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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지 말고 디자인
임상섭
파란사진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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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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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좋은 사진에 대해
사진을 잘 찍는 가장 쉬운 방법 4
눈이 가는 사진 5
선명한 사진 6
거리감 좁히기 7

I. 사진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기술적인 요소 13
조형적인 요소(디자인) 16
내용적인 요소 18
디자인 위주의 사진 20

II. 사진과 프레임

배경 인식하기
피사체의 주변 바라보기 23
배경을 단순하게 만들기 25
피사체의 크기
빼기를 활용한 집중과 피사체 크기 조절 29
가로사진과 세로사진
생긴 대로 찍기 30
시선의 흐름 34
풍경 크로핑 37
정방형 프레임 38
프레임의 안과 밖 40
프레임 안에만 머무는 사진 40
프레임 밖을 상상하게 하는 사진 41

III. 사진의 조형적 구성을 위한 기본 요소들

색 Color
색을 인식한 촬영 44
콘트라스트 Contrast
분석적 콘트라스트 48
조형적 콘트라스트 50
해석적 콘트라스트 60
질감 Texture 67
질감 표현을 위한 촬영법 67
입체감
양감 72
공간감 76
심도
심도를 활용한 배경 조절 80
심도와 시선 81
감성적 표현과 추상적 표현 84
운동감
셔터속도를 활용해 움직임 표현하기 86
결정적 순간 88

IV. 사진과 구도

구도의 역할
시각적인 효과 93
내용 강조 96
매스mass 이해하기 98
조형적 요소와 매스의 무게 101
프레임과 선
선 인식하기 104
수평선과 수직선 108
대각선 114
자유로운 곡선과 선의 교차 116
복잡한 선 120
사진디자인의 기본 구도
삼분법 122
터널형 구도 126
대칭형 구도 128
액자형 구도 130

V. 사진으로 찍지 말 것들

쓰레기 133
너무 작은 것들 134
발광체 135
글자 137
단색 혹은 질감이 없는 피사체 138
평면적인 피사체 140
노출 편차가 심한 것 141

저자 소개1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다수의 개인전과 국제전을 개최했으며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강의 활동 중에 있다. 대표 저서로 『초보자를 위한 기초사진』, 『초보자를 위한 포토샵 강의 시리즈』, 『풍경과의 대화』 등이 있으며, 현재 부천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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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560g | 202*226*11mm
ISBN13
9791171850235

책 속으로

조형적 콘트라스트

조형적인 부분에서의 콘트라스트란 피사체가 만들어내고 있는 형태와 색상 등에 의해 생성되는 대비의 느낌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해 본다면 서로 다른 크기를 이용하는 방법과 보색을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조형적 요소들을 활용한 대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피사체의 크기를 활용한 대비

크기를 활용해 대비를 만든다는 것은 프레임 내의 주재와 부재들의 크기가 상호작용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시 사진처럼 크기 차이를 이용하면 시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은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다자인의 조형적 요소)

가로사진과 세로사진

카메라의 프레임은 종횡비에 따라 가로 혹은 세로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가로와 세로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떤 장면은 가로로 찍고 어떤 장면은 세로로 찍는 것이 더 좋을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 두 가지의 기준으로 가로와 세로를 결정하면 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생긴 대로 찍기

가로로 생긴 피사체는 가로로, 세로로 생긴 피사체는 세로로 촬영합니다. 생긴 모양대로 촬영하면 화면 구성에 있어 빈 여백을 줄일 수 있고 주 피사체에 집중시키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촬영자의 개성과 의도에 따라 서로 반대로 촬영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생긴 대로 촬영해 보세요.

· 시선의 흐름

프레임은 감상자의 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가로프레임은 시선을 가로로 움직이게 하며, 세로 프레임은 세로로 이동하게 합니다. 촬영자는 프레임 안에서 시선의 흐름을 어디로 진행시킬 것인지를 결정하여 가로와 세로를 선택합니다.

감성적 표현과 추상적 표현

심도는 감성적인 느낌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수단임과 동시에 추상적인 표현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깊은 심도는 대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담아내고 아웃포커싱 영역이 넓을수록 부드러운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 깊은 심도와 객관적인 느낌

깊은 심도는 프레임 안의 모든 요소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대상의 객관성을 담보로 하는 사진에 잘 어울립니다. 현대사진의 한 장르인 유형학적 사진에서 이러한 방법이 공통된 요소로 작동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적인 재현에 중점을 두면서 객관적으로 대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심도를 활용한 표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사진! 찍지 말고 디자인』은 카메라 워크의 범주를 넘어서 촬영자가 무엇에 설레게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사진을 파악하는지에 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이 교재의 내용은 전문가용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아름다운 디자인 효과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볼 만하다. 또한 저자의 이전 책들과 균형을 잘 맞추어 문화적인 내러티브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할 만하며, 교재를 보는 이는 예측 가능한 질서를 느낄 수 있다는 매력에 빠질 게 분명하다. 바로 사진 예술에서 꼭 필요한 ‘우연성’을 ‘필연성’으로 바꾸어 주게 만드는 힘인데, 그게 바로 『사진! 찍지 말고 디자인』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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