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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갑
바른북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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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부표
두 배
돌다리
폭설
별사랑
사람꽃
돌잡이
역할극
목발
고속열차
여행
임플란트
꿈에 대하여
출생
시간표

대추
하늘의 계획
터널
키스
국밥

부녀
촛불
신호등
거울
소식

2부

꽃 글자
별것
치과
심장
할아버지와 소나무
깃발

오이
명예훼손
나비
훈계
속도
제멋
훈육
소재
파리

문어
문자
나와 친하지 않은 단어들

상대
개구리
엄숙한 의무
감각
가위
손아귀

3부


간지럼
지구
해먹
폭탄
대세
시계
마왕의 말
감싸다

꽃마음
아이
과녁
동행
폭포
감상
재주
접착
떡메치기

밤송이

거북이
회복
초심
저 또한 찾아오리라
백로

4부

행복
안경
곡해
삼계탕
만남
흰머리
얼굴 근육
안 됨
깨진 달
소유의 기술
하나
풍화
X선 촬영
계란
희망사항

별과 말
축복

한 입
자기
산타클로스
지구는 돈다
십진법
그가 너에게
꽃다발

저자 소개 1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찰생활을 하면서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던 중 2019년에 『대한문학세계』에 「위로」라는 시로, 『지필문학』에 「코이」라는 수필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삶과 세상에 대한 통찰이 깃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쓰려 하고 있다. 세상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주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 시집이며 첫 번째 시집으로는 『가끔은 별을 바라본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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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28*210*20mm
ISBN13
9791172630867

출판사 리뷰

김기갑 시인의 시들은 화려한 미사여구나 기교 없이 순박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준다. 그만의 독특한 관조와 통찰을 통하여 인생과 세상사를 자연과 물건에 빗대어 풀어나가는 뛰어난 사물 감각이 이 시집에서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의 시에선 때로는 해학이 느껴지기도 하고 때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까지도 기꺼이 끌어안고 사랑하려는 눈물겨운 모습도 읽힌다. 한 편 한 편의 시마다 저변에는 생에 대한 그의 애정이 흐르고 있다. 시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쉽게 극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읽다 보면 마치 불꽃이 밤하늘 높이 올라가다가 마지막에 ‘팡’ 하고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시들이 여럿 존재한다. 바쁜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별다른 생각 없이 지나친 순간이나 일들을 소환하여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변함없는 삶의 가치들을 상기시켜 준다. 시인의 소명 중 하나가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임을 고려한다면 김기갑 시인은 이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단언하는 바이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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