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순정 만화와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그려내는 만화가이다. 대표작으로는 『인간이 없는 나라』, 『이토 군은 사랑을 몰라』 등이 있다. 현재 플렉스코믹스 [POLARIS]에서 활약 중이며 트위터에서도 화제가 된 쌍엽사 액션 코믹스 『인간이 없는 나라』를 발행. 이후 인기 작가가 되어 독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