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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민주주의 씨앗뭉치 | 장문정, 김경원, 강유미

민주: 끊임없는 질문

일상의실천
조나단 반브룩
크리스 버넷
카로 악포키에르
크리스티나 다우라
가스 워커
빅토리아 치혼
디자인 & 피플
프라챠 수비라논트
크리스 리(이정민)
카테리나 코롤레프체바
미콜라 코발렌코
베른하르트 렝거

인권: 모든 사람의 이야기

안마노
디스 애인트 로큰롤(찰리 워터하우스, 클라이브 러셀)
하이 온 타입
마크 고잉
엘리엇 스톡스
에런 니에
굿퀘스천(우유니, 신선아)
이경민(플락플락)
신인아
권민호
이지원(아키타입)
박새한
게릴라 걸즈
애니나 테케프
로시 루즈베하니
멜린다 베크
레이븐
이재영(6699프레스)
윤예지
엘머 소사
루이스 마존
프란체스카 산나
다이애나 에자이타
루카 손치니

씨앗뭉치: 공감과 연대

파흐미 레자
일레인 로페즈
일레인 L
시멘트(박용훈, 양효정)
국지은
오사와 유다이
문상현
골든 코스모스(도리스 프라이고파스, 다니엘 돌즈)
사키 호
세바스티안 큐리
스튜디오 하프-보틀
킴 알브레히트
스튜디오 헤잔느 달 벨로
장문정

폭력과 이를 넘어서는 정의에 관하여 | 정근식
국가폭력의 역사에 대한 시각적 기념, 그 가능성과 한계 | 김상규
군부와 청소년 행동주의: 태국의 경우 | 게이코 세이
프로젝트 중심 민주주의: 민주주의 실험을 위한 디자인 | 에치오 만치니
민주인권 디자인 워크숍

작가 약력
필자 약력

저자 소개 7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하버드·옌칭연구소, 교토대학, 시카고대학, 타이완 중앙연구원, 베를린자유대학 등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한국사회사학회, 비판사회학회, 한국냉전학회, 한국구술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2018), 『북한의 대학: 역사, 현실, 전망』(2017),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2016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하버드·옌칭연구소, 교토대학, 시카고대학, 타이완 중앙연구원, 베를린자유대학 등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했다. 한국사회사학회, 비판사회학회, 한국냉전학회, 한국구술사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2018), 『북한의 대학: 역사, 현실, 전망』(2017), 『냉전의 섬, 금문도의 재탄생』(2016), 『전쟁 기억과 기념의 문화정치: 남북한과 미국ㆍ중국의 전쟁기념관 연구』(2016) 등의 저서와 「On the Ruins: Forgetting and Awakening Korean War Memories at Cheorwon」(2017)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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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함께 연구하고 있다. 의자와 전시를 무척 좋아해서 퍼시스의 디자이너로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한 뒤부터는 <한국의 디자인>, <오래된 미래>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박물관 관련 연구도 꾸준히 해 왔고 현재는 생태 전환 디자인과 사물 연구, 20세기 사회주의 체제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바탕으로 『의자의 재발견』, 『디자인과 도덕』,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등을 쓰고 『사회를 위한 디자인』,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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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시각적 내러티브 시스템, 시각적 개념으로서의 다중성, 타이포그래피의 은유적 모듈, 순차적 색상에 관한 연구이다. 또한 사회문화적 디자인, 미술/디자인 전시를 위한 시각아이덴티티, 편집/미디어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출판물 『그런가요』(2016)와 미국공예협회 출판물 『American Craft Inquiry』(2016-2018)를 디자인 디렉션하였고, 《수퍼서피스》(SuperSurfaces, 2017
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 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비주얼 아티스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시각적 내러티브 시스템, 시각적 개념으로서의 다중성, 타이포그래피의 은유적 모듈, 순차적 색상에 관한 연구이다. 또한 사회문화적 디자인, 미술/디자인 전시를 위한 시각아이덴티티, 편집/미디어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출판물 『그런가요』(2016)와 미국공예협회 출판물 『American Craft Inquiry』(2016-2018)를 디자인 디렉션하였고, 《수퍼서피스》(SuperSurfaces, 2017), 《타이포-헤테로크로니아: 서울-아틀란타》(Typo-Heterochronia: Seoul-Atlanta, 2021)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최근 엘렌 럽튼(Ellen Lupton)의 저서 『Thinking with Type』(2024)에 필자로서 참여하였다. 현재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라마 도드 예술대학의 그래픽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다. 영국 Kingston University에서 Creative Economy in Communication Design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이포그래피, 인포메이션디자인, 데이터시각화 등 ‘데이터-정보-지식’을 시각 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개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개설했다. 창의성 교육 방법, 새로운 미디어에서의 시각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와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다. 영국 Kingston University에서 Creative Economy in Communication Design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이포그래피, 인포메이션디자인, 데이터시각화 등 ‘데이터-정보-지식’을 시각 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개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개설했다. 창의성 교육 방법, 새로운 미디어에서의 시각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와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 《디자이너 주인이 되어라》(2014), 《비주얼 그래머》(2015) 등이 있고, 공저로 《민주주의 씨앗뭉치, Seed Pods of Democracy》(2024), 《문화로 다시 쓰는 디자인 교육》(2025)이 있다.

김경원의 다른 상품

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 큐레이터. 아트선재센터와 아라리오갤러리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에서 IASmedia 프로그램과 저널 『볼』 편집을 담당(2007-2008)했다. 아트 스페이스 풀, 아뜰리에 에르메스,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서울시립미술관 등의 출판 작업에 참여했다.

게이코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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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코 세이는 저술가이자 큐레이터로 사회 변화와 창의적 미디어 행동주의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비디오 큐레이터로 일한 후, 1988년 동유럽의 독립 미디어 및 행동주의를 연구하기 위해 그 지역으로 이주했다. 2002년에는 미얀마에서 영화 교육 프로그램과 와탄 영화제(Wathann Film Festival)를 새롭게 만드는 등, 작업과 연구를 더 먼 동쪽으로 확장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활동 기반을 옮겼다. 기획한 주요 출판물로는 『관료 정치에서 TV 정치로』(Von der Burokratie zur Telekratie, 편집, 독일, 1990)와 『말기의 풍경』(T
게이코 세이는 저술가이자 큐레이터로 사회 변화와 창의적 미디어 행동주의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비디오 큐레이터로 일한 후, 1988년 동유럽의 독립 미디어 및 행동주의를 연구하기 위해 그 지역으로 이주했다. 2002년에는 미얀마에서 영화 교육 프로그램과 와탄 영화제(Wathann Film Festival)를 새롭게 만드는 등, 작업과 연구를 더 먼 동쪽으로 확장하기 위해 동남아시아로 활동 기반을 옮겼다. 기획한 주요 출판물로는 『관료 정치에서 TV 정치로』(Von der Burokratie zur Telekratie, 편집, 독일, 1990)와 『말기의 풍경』(Terminal Landscape,체코, 2004)이 있다. 『도큐멘타 12 매거진』에서 편집자로, <도큐멘타 12 매거진스 프로젝트>에서 지역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에치오 만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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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오 만치니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주요 동인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 혁신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대학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DESIS를 설립했다. 현재 DESIS 네트워크의 대표이자 밀라노공과대학교의 명예교수이다. 지난 10년 동안 엘리사바디자인공학스쿨(바르셀로나), 퉁지대학교(상하이), 장난대학교(우시), 런던예술대학교(런던), 케이프페닌슐라기술대학교(케이프타운), 파슨스디자인스쿨(뉴욕) 등 전 세계 여러 디자인 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재직했
에치오 만치니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주요 동인으로 여겨지는 사회적 혁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 혁신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대학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DESIS를 설립했다. 현재 DESIS 네트워크의 대표이자 밀라노공과대학교의 명예교수이다. 지난 10년 동안 엘리사바디자인공학스쿨(바르셀로나), 퉁지대학교(상하이), 장난대학교(우시), 런던예술대학교(런던), 케이프페닌슐라기술대학교(케이프타운), 파슨스디자인스쿨(뉴욕) 등 전 세계 여러 디자인 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Design, When Everybody Designs』(MIT 출판, 2015), 『Politics of the Everyday』(Bloomsbury, 2019), 『Livable Proximity』(Egea, 2021), 『Plug-Ins: Design for City Making in Barcelona』(Albert Fuster 및 Roger Paez 공저, Elisava and Actar, 2023)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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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7.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7쪽 ?
ISBN13
9791191053418

출판사 리뷰

51명(팀)의 국내외 작가와 4명의 필자가 100점의 포스터와 글로 전하는 민주 · 인권 이야기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연대의 씨앗뭉치

1976년 서울 도심 한복판에 ‘완벽한 고문 밀실’로 설계된 남영동 대공분실은 평범한 시민과 학생들을 상대로 자행된 끔찍한 국가폭력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공간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있다. 『민주주의 씨앗뭉치』는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를 통한 결과물이다.

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관한 실천과 담론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포스터라는 형식을 통해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민주주의 포스터 프로젝트팀(감독 장문정, 큐레이터 김경원?강유미)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해 왔으며, 포스터 작업을 통해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을 국내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 선상에서 반복되고 있는, 반복될지도 모르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상황에 대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거나 / 각기 다른 공간에서 일어난 유사한 혹은 같은 사건이 지닌 서로 다른 양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거나 / 미디어의 자극적인 이슈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한 그러나 주목해야 할 이야기, 낮은 목소리를 전달해 주길’ 청했다. 이에 응답한 국내외 51명(팀)의 참여 작가들은 총 100점의 신작 포스터와 포스터에 대해 직접 쓴 글을 통해 각기 다른 시각언어로 새로운 메시지를 더해 주었다.

참여 작가들은 남영동 대공분실, 남한과 북한, 미국 국회의사당, 나이지리아 선거, 중국의 코로나 봉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주인권 문제, 인도 및 태국의 정치 현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시공간을 배경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그 원인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또한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평등, 존재의 다양성과 소수자 인권, (한국, 아프가니스탄, 이란, 미국, 미얀마 등) 세계 각지의 여성에 대한 구조적 차별과 폭력,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 인간적인 환경에서 노동할 권리, 난민과 이민자의 존중받을 권리 등을 주제로 한 작업들은 모든 사람이 맺는 관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진전시키기 위한 저항, 투쟁을 통해 얻고자 하는 자유, 열린 공감과 연대를 위한 방법 등에 대한 작가들의 생각과 표현은 복잡하고도 공고한 연결 고리를 이루며 계속 이어진다.

“우리가 진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가 역사를 알고 있는가?(카테리나 코롤레프체바), 민주주의의 앞에 ‘누구의’를 붙이는 건 성립되는 말일까? 민주주의가 오늘날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것이라는 명제는 참인가?(신인아), 평등이란 정확히 무엇인가?(하이 온 타입),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는 어떤 모습이겠는가?(크리스 버넷)” 등등 작가들의 글에는 예리한 질문 또한 담겨 있다.

이에 더해 초청 필자 정근식, 김상규, 게이코 세이, 에치오 만치니의 글은 개관을 앞둔 민주화운동기념관이 담아 나가야 할 예술적 상상력, 적극적인 가공을 더한 시각적 표현, 신선한 행동주의, 참여적 민주주의 프로젝트 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참여 작가와 필자들이 꺼내 놓은 이 민주인?권의 씨앗뭉치가 독자들의 손을 통해 퍼져 나가서 다시 새로운 초록의 생명들을 만들어 내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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