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긴장을 푸는 방법
2 집중력을 올리는 방법 3 의욕을 끌어올리는 방법 4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 5 속상함을 지우는 방법 6 불안을 달래는 방법 7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 8 아쉬움을 지렛대로 삼는 방법 9 창피함을 이기는 방법 10 불만을 해소하는 방법 |
大野萌子
오노 모에코의 다른 상품
|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마음에 생긴 부정적인 감정을 ‘없던 일’로 치부하려고 할까요. 그 이유는 아마 부정적인 감정은 해롭다고 여기는 우리의 일반적인 고정관념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부정적인 감정이 늘 해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좋고 싫음을 가늠하거나, 인생의 우선순위를 파악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와도 같습니다. 마음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을 때는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면서, 우리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를 정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5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문제는 우리 스스로 ‘마음이 초조하다’라는 사실을 쉽게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 그러니 평소 문제없이 해내던 일을 버벅거리거나 실수할 때 ‘나는 지금 시간이 없어서 조초해하고 있다’라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p.25 꼭 기억해야 할 점은 ‘누구나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는 조금씩 긴장한다’라는 사실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이 긴장한 만큼 상대방도 경직되어 있다는 사실을 되뇌자. 아무리 상대방이 긴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마음속으로 ‘저 사람도 긴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지금은 낯선 사람과의 만남이 두려울지라도, 그 장면을 여러 번 경험하고 상황에 익숙해질수록 긴장도 줄어들 것이다. 지금은 긴장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이 평생 지속되지는 않는다. 지금의 긴장감은 앞으로 긴장하지 않기 위한 연습이라고 받아들이자. --- p.34 감정은 억누를수록 퇴화한다. 감정을 억누르다 보면 점점 진짜 감정을 알 수 없게 되기도 한다. 툭하면 화가 나거나, 순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 욱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라면 먼저 마음속에 있는 진짜 감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마주해 보기를 바란다. --- p.87 이처럼 충분히 슬퍼하는 과정 없이 슬픔을 삼키기만 한다면, 이러한 감정들은 해소되지 않은 채 마음속 깊은 곳에 계속 남아 있게 된다. 즉, 그 감정을 마주하지 않으면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응어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슬픈 감정을 느꼈을 때는 그 감정을 충분히 마주해야 한다. 머릿속에서 감정을 마주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문득 ‘이제 괜찮은 것 같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물론, 괜찮다는 마음을 먹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룻밤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 길게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충분히 슬퍼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슬픔에서 빨리 해방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p.114 기대하던 영화에 몰두하는 시간, 이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옷을 사러 가는 시간, 평상시보다 조금 더 신경 쓴 요리를 만들어 먹는 시간, 느긋하게 산책하는 시간 등 모두 다 좋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의 일정을 빽빽하게 채우자. 아주 작은 일이어도 괜찮다. 몰두할 수 있는 일이나, 전부터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에 시간을 사용하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진다. 매일의 시간을 ‘불안’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채워 나간다면 서서히 불안을 잊고 현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 p.159 말하자면 인생이란, 현재를 하나하나 쌓아가는 것과 같다. 과거에 지나치게 얽매이면 현재 눈앞에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하게 되고, 또 즐길 수 없게 된다. 지금 떠오르는 기억이 가짜일 수도 있는데, 그 과거에 매달린다면 ‘현재’가 너무 아깝지 않을까? 조작되지 않은 진짜 기억과 마주하며 과거의 얽매이는 횟수를 줄여나가 보자. --- p.223 |
|
멘탈 ‘개복치’들을 위한 직장 생활 생존 가이드!
넘어졌다고 울지 말고, 힘들다고 화내지 말고, 열심히 살아남자!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스트레스는 모든 직장인의 숙명이자 적이다. 바꾸어 말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직장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의 승부는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분하거나 우울한 감정에 지배되고 있지는 않은지,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모두 그렇게 성찰의 시간 속에서 무너지고 굳세어지기를 반복하며 사회인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직장인들이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따라서 직장인들이 자주 마주하는 스트레스 및 부정적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산업카운슬러로 일하며 현장에서 많은 노하우를 얻었다. 그래서 단순하고 막연한 조언 보다는, 우리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스트레스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도 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게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자세한 방식을 조언하기도 한다. 예컨대, 긴박한 마감에 직면했을 때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 당장 실수에 잡아먹혀 모든 것이 창피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그렇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직접 지금 당장이라도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 있다.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은 어디에서 올까?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 마음에 있는 분노, 우울, 미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 감정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 역시 익히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이 책은 직장에서 겪는 감정적 도전을 극복하게 하고, 더 나아가 삶의 전반적인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상황을 자신의 성장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배운 전략을 통해 직장 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긍정적인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온 힘을 다할 수 있다. 사실 남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내 마음을 알아차리기가 더 쉬운데, 우리는 우리의 내면을 보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려고만 한다. 그러나 ‘내 마음 읽기’는 우리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필수적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책은 오히려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자기 개발’을 힘껏 돕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스스로 동기 부여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목표 설정부터 시간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자기 관리의 여러 측면을 통해 강력한 자기 개발 가이드를 제공한다. 물론, 이 역시도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산업카운슬러인 저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무기 삼아 심리적, 감정적, 그리고 전략적 도구를 꺼내어 들어 우리 마음에 심어 줄 테니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러한 자기 관리를 통해 조금 더 나은 ‘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갈등 상황에 놓인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을 다치고, 더 잘 하고 싶은데 되지 않아 속상하고,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달랠 길 없을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펼쳐 보면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툭, 하면 쓰러지고 죽는 개복치처럼 우리도 그동안은 그렇게 여린 마음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져야만 한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일상의 영역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테니 말이다.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이 생존 가이드를 펼쳐 보며 지혜롭고 씩씩하게, 드넓은 감정의 바다에서 헤엄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