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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인생50년 유진규이야기집 EPUB
문화통신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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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유년 같지 않은 유년시절
점잖고 말없는 아이_____09
돌부처, 빨간 양말 신다_____12
동물이 좋았던 소년, 연극에 눈뜨다_____15

2. 방황을 멈추고 전문 배우의 길로 들어서다
실험극단 에저또 입단_____23
롤프 샤레가 보여준 마임의 세계_____27
마임배우로서의 첫 걸음 『첫야행』_____29
‘이제부터 마임의 길을 가겠다’_____34
『육체표현』으로 독립예술가 선언_____38
나는 이 시대의 『발가벗은 광대』_____41
시대를 풍자한 『동물원 구경가자』- 웃기는 세상 웃긴 한 판_____44
날지 못하는 새를 위하여 『아름다운 사람』_____48
친구, 성구_____51

3. 스물아홉에 은퇴선언, 서울을 떠나 시골로
‘사랑하는 사람과 세상 안보고 살겠다!’_____57
유랑하듯 헤매고 즐기고 ? 그냥 마시고 떠들고 놀기_____61

4.‘한국마임이 멸종하고 있다. 돌아오라!’
신영철의 복귀 권유_____69
1988년 무대로 돌아오다_____71
마임 부활운동 - 한국마임페스티벌을 춘천으로_____75
마임장르 개척기 - 마임은 예술장르다_____78

5. 해외에서 찾아낸 나의 마임과 축제
첫 일본공연 후 얻은 생각_____83
부채를 펼치며 『밤의 기행』_____85
굿을 통해 확장된 세계_____87
지구를 한 바퀴 돌며 씨앗을 만나다 - 1993년 9개월간의 해외연수_____90
유진규네 몸짓 창단과 『허제비굿』_____96

6. 축제의 새 판을 짜다
미치지 않으면 축제가 아니다_____101
국제축제로 뉴마임으로 난장으로_____105
닥칠 수밖에 없었던 뇌종양_____108

7. 시련이 준 선물은 『빈손』
모든 갈등은 아집과 욕망으로부터 비롯된다_____115
빈손으로 영혼을 보여주다_____117
모두가 인류이기에 공감한 작품 - 유럽순회공연_____120
교통사고가 만들어 준 『빨간방』 - 유진규가 없으면 유진규 공연도 없나_____124

8. 삶이 충돌하는 현장으로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사퇴_____133
실험정신을 이어간 감각 놀이터 빨_____137
거리에서 『어루만지는 몸』_____139
촛불군중 속으로 들어가다_____142
춘천, 내가 사는 곳 - 중도와 요선시장을 묻는다_____146
나는 일치된 삶을 살았는가_____149

저자 소개 2

대한민국의 마임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마임이스트다. 1952년 서울출생으로 건국대 수의학과에 입학했지만 그만두고 극단 에저또에서 마임을 만난 후 마임이 자신의 존재의미라고 느끼고 당시 불모지였던 마임에 뛰어들었다. 1981년 정치적 격변기 서울을 떠나 춘천에서 생활하다 1989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임을 다시 살리고자 한국마임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었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25년간 춘천마임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도깨비난장, 아!水라장, 미친금요일을 기획하며 춘천마임축제를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키워냈다. 그는 1972년 무언극 첫야행을 시작으로 육체표현, 아름다운 사람, 빈손, 방 시리
대한민국의 마임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마임이스트다. 1952년 서울출생으로 건국대 수의학과에 입학했지만 그만두고 극단 에저또에서 마임을 만난 후 마임이 자신의 존재의미라고 느끼고 당시 불모지였던 마임에 뛰어들었다. 1981년 정치적 격변기 서울을 떠나 춘천에서 생활하다 1989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임을 다시 살리고자 한국마임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었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25년간 춘천마임축제의 예술감독으로 도깨비난장, 아!水라장, 미친금요일을 기획하며 춘천마임축제를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키워냈다. 그는 1972년 무언극 첫야행을 시작으로 육체표현, 아름다운 사람, 빈손, 방 시리즈, 몸 시리즈 등 창작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왔으며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획기적인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마임의 길을 걸어오며 어려움도 있었다. 1996년에는 뇌종양을 진단받아 모든 활동을 접기도 했고, 오랜 기간 열정을 쏟아왔던 마임축제에서 갑작스레 물러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더욱 마임, 몸, 몸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것에 몰두했고 새로운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역사와 문화인류학을 공부했으며 여행하는 삶을 살았다. 1998년 도깨비난장을 보고 이듬해부터 2004년까지 춘천마임축제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였으며 이때 맺은 인연을 계기로 이번에 그의 생애를 구술로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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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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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6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8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6쪽 ?
ISBN13
9791186309220

출판사 리뷰

책의 주인공인 구술자 유진규는 1952년 8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1년 건국대 수의학과에 입학해 연극반 활동을 하다 중퇴, 1972년 실험극단 에저또에 입단하며 전문 배우의 삶을 시작하였다. 에저또마임연구소 창단 작품인 무언극 「첫야행」에 출연하며 마임배우의 시작을 알렸고 1976년 첫 창작무언극 『육체표현』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마임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발가벗은 광대』, 『동물원 구경가자』, 『아름다운 사람』 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며 평단의 관심을 받고 있던 그는 스물아홉에 돌연 은퇴를 선언, 1981년 춘천으로 간다. 춘천에 있는 동안에도 가끔 아름다운 사람을 공연하였지만 87년까지 그는 춘천에서 유랑하듯 헤매고 즐기고 노는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1987년 12월, 그의 연극 동지인 예기 신영철이 찾아온다. ‘한국마임이 멸종했으니 돌아오라! 1988년 5월 『판토마임을 봅시다』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복귀공연을 하였고 이를 계기로 흩어져있던 마임 배우들이 다시 모이며 한국마임부활운동을 시작했다. 마임을 예술장르화 하는데 앞장섰고 서울의 한국마임페스티벌을 춘천으로 옮겨와 춘천마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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