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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우주 단편선

책소개

목차

나하의 거울 7
우주화 31
윤회의 끝 53
물고기 여인 63
13월 혹은 32일 85
몽중몽 101
그들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117
어린 신의 짧은 이야기 / 창세기 / 싹 125
지구로 돌아오다 141
K씨의 개인사정으로 이번 호의 연재는 쉽니다 165
김 씨 171
인간은 길들여지는 것을 좋아한다 183
임금님의 이름이 길고 길고 긴 이유 191
엄마는 고양이야 201
곰이 되어도 좋아 209
휴가 221
기사의 사랑 233
고양이 나라의 마녀 239
누구의 포크인가 261
거울바라기 327
엮은이의 말 362
작가의 말 364

저자 소개

저자 : 권민정
2000년 장르문학웹진 이매진 단편공모전에서 「나하의 거울」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묵직한 동양풍 판타지부터 발랄하고 냉소적인 엽편, 따뜻한 현실적 환상문학 단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글을 느릿느릿 발표해왔다. 재미있는 것이면 다 손대는 성격이 글에 묻어나지만, 사실 글쓰기를 가장 어려워한다. 고양이 두 마리와 동거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57g | 153*224*30mm
ISBN13
9788998711160

출판사 리뷰

내가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것은 게임과 같기 때문이다. 쓰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읽는 모든 것이 허구라는 룰을 알고 있다. 누군가 속이기 위해서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속았다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허술하면 허술한 대로, 그럴싸하면 그럴싸한 대로 따라가며 만드는 이도 즐기는 이도 재미있기를 바랄 뿐이다. 부끄럽고 힘들었고 부족한 글들이 어딘가에 닿아 찰나라도 즐거움을 빚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 - 작가의 말 中

온우주 단편선을 처음 기획하며 내부에서 이야기하기로는 그저 가볍게 집어 들어 한 편씩 쿠키처럼 집어 읽을 수 있기를 희망했는데, 권민정 작가의 작품집이 그 의도에 참으로 부합하지 않나 싶다. 어느 곳부터 펼치든 간에 그 작품이 이 작가의 전부가 아니란 점만 유념해주시면 감사할 것이다. - 엮은이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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