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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잡념의 일상사 포근한 잠자리/1분/수면장애/산소포화도/창피해말고/마비증세 건강안심료 8,800원/일자목/통증의학과/폐렴 전초전/조각잠/노이즈캔슬링 2장. 현재를 살라 Be Real/기억보다 데이터/구글이의 활약/무의식/사투/임대문의 빗자루마니아/붉은 뱀/튜울립 구근/To Do/신의 Duplicate/편의점 관찰/착각/서툼/총채의 쓰임새 3장. 삶에 대한 응시 우리 모두의 꿈/아무 이유없이, 특별한 이유없이 어떤 것을 만든다/삶은 계단이다 세상을 읽는 다른 방법/멋진 신세계/바다건너편 나라들/성실하지 말고 영리할 것 교화/정상/댄스를 텍스트로 배워봐/관념의 돈/필요한 건 이미 다 있다 우스꽝스러운 짓/기도/마라톤/구조를 기다리지 말고/강령 4장. 술렁이는 마음 화무십일홍이라데/코로나와 능평리 봄/시시하다/가을일상 가을가을하다/코비드19/동화속 세계/같은 꿈/감각/바이러스의 공격에도 마음이 부서져/꿈 5장. 너 자신을 알라 영속적인 삶/뒤통수의 정체성/자신의 냄새/잔상이 깊은 꿈/초록초록 관계망상/심심함/예의/How to solve/소여/자유의지가 어데있노? 기준은 표준적이지않다/시녀이야기/무소유/가질수 없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6장. 현실세계로 돌아갈 시간 오감은 기억을 매개한다/신경세포의 감도/눈싸움/탁월한 망각공력/차비 좀 빌려줘 기억에는 참, 난폭한 도시/사라진다는 일은 쓸쓸함이야/참조정보/동의어 감미료/오래머물면 뒤죽박죽/언쟁/누구에게나, 언제라도 온다./34,60,78살 독서/시간을 분실하는 나이/<오 수정>처럼/여행마지막날의 메모 7장. 미술인의 넋두리 팩 와인/조정/삶의 엉킴/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자기정립과 루카치/점으로 가야겠다 강제로 철학중/그들은 어떻게하면 멋진 그림을 만들어낼까만 생각하죠/냉동고 단상 그림그릴때 기억할 것들에 대한 메모/이런 해도 있다/고도를 기다리며/열락의 행복감은 예술로부터 질시/고민/천성/합체/언니, 꿈도 꾸지 마요/동시에/이미 끝난 문제 8장. 소소하나 충만하다 하늘이와 봄/낡아도 좋아!/봄이 떠나자 하늘이는 세나개에 출연할 놈이 되었어/대화하는 법 공감각/사랑고백/옥시토신이었구나 나의 이런 마음/간식바구니/꼬리짓 하늘이가 없다/낯선 익숙함/사랑/늘 나를 기다리는 영혼/단절 맺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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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모든 순간은 저마다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한때 SBS와 KBS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국민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야기를 전했고, 지금은 건설기계 수입전문회사 '제우스렌탈'과 건강식품 브랜드 '신신당부'의 CEO로서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앞서 나가야만 한다는 압박과 뒤처지면 안 된다는 두려움 사이에서 늘 영감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그렇게 저는 한동안 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기 일쑤였고, 반짝이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아 헤맨 유튜브와 온라인의 끝없는 정보는 오히려 저를 자극적인 것에 더욱 중독시키고 진정한 영감에서는 점점 멀어지게 했습니다. 그 때, 김부희 작가의 <우당탕 드로잉> 삽화집을 만났습니다. 이 삽화집은 한 예술가의 적나라하고 솔직한 일상을 펜 끝에서 잔잔하지만 거침없이 펼치고 있습니다. 흑백의 그림에 담긴 이토록 강렬한 생동감이라니! 단조롭다고 여겼던 우리의 일상이 실은 가장 반짝이는 순간의 장면들이라는 것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주 오랜만에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일상을 이야기하는 글들 사이에서 내가 진정으로 들여다보고 싶었던 내면의 이야기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향해 달리면 달릴수록, 실은 무엇을 잃고 있었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사색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역동적인 그림 한 점 한 점이 전하는 메시지는 마음을 울리고, 삶의 다양한 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우당탕 드로잉>은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건강한 도파민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처럼 삶의 길을 찾아 헤매는 모든 분들이 귀한 영감을 얻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김부희 작가의 <우당탕 드로잉>이 당신의 영혼에도 새로운 색채를 더하기를 고대하며... 그녀의 펜의 세계에 빠져든 팬, 장민경 - 前 KBS, SBS 방송작가 - 現 제우스렌탈, 신신당부 CE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