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 것은 더 단단한 사람이 된다는 뜻인 줄 알았지만, 막상 어른이 되고 나니 눈물이 늘어난 외강내유의 사람. 혼자인 시간을 사랑하지만 동시에 함께이고 싶은 사람.
인생의 크고 작은 아쉬움에 마음 저려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고자 하는 사람.
내일도 출근을 하지만 오늘은 길가의 꽃을 보며 대견해 하는 사람. 그런 나를 쓰며 달래며.
커가고 있다고 믿는, 아직은 작은 사람. 하면 된다는 말, 여행, 도전을 좋아합니다.
스스로에게, 그리고 나를 지지해 주는 고마운 이들에게 조금 더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써가며, 곧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다정한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 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엄마와 함께 다녀온 칠레 여행에 대한 에세이를 썼습니다.
“나만 힘든 거 아니야. 버텨, 그래야 이기는 거야.”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 나는 20대 청춘의 한가운데서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하던 공부를 멈추고 홀로 여행을 떠났다.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될 거라곤 꿈에도 몰랐다. 나는 국내 이곳저곳을 유유자적 누볐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경험했고 또 배웠다. 그 과정에서 나는 새로운 꿈을 찾았고, 그 꿈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책을 쓰게 됐다. 나는 조금 서툴지라도 나의 이야기를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열정 가득한 초보 작가다. 함께 여행 떠나볼래요?
사춘기는 인생에 한 번인 줄 알았습니다. 두 번째 사춘기는 어디에 말도 하지 못하고, 이게 사춘기인 줄도 모르고 혼자 이렇게 쓸쓸히 아파야 할 줄 차마 몰랐습니다. 어디선가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 누군가에게 여기 이렇게 앓고 있는 사람이 또 있다고, 우리 함께 앓다 각자의 계절에 서로의 모습대로 아름답게 꽃 피워보자고 말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회사일로 오랜 기간 일본에서 살다 돌아오니 너무 변해버린 세태에 적응하지 못하고 양평의 조용한 마을에 숨어 살고 있는 70대 중반의 노인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식들은 한국생활이 힘들다고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손자 손녀들은 그 애들이 원하는 곳에서 떳떳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와는 너무 다른 일본 문화의 단면과 우리와의 차이점을 알리고 싶어 서투르지만 용기내어 가슴에 담아두었던 얘기를 하려 합니다.
10년차 회사원이지만 그저 회사원으로 남지 않기 위해 매일 부단히 노력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5년이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을지로에서 ‘몽상미생’이라는 이름의 와인바를 운영한 이력이 있다.
와인바를 접고 회사 생활에 매진하는 지금, 여전히 와인을 즐기지만 요즘엔 어쩐지 위스키에 더 손이 간다. 완벽하지 않는 내 모습을 이제서야 조금씩 받아들이며, 미래에 내가 될 다양한 모습을 꿈꾸며 살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박태영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평소 노키즈존이나 저출산 등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친구들과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없어지면 친구도 만들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소설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매우 미약한 필력이지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