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초, 독재정권의 눈을 피해 서울 외곽으로 숨어다니며 하는 노동자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그들의 고발을 듣게 된다. 그때부터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후 노동운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행정학을 공부하였으나 작가의 꿈을 위해 다시 한국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평생교육원에서 소설창작반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 2012년 『문학저널』에 소설부분 신인상을 받으면서 소설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詩의 작품세계가, 초기에는 직설법이 강하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심미적 탐구를 통해 시의 예술성을 잘
1964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초, 독재정권의 눈을 피해 서울 외곽으로 숨어다니며 하는 노동자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그들의 고발을 듣게 된다. 그때부터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후 노동운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행정학을 공부하였으나 작가의 꿈을 위해 다시 한국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평생교육원에서 소설창작반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하다, 2012년 『문학저널』에 소설부분 신인상을 받으면서 소설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詩의 작품세계가, 초기에는 직설법이 강하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심미적 탐구를 통해 시의 예술성을 잘 드러내는 작가란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협 제25대에 이어 제26대 편집위원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시집 『껍질을 가진 나무는 얼지 않는다』 『반듯한 보도블록』 『행복한 하루 살기』 등이 있으며, 이번에 첫 소설집 『월식 인간』을 펴내게 된다. ‘제15회 영랑문학상’ ‘제2회 무궁화문학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사단법인 충효예실천운동본부 표창’ ‘지구촌재능나눔봉사인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