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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머리글1부. 오늘의 행운을 주웠다여유를 훔치는 방법숨, 쉼 오늘도 이겼다 행운 줍기 한국의 여름 나만의 레이스 하늘 색 평화 삶 엄마 여유의 바다2부. 아무렴 어떤가고독과 잡생각 심우도 비눗방울 발버둥 비행 LALA LAND 봉우리 근두운 시 흔적 지우기 네모의 꿈 빈틈 있는 사람방향 3부. 그 순간의 우린 부족함이 없었다아버지의 필름 카메라 건강하게 사는 방법 Last dance of Spring 공원에서 만난 ‘귀빈’ 열정 오키나와1 오키나와2 오키나와3 온기죽음 라디오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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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훨씬 많은 것을 가졌고, 능력도 있는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 한구석엔 어린 시절의 감정을 그리워한다. 왜일까,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 그 질문의 답을 이 책을 통해 찾게 되었다.” (작가 윤홍균)매일매일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어린 시절의 우리가 자라면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여유를 훔치는 방법』은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 우리 주변에 있는 '무엇'을 찾는 여정의 기록이다. 배우이자 작가인 헤이든 원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휘발될 뻔한 감정들을 붙잡아 종이에 옮긴 그의 글은 때로는 짧은 시 같고, 때로는 가까운 이에게 보내는 편지 같다. 불안과 두려움, 기쁨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읽는 이의 사적이고도 내밀한 마음을 두드린다. 그리고 일상에 파묻혀 무뎌진 감각들을 다시 깨우며, 잊고 지낸 것들을 하나하나 불러낸다. 아침 공기의 서늘함, 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들었던 빗소리, 누군가의 한마디에 마음이 따뜻해지던 순간들, 풍족하지 않아도 부족함이 없던 그 시절의 우리.여유는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내어주는 작은 틈새임을. 그저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음을.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알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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