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발간사 4
총설 8 신발을 보면 신는 사람의 성격도 알 수 있어요 수제화로 만들면 첫째로 튼튼하고 편하죠 패턴사라면 어떤 디자인을 갖다 주더라도 만들 수 있어야죠 염천교 신발은 부산에서도 가져갔어요 저는 깔창에 중점을 뒀어요. 사람들이 저보고 ‘발바닥 의사’래요 염천교는 엄청나게 바빴어요. 밤 새다시피 했죠 염천교는 합성피혁이 거의 다 지배를 했어요 맞춤깔창은 본인 발을 찍어야 하니까 중국 제품이 안 통하죠 구두는 사람 손이 들어가야 돼요 여화는 예술, 남화는 노동력이라고 하죠" |
서울역사편찬원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