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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글 1 고영일 목사 ㆍ 1
메모리 글 2 장기수 장로 ㆍ 6 메모리 글 3 ㆍ 10 서문 ㆍ 20 8월 영원한 이별 두려움·32 아픈 말 ㆍ 34 흐느낌 ㆍ 35 당신 번호 ㆍ 36 고통 ㆍ 37 이별 ㆍ 38 여행 가방 ㆍ 39 집 ㆍ 41 환송예배 ㆍ 42 배웅 ㆍ 44 대답이 없기에 ㆍ 45 병든 여름 ㆍ 46 오열하며 ㆍ 47 부르짖음 ㆍ 48 풀 벌레 ㆍ 50 울어도 괜찮아 ㆍ 51 차고 문이 열리고 ㆍ 52 분에 넘치는 사랑 ㆍ 53 둘 ㆍ 54 남산 길 ㆍ 55 예쁜 시간 ㆍ 56 아끼던 것 ㆍ 57 흔적 ㆍ 59 추억 ㆍ 60 찬란했던 시간 ㆍ 61 날 찾아낸 당신 ㆍ 63 새 ㆍ 65 묘 앞에서 ㆍ 66 9월 바보 이름 ㆍ 70 소개 ㆍ 71 뒷모습 ㆍ 73 상상의 새 ㆍ 75 내 잘못 ㆍ 76 비행기 안에서 ㆍ 77 감정 ㆍ 78 ‘고’ 한 글자 ㆍ 79 당신 베개를 보며 ㆍ 80 천사 ㆍ 81 뒤 늦은 고백 ㆍ 82 잠시 정든 교회를 떠나 ㆍ 84 위로의 말 ㆍ 85 전도의 고수 ㆍ 87 날 깨우는 말 ㆍ 89 부정과 인정 ㆍ 90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ㆍ 91 흐느낌 ㆍ 93 버킷 리스트 ㆍ 94 선한 영향력 ㆍ 96 단풍잎 ㆍ 98 낚시 ㆍ 99 소라처럼 ㆍ 100 바보 ㆍ 101 헛똑똑이 ㆍ 102 마음의 길 ㆍ 104 친해지는 물 ㆍ 105 만남과 헤어짐 ㆍ 106 최고의 순간 ㆍ 108 대한민국 여권 ㆍ 109 진수성찬 ㆍ 111 10월 가을 꽃 피아노를 보내고 ㆍ 114 기다림 ㆍ 115 시시콜콜 ㆍ 116 당신 손의 감촉 ㆍ 117 사진 ㆍ 119 절구통 ㆍ 120 한인 회장 메시지에서 ㆍ 121 가장 무거운 것 ㆍ 122 자물쇠 ㆍ 123 흔적 ㆍ 124 비우면 더 채워지고 ㆍ 125 밤 비의 행복 ㆍ 126 가을꽃 ㆍ 128 멘토 ㆍ 129 쓰나미 ㆍ 131 응급실도 가고 ㆍ 132 마지막 엽서라면 ㆍ 133 생일날 ㆍ 134 용기 ㆍ 136 바위와 이슬 ㆍ 138 찬양소리 ㆍ 139 함께 예배드리던 때 ㆍ 140 그리움 ㆍ 143 글씨 ㆍ 145 꿈 ㆍ 146 접촉 사고 ㆍ 147 이야기 ㆍ 149 딱 좋은 날 ㆍ 150 감사 ㆍ 151 종교개혁 주일 ㆍ 152 조기 ㆍ 154 11월 흔적 항생제 ㆍ 158 감탄사 ㆍ 159 대궐 ㆍ 160 응원 ㆍ 161 멋진 사람 ㆍ 162 메모 ㆍ 164 엽서 ㆍ 166 무도회 ㆍ 167 노크 ㆍ 168 그리움의 맛 ㆍ 169 일광절약 시간 ㆍ 170 일의 귀결 ㆍ 171 맛난 인생 ㆍ 172 딸 ㆍ 173 미국에 온 날 ㆍ 174 잉꼬 부부 ㆍ 176 비교 ㆍ 178 이슬 먹고 살았나요? ㆍ179 비밀 ㆍ 180 서러움 ㆍ 181 아끼는 시간 ㆍ 183 소풍 ㆍ 84 버팀목 ㆍ 186 감사절에 ㆍ 188 여행 ㆍ 190 봄날이 올까요? ㆍ192 기대어 사는 194 바닷가에서 ㆍ 195 나머지 삶 ㆍ 197 의사 ㆍ 198 12월 엄마 대신 여보 일상 ㆍ 202 감기 ㆍ 203 응원 ㆍ 204 조국 ㆍ 205 미세스 오 ㆍ 206 얼굴 ㆍ 207생각 ㆍ 208 구름 ㆍ 209 작은 의자 ㆍ 210 참 좋아요 ㆍ 212 방문자 ㆍ 213 울보 ㆍ 215 넥타이 ㆍ 217 엄마 대신 여보 ㆍ 219 당신의 바램 ㆍ 220 글씨 ㆍ 221 목소리 ㆍ 223 선물 ㆍ 224 메시아 ㆍ 225 발을 닦아주며 ㆍ 226 삶의 노래 ㆍ 227 승부 ㆍ 228 사랑은 영원히 ㆍ 229 사랑 스텝 ㆍ 230 크리스마스 ㆍ 231 신발 ㆍ 232 월요일 ㆍ 234 일등석 ㆍ 235 잘 있다는 말 ㆍ 236 한 해를 보내며 ㆍ 238 바이 바이 ㆍ 239 1월 외투 새해 ㆍ 242 왜? ㆍ243 헌금 ㆍ 244 기도 ㆍ 246 캔쿤 ㆍ 247 리더 ㆍ 248 가족 상봉 ㆍ 250 알고 있네요 ㆍ 253 고모 ㆍ 254 첫 강의 ㆍ 255 커피 ㆍ 256 성에 ㆍ 257 공책 ㆍ 258 그럴까요? ㆍ260 빛의 나라 ㆍ 261 김치 찬가 ㆍ 262 케익 ㆍ 264 외투 ㆍ 265 큰딸 ㆍ 266 사랑 덩어리 ㆍ 267 은혜를 받고 ㆍ 268 기도 ㆍ 269 인기 있는 할아버지 ㆍ 270 안부 ㆍ 272 햄버거 ㆍ 273 그럴 수도 있지요 ㆍ 274 단단해졌다구요? ㆍ276 사진 ㆍ 278 한 가지 일 ㆍ 280 지난 시간에 ㆍ 282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ㆍ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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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울어요
흐느낌을 알 수가 있어요 엄마 잃은 아이가 엄마를 찾아 헤매듯 아이 잃은 엄마가 아이를 찾아 헤매듯 꿈속에서도 당신을 찾아 헤매며 흐느끼는 나. --- p.23 전화로 주고받던 일상이 변했습니다 나 혼자 이야기합니다 당신 어디 있어? 거기가 어딘데? 그리고 마구 울어댑니다 거기가 어디냐고? --- p.24 당신이 떠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내겐 온몸에서 피를 짜내듯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 p.25 비가와요 우산을 쓰고 당신 묘 앞에 서 있어요 난 빗속에 얼굴을 깊이 묻고 몸으로 울고 있어요 풀벌레 처럼. --- p.36 당신은 떠나는데 조심해서 다녀오라는 말도 잘 챙겨 먹으라는 말도 안아줄 수도 손을 흔들 수도 없네요 다만, 차마, 차마 할 수 업는 말을 해야 합니다 여보, 잘 가요. --- p.26 밤에 우는 새가 있다 지요 가지에서 가지로 옮겨다니며 남들이 잠든 시간에 홀로 우는 새를 생각합니다 그 새도 그리뭉 못 잊어 우는 것일까요? 이 밤에 당신 못 잊어 홀로 우는 나처럼. --- p.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