. 학교를 위한 재정 모금
83. 성실
84.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85. 한국선교 25주년 축하
86. 구호위원회 강의
87. 졸업식
88. 부산진의 새 학교 건물
89. 신사참배에 관한 질문
90. 세계 평화에 대하여
91. 통영의 새 학교
92. 벨 여사의 ‘입양 딸’ 봉윤이
93. 대리 교장의 보고서
94. 점점 어려워지는 학교 상황
95. 신사참배 거부를 확인하다
96. 일신여고 이사회 결의
97. 건물 지원금 900파운드 승인
98. 경남여전도연합회 총회
99. 위기의 학교
100. 호주조사단의 방문
101. 교사 지원금
102. 학교를 매각하다
103. 사표를 내다
104. 학교 건물의 가치
105. 신사참배는 애국 행위?
106. 여학생들의 영혼을 위하여
107. 회의록에 기록하다
108. 일신이란 이름
109. 한국을 떠나다
110. 환영식
111. ‘더 크로니클’ 편집인이 되다
112. 여성선교사 훈련원
113. 애니 데이비스 추모사
114. 마가렛 데이비스 추모사
115.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다
116. 일신여학교 출신 독립유공자
117. 제 6138호

2장 호주선교사 마가렛 데이비스

1) 마가렛의 가문
2) ‘한 작은 땅의 위대한 빛’
3) 다시 부산진으로
4) ‘부르시오! 만세를 부르시오’
5) 교육 사역
6) 여학생들의 수업 거부
7) 동래일신여학교 건축
8) 호주와 한국의 여학생
9) 빅토리아교회의 장학금
10) 한국선교 20주년 축하
11) 드디어 지정되다!
12) 일제의 압력
13) 마지막 업무 그리고 사표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152*224*20mm
ISBN13
9788970279350

출판사 리뷰

호주장로교회와 호주연합교회의 한국 사랑은 특별합니다. 1889년 조선 땅에 선교사를 파송한 이래 127명의 호주인 선교사가 한국에서 헌신하였습니다. 그들이 일한 분야도 다양하여 목회, 교육, 의료, 복지, 노동 등 근대 한국 교회사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그들이 보인 교육 활동은 눈물겹기까지 하며, 그 발자취가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교육 선교사가 마가렛 데이비스입니다. 그녀는 첫 호주선교사 헨리 데이비스의 조카로 30년 동안 한국에서 일하며 봉사하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부산 동래에 동래일신여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일하였습니다. 당시 한국의 미션스쿨은 일제하에 있으며 여러 가지 고초를 겪었는데, 동래일신여학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신사참배를 거부하면 폐교된다는 압박 속에 호주선교부는 결연히 결단하였습니다. “다른 영들에게 드리는 제단 앞에서 그리고 그 앞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숭배 행위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러한 참배를 할 수 없고 우리의 학교들에도 그렇게 하도록 지시할 수 없다.”

추천평

본 저서의 편저자 양명득 선교사는 그동안 호주선교사 시리즈를 집필 발간하며 한국과 호주교회의 역사 발굴과 그 관계를 더욱더 가깝게 하고 있습니다. 그의 노력을 통하여 묻혀있던 선교사들의 편지와 보고서가 한국교회에 공개되고,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알게 되니 그 작업은 가치 있다 하겠습니다. - 김의식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기 총회장)
양명득 박사는 한국과 호주의 오래되고 중요한 관계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그의 작업은 한국인과 호주인이 135년 동안 이어온 한국과 호주의 긴밀한 인적 관계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거의 일 년 동안 그와 나는 ‘첫 호주인 선교사 헨리 데이비스와 그의 조카들’이란 책 발간 작업을 하였습니다. 양 박사와 함께 일하는 것은 영적인 체험이었는바 그는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호주인의 정신을 보존하였습니다.
- 존 톰슨 그레이 (역사 기록가, 베스트셀러 저자)
20세기 초 빅토리아여선교연합회가 한국으로 파송한 마가렛 데이비스에 관한 본 도서는 양명득 박사의 16번째 호주선교사 시리즈입니다. 그는 21세기의 한국인과 호주인을 위하여 큰 봉사를 하고 있는바 특히 호주연합교회 빅토리아주총회와 빅토리아장로교회에입니다. 양 박사의 역사 자료에 관한 세심한 연구와 증거 사진 발굴로 우리는 그에게 빚을 지고 있고, 그의 작업은 우리 공동의 유산을 기억하게 하고 한국과 빅토리아 기독교인의 관계를 강화합니다. - 로즐린 브라운 (빅토리아여선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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