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혜연 괜찮아 · 7 안지영 네가 무너지지 않길 바랄 줄은 · 27 이은미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시(詩/時)다. · 49 지유빈 계절적 사랑 · 77 정명진 덜 자란 내가, 아직 어린 너에게 · 103 최현경 낯설게 조금씩 천천히 · 127 윤 끝없는 밤중 몇 없는 별을 본다 · 143
2002년생으로, 국어교육과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창작시, 수필, 서평 쓰기 등
각종 글짓기 대회에 나가 수상한 이력이 있다. 다만, 소설 분야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책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대학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독서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 DAY6를 좋아하며 밴드 음악의 매력에 빠져 직접 드럼을 배웠다.
삼 남매 중 첫째로 고양이 두 마리와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 슬하에서 일을 배우며, 과거에 스스로 존중하지 못했던 경험까지도 지금의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의 경험이 미래의 어떤 순간에 힘이 될지 모른다.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독립적인 경험들을 존중하고 싶다. 풀어낸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날 ‘인생이란 무엇인가?’ 고찰을 하는 순간이 옴.
예쁜 한글로 구성되어 있는 시를 읽으면서 공감하고 위로받고 ‘어떻게 이런 시가 있지?’ 싶어 더 나아가 멋진 작품을 써보고 싶단 생각을 함. 그러던 도중 우연찮게 만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첫 공동시집을 냄.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 곁에서, 좋은 시를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음.
누구에게나 있었던 감정과 기억을 잊고 지나가는 게 아닌 글에 담아 간직하고 싶어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를 읽는 분들에게도 그럴 수 있는 시가 되길 바라며 감정과 기억을 한 글자, 한 글자에 옮겨 쓰는 23년 동안 운동을 했고, 10년간 스포츠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 체육인, 글쓰는꼬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