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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01.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나눌 수는 없을까? 피자, 라지(L)와 미디엄(M) 크기 차이는?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피자 상자는 왜 사각형일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2. 나만의 음료 만들기, 단위가 왜 제각각이죠? 왜 설탕은 무게로, 탄산수는 부피로 잴까? 블루베리 펀치 주스 만들기! 커피 음료의 부피인 온스(oz)를 밀리리터(mL)로 바꿔 보자!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3.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버려야 될까? 유통기한의 정확한 뜻은 뭘까?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확인하세요!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4. 치킨 먹고 남은 뼈는 음식물 쓰레기일까? 우리나라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을 찾아라!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를 제거해야 해요!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5. 콘 아이스크림의 '한입' 양은? 와플+아이스크림=콘 아이스크림 한입 와앙~! 왜 이렇게 많이 줄어들까? 콘 아이스크림 맨 끝에 초콜릿이 들어 있는 이유는?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6. 고래밥 과자, 정말 고래밥일까? 고래밥은 몇 가지 모양이 있을까? 고래밥, 모양이 골고루 들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고래밥이 아니라, ○○밥?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7. 편의점에는 왜 1+1, 2+1이 많을까? 편의점 1+1 할인과 50% 할인 똑같을까? 같은 주스인데 맛에 따라 할인이 다르네? 50% 할인 vs 30% + 추가 20% 할인, 어떤 게 더 쌀까?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08. 상자에 음료수 캔을 가장 많이 담으려면? 상자에 음료수 캔 하나를 더 넣으려면? 육각형 배열보다 더 많이 넣는 방법도 있다?! 과일 가게 쌓기에도 육각형이 있다고?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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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대부분 ‘원’ 모양이에요. 피자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피자를 자르면 ‘부채꼴’ 모양으로 나뉘어요. 피자를 부채꼴 모양으로 자르는 이유는 나눠 먹는 사람 수에 따라 쉽게 피자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에요.
--- p.12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중에서 그런데 원 모양인 피자를 부채꼴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나누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국의 수학자인 조엘 안토니 하들리 박사는 피자를 똑같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어요. --- p.13 「피자를 똑같이 나누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 중에서 유통기한의 정확한 뜻은, 식품을 제조한 날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이 허용되는 기한을 뜻해요. 즉 식품을 만든 회사와 유통하는 사람들이 이 식품을 소비자에게 팔 수 있는 기한을 표시한 것이지요.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음식을 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음식이 상하지 않았다면 먹어도 괜찮아요. --- pp.37~38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중에서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간을 뜻한다고 했는데, 소비기한이 지나면 음식이 바로 상하게 된다는 것을 뜻할까요? 소비기한은 식품이 상하게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80~90% 앞선 시기이고, 유통기한은 식품이 상하게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60~70% 앞선 시기 정도예요. --- p.42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생길까?」 중에서 동네마다 있는 쉽게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는 큰 마트에 가지 않더라도 필요한 물건을 쉽게 살 수 있어요. 늦은 시간에도 물건을 살 수 있어서 편리하지요. 편의점 물건의 가격을 유심히 살펴보면 물건의 가격을 할인해서 파는 경우보다 유독 1+1, 2+1, 3+1과 같이 몇 개의 물건을 사면 1개를 더 주는 것이 많아요. 가격을 할인하는 것보다 하나를 더 주는 방법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 p.85 「편의점 1+1 할인과 50% 할인 똑같을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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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