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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 관절 힐링의 비밀
뼛속의 기억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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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약학 top100 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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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추천사

제1장 발이 체중 97%를 지탱하는 원리
제2장 노래하는 정강이뼈·종아리뼈
제3장 슬개골과 무릎관절
제4장 가장 길고 큰 뼈, 대퇴골
제5장 골반, 뼈들의 기하학
제6장 인체의 정중앙, 엉치뼈·꼬리뼈
제7장 요통의 오해와 진실, 허리뼈
제8장 심장을 닮은 12개의 등뼈
제9장 복장뼈, 가슴 앞쪽의 칼 한 자루
제10장 호흡을 조종하는 미세 칼돌기
제11장 90개 관절, 24개 뼈로 구성된 갈비뼈
제12장 어깨뼈, 공중에 떠 있는 삼각형
제13장 쇄골, 유일하게 긴 수평 뼈
제14장 말보다 더 언어적인 위팔뼈
제15장 아래팔의 회전 원리, 자뼈·노뼈
제16장 창조력을 위한 손뼈·손목뼈
제17장 머리와 몸을 잇는 7개 목뼈
제18장 태초에 턱뼈가 있었다
제19장 광대뼈는 어떻게 미소를 만드나
제20장 쉼 없이 움직이는 두개골
제21장 이마뼈, 외부 세계로의 연결 통로
제22장 두개골 속 나비 한 마리, 나비뼈
제23장 귓속뼈, 인체 속 작은 바다
제24장 영혼의 요람, 후두골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데이비드 라우터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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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라우터스타인(David Lauterstein)은 1989년 텍사스주 오스틴에 라우터스타인-콘웨이 마사지 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40년 동안 치료사와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책 「영혼을 다시 몸에 넣다(Putting the Soul Back in the Body)」, 「딥 마사지 북(The Deep Massage Book)」, 「뼛속의 생명(Life in the Bones)」의 저자이다. 보디워크(bodywork) 이전 그의 경력은 음악 작곡이었다. 그의 가르침과 저술은 이를 반영하며, 도수치료를 과학뿐 아니라 예술로도 강조한다. 아내 줄리 라우터스타인, 그리고 두 고양이
데이비드 라우터스타인(David Lauterstein)은 1989년 텍사스주 오스틴에 라우터스타인-콘웨이 마사지 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40년 동안 치료사와 교육자로 활동했으며, 책 「영혼을 다시 몸에 넣다(Putting the Soul Back in the Body)」, 「딥 마사지 북(The Deep Massage Book)」, 「뼛속의 생명(Life in the Bones)」의 저자이다. 보디워크(bodywork) 이전 그의 경력은 음악 작곡이었다. 그의 가르침과 저술은 이를 반영하며, 도수치료를 과학뿐 아니라 예술로도 강조한다. 아내 줄리 라우터스타인, 그리고 두 고양이 시스터, 클리포드와 함께 오스틴에 산다.

제프 로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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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로크웰(Jeff Rockwell) 박사는 1979년부터 카이로프랙틱, 정골의학, 신체심리치료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 연구, 임상 실습 및 출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파커 대학에서 11년 동안 임상 및 카이로프랙틱 과학 교수로 재직했다. 2016년 그는 카이로프랙틱 분야의 대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제목의 책에 등재되었다. 북부 캘리포니아의 마린 카운티에 산다.
행복포럼 대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1985~2004년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1996년 7월부터 1년간 미국 시라큐스대 저널리즘스쿨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했으며 녹십자언론문화상(1999년) 등을 수상했다. 현재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독립언론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제3의 인생> <돈 안 드는 노후준비 7원칙> <마지막 이별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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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603g | 153*224*30mm
ISBN13
9791185004051

책 속으로

인체의 가장 큰 신비 중 하나는 인체 무게의 3%만 차지하는 발이 어떻게 체중의 97%를 지탱하는가이다.
--- 본문 중에서

정강이뼈는 플루트를 뜻하는 라틴어를 따서 지어졌다. 플루트가 정확하게 가장 굵은 악기는 아니지만 정강이뼈 자체는 몸 전체의 무게를 지탱할 만큼 강하다.
--- 본문 중에서

슬개골은 주로 대퇴사두근을 위한 도르래 역할을 한다. 이것은 근육을 펴는 과정에서 지렛대를 늘임으로써, 무릎의 구부림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대퇴사두근의 힘을 35~50% 증대시킨다.
--- 본문 중에서

대퇴골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심오한 어떤 것처럼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축소된 완전한 인간이다.
--- 본문 중에서

골반은 보행과 출산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넓은 산도(産道)와 보행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요구에 직면해 왔고, 이것은 ‘산과적 딜레마’라고 불린다.
--- 본문 중에서

손상된 또는 골절된 꼬리뼈는 광범위한 신체 통증뿐 아니라 정신적·감정적 고통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수년간 치료되지 않았거나 잘못 치료된 꼬리뼈 골절로 인해 자살을 시도한 환자들을 치료한 일도 있다.
--- 본문 중에서

갈비뼈와 연골, 복장뼈 사이의 관절은 일종의 유연한 보호장치로서 심장에 대한 타격을 흡수할 수 있게 한다.
--- 본문 중에서

갈비뼈는 디스크, 척추뼈, 연골, 복장뼈와 함께 모두 90개의 관절을 형성하고 있다. 지금 그 움직임들의 복잡성을 생각해보라! 그것을 단순히 ‘흉곽’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적으로 핵심을 벗어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깨 통증을 겪으며, 흔히 그 해결책을 어깨근육이나 관절와상완관절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생물역학적으로 건강한 어깨의 주체는 적절하게 정렬된 어깨뼈에서 시작된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종종 가장 좋은 자세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데, 내 대답은 한결 같다. “가장 좋은 자세는 자주 바뀌는 자세이다.”
--- 본문 중에서

심장은 배아에서 나타나는 첫째 인체 구조이고 곧이어 손이 심장에서 나온다. 결국에는 위팔과 아래팔이 그 사이를 채운다.
--- 본문 중에서

후두골과 제1목뼈 사이에는 디스크가 없고, 제1목뼈와 제2목뼈(중쇠뼈) 사이에도 마찬가지다. 이 사실은 제1목뼈의 고리 내부에 위치한 제2목뼈 치아돌기와 결합하여 척추의 이 부분을 특히 스트레스와 손상에 취약하게 만든다.
--- 본문 중에서

성경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고 말한다. 말을 말하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말과 함께 음식을 먹고 삼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이 구절은 “태초에 이야기, 노래를 하고 브론토사우루스 버거를 먹는 아래턱뼈와 위턱뼈가 있었다.”가 되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내가 그 어느 때보다 미소 짓는 얼굴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광대근이 그 같은 움직임을 크게 책임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물론 그 근육의 이름을 많은 뼈를 하나로 묶는, 그 아래에 있는 광대뼈로부터 도출했다.
--- 본문 중에서

두개골의 연결 부위(봉합부)는 쉼 없이 움직인다. 이 봉합부에는 봉합골(보름뼈)이라고 불리는, 인체에서 가장 작은 종자골들이 떠다닌다. 나는 두개골의 신성한 강들 안에 떠있는 이 작은 섬들을 좋아한다.
--- 본문 중에서

이마뼈의 중앙은 스폰지 같은 밀도를 가지고 있고, 결국 혈류로 분배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형성하는 줄기세포로 가득 차 있다.
--- 본문 중에서

나비뼈는 나비를 닮았고 눈구멍을 형성하기 위해 연결되는 7개의 뼈 중 하나이다. 이것은 두개골의 다른 모든 뼈들과 관절을 형성하기 때문에 두개골의 초석이라고 불린다.
--- 본문 중에서

등자뼈(등골)는 인체에서 가장 작은 뼈이다. 모양이 불규칙하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인체의 가장 작은 뼈 3개가 거대한 청각을 책임진다는 것은 얼마나 비현실적인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명한 뼈 전문가인 저자들은 뼈를 인체의 형태를 구성하는 단순한 구조물로 보지 않고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 보는 것이 특징이다. 뼈는 인체의 가장 깊은 곳에 있고, 연결되고 연속적인 결정 구조들의 집합체로서 우리에게 힘, 회복력, 귀속감, 삶의 내면에 관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뼈는 자기치유(힐링)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뼈는 피에 의해 영양분을 공급받고, 신경을 통해 연결되고, 다른 모든 인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인체의 60%를 구성하는 물속에서 떠다닌다고 한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뼈의 피부인 골막인데, 골막은 뼈를 성장시키고 수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골막은 관절 표면을 제외한 모든 뼈를 완전히 덮고 있어 뼈·관절 건강을 위해 주목해야 할 힐링의 포인트로 지적된다. 따라서 골격계의 통증도 전인적 시각에서 다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가령 무릎 통증의 경우 실제로는 허리, 엉덩이, 발목, 허벅지에서 기원할 수 있으며 거기서 무릎으로 방사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허리 통증에서는 단순한 디스크 탈출증뿐 아니라 치골결합부, 엉치엉덩관절, 활배근, 복근 등의 문제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저자들은 뼈의 자기치유(힐링) 능력에 주목한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뼛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해부학, 문화인류학, 역사학, 진화론, 동양의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한다. 가령 목뼈는 7개인데, 7은 거의 모든 포유동물의 목뼈에서 일관된 숫자라고 한다. 목이 제일 긴 기린도 각각의 목뼈의 길이가 25cm를 넘을 수 있지만 개수는 7이며, 각각의 목 관절은 공과 소켓으로 구성되어 놀라운 운동 범위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1번에서 7번까지의 목뼈는 하나하나가 각각 생리학적, 해부학적으로 독특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한다. 뼈의 이런 세밀한 정교함은 여러 개가 모여 있는 허리뼈, 등뼈, 갈비뼈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종합하면, 인체 골격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 206개 뼈(관절 포함)의 뼛속에 담긴 소중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집대성할 수 있다.

추천평

골격계의 심장을 향한 풍부하고 친밀한 여행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모든 종류의 인체 치료사들은 이 여행을 통해 뼈가 우리에게 생리적, 심리적 감정적으로 말해주는 것의 폭과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우 감동적인 성과입니다. - 케빈 프랭크, 캐린 맥호스 (『생명의 이동』 저자)
독자에게 개인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즉 건강을 회복하고 삶에 대한 열정을 재점화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합니다. - 브루스 H. 립턴 (『신념의 생물학』 저자)
이 책은 골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포 통신의 음악성을 기념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의 사이렌이 깊은 지혜와 인공지능의 미묘한 신호들을 뒤섞을 때, 복잡한 생명 체계의 섬세함을 어지럽히고, 재보정하고, 이 책의 경험과 조화를 이룹니다. - 엘리자베스 라캄 (『근막 필라테스』 저자)
저자들은 골격계의 미묘한 뉘앙스와 숨겨진 의미를 탐구하며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예술가들입니다.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독서입니다. - 톰 마이어스 (『해부학 열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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