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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세상의 문을 Do, Dream: D-365 프로젝트영어를 만나다 | 알고리즘이 맺어준 인연 | 매일 2시간, 365 꾸준함 프로젝트 | 비자 없이 떠나는 워킹 홀리데이 | Arrival 12장. 미지의 세계로 Do, Dream: 아메리칸 드림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출발 Departure 1 | 스치듯 스며든 인연 | 헤이든이 간다 | 달리기의 힘 | 행운을 모으는 방법 | Stepping stone-행운은 행동하는 사람이 누리는 축복 | Arrival 23장. 오디션을 향해 Do, Dream: 할리우드에 한 걸음무모한 도전? 무한 도전! | 끝까지 가라 | 헤이든 in LA 잡초투어 with 양킹 | 길이 없는 곳에 흔적을 남겨라 | Arrival 34장. 고독의 문을 Do, Dream: 새로운 길이 열리다새벽 5시-할리우드로 가기 위한 어둡고 긴 터널 |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 |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다 |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마 | Arrival 45장.할리우드 문을 Do, Dream: 대한민국 배우로 들어서다출발, Departure 2: 웰컴 투 아메리카 | 모든 시작의 순간을 즐겨라 | VACATION-말리부를 가다 | 할리우드 액팅 스튜디오 - 멈추는 순간, 꿈은 사라지고 만다 | 사람들의 사랑으로, [도산 안창호] | Arrival 56장. 이제는 Do, Dreams come true: 다시 출발할 시간Departure 3 |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레드카펫 위에 서다 | 기쁨과 슬픔의 라구나 비치 | 부재와 존재 | 꿈을 향해 달려오다 발견한 것들 | Arrival 6 | NEW DEPARTURE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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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정해놓은 뻔하고 지루한 인생은 버려라‘안 하던 짓’으로 자신만의 길을 가라!저자의 꿈은 할리우드에서 연기하는 것이었다. 연기를 정식으로 배운 적도 없었고, 집안이 풍족해 연기자 생활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어도 거의 하지 못하는 사람이 할리우드 배우가 되겠다고 하니 주위에서 말도 안 되는 꿈이라며 말리고 비웃는 사람도 있었다. “비록 당장 정상에 오를 순 없어도, 이렇게 오르다 보면 분명히 정상을 맞이할 엄청난 순간이 찾아오겠지.”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라!저자는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갈 독자를 위해 강조하는 것은 ‘안 하던 짓’을 하기로 했다면 끝까지 해보라는 것이다.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던 저자가 할리우드 배우가 되기 위해선 영어가 가장 급했다. 한 번도 영어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저자는 영어 공부에 몰입하기로 결심하고, 하루 2시간 365일 영어 쉐도잉을 시작한다. 미드 〈굿플레이스〉를 보며 수없이 따라했다. 때론 정말 안 들리는 문장이 있으면 그 문장이 들릴 때까지 수백 번 반복해서 들었다. 또한 실제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시키면 영어가 더욱 늘 수 있겠단 생각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았다. 그곳에서 일을 한다면 외국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접 가게 주인에게 어설픈 영어 메시지를 보내고 가슴 떨리는 면접을 통과해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고난의 연속이었다. 일하는 초기에는 뭔가를 가져오라는 외국인 주인의 말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어림짐작으로 다른 걸 들고 가기도 했다. 그렇게 직접 부딪히며 부단히 영어 실력을 늘려갔다. 영어로 더 많이 말하고 싶어서 한국 손님에게도 영어로 응대했다. 차츰 입이 자연스레 열리기 시작했고, 교포로 오해받는 순간도 있었다. “자갈밭에서든 돌 틈새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피어야 할 꽃은 피어난다.”할리우드 직항로를 직접 뚫고, 대작 뮤지컬 무대 위에 서다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저자는 할리우드로 가는 길도 자신이 직접 뚫기 시작했다. 미국의 여러 캐스팅 디렉터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셀프테이프를 보냈다. 처음엔 쉽지 않았고 계속 떨어지기만 했다. 그러던 중 기회가 왔다. 〈웨스턴 에비뉴〉라는 큰 작품에 오디션을 볼 기회가 생겼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영어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모든 게 잘 풀려 캐스팅까지 되었으나 비자가 문제였다. 이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일명 ‘유재석 비자’라고 불리는 0-1 비자가 필요했다. 국내에서도 이 비자를 딴 사람들은 극소수였기에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변호사를 만나고, 자신의 성취를 입증하는 복잡한 자료를 준비하는 등 갖은 노력을 한 끝에 국내 최초로 최단기간 0-1 비자를 따냈다. 이어서 꿈만 같던 일이 일어난다. 한인들이 만든 대작 뮤지컬 〈도산 안창호〉 무대에도 선 것이다.“최고를 꿈꾸기보다 오늘 하루 노력하기” ‘안 하던 짓’은 아직도 진행 중저자의 ‘안 하던 짓’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자신의 미래를 미리 가정하고 선을 긋지 않는다.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재를 긍정과 꾸준함의 힘으로 감싸며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안 된다고 생각이 들어도 결국 한번 해보는 것,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찾아서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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