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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1.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어떻게 세나요?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어떻게 셀까? 인종에 따라 머리카락 개수가 같을까? 다를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2. 어떤 이름을 가진 어린이가 가장 많을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초등학생 어린이의 인기 이름은? 최근 태어난 아기들의 인기 이름은?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3. 비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세 살 비만이 여든까지 간다고? 비만, 이렇게 확인해 봐~! 어린이 비만은 같은 성별 또래와 비교해 봐~!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4. 바코드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바코드, 긴 막대의 비밀은? 바코드 13개의 숫자, 어떻게 만들어질까? 책은 왜 바코드 숫자가 다를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5. 시력이 1.0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시력검사표에 왜 C 모양이 있을까? 시력 1.0의 비밀은? ‘마이너스’ 시력, 정말 있을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6. 알찬 하루 계획표를 만드는 비결은? 원을 똑같이 24칸으로 나누려면? 하루의 잠자는 시간, 몇 시간이면 될까? 공부, 운동, 취미는 똑같이 1/3만큼! 07. 비행기 표 가격은 왜 계속 바뀌나요?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비행기 표 가격이 껑충! 그 이유는? 100개의 좌석에 100개의 가격이 있다고? 비행기 표, 싸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8. 가구의 크기는 어떻게 재나요? 6자 장롱은 몇 센티미터일까? 가구에 표시된 W, D, H는 뭘까? 의자 크기에는 SH와 AH도 있다고?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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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의 개수는 개인마다 달라요. 또 인종에 따라서 머리카락의 개수나 색깔, 머리카락의 굵기나 모양도 다르지요. 인종에 따라 머리카락의 개수가 어떻게 다를까요?
두피 1㎠에 머리카락이 몇 개 있는지를 비교해 보았더니 백인종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황인종, 흑인종 순서였어요. --- p.16 「인종에 따라 머리카락 개수가 같을까? 다를까?」 중에서 마트에서 계산할 때 "삑" 중에서 하는 소리를 들어 봤을 거예요. 물건에 그려진 ‘바코드’를 기계에 찍으면 물건의 이름과 가격이 곧바로 화면에 나타나요. 바코드는 검은색 막대기와 그 아래 작게 적힌 숫자 여러 개만으로 이뤄져 있는데, 어떻게 물건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걸까요? --- p.48 「바코드, 긴 막대의 비밀은?」 중에서 바코드를 읽을 때는 바코드 판독기를 활용해요. 바코드 판독기는 바코드를 향해 레이저 광선을 쏴요. 바코드의 흰색 부분은 빛을 대부분 반사하고, 검은색 부분은 빛을 적게 반사해요. 판독기는 빛이 어느 정도 흡수되고 반사되는지를 파악해 바코드의 흰색과 검은색을 구분해요. --- p.49 「바코드, 긴 막대의 비밀은?」 중에서 "시력이 어떻게 되나요?" 중에서라는 질문을 할 때, 어떤 대답을 하나요? "시력이 좋은 편이에요."라고 하기도 하고, 시력이 아주 좋지 않을 경우에는 "내 시력은 마이너스(-)야."라고 대답하기도 해요. 시력이 0보다 작은 마이너스 값이 될 수 있을까요? 0.1에 표시된 글씨나 그림을 읽을 수 없더라도 0에 가까운 0.1보다 작은 값이지, 마이너스 값이 되지는 않아요. 시력이 없는 상태를 0으로 보기 때문에 애초에 마이너스 시력이란 없는 거예요. --- p.68 「‘마이너스’ 시력, 정말 있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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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