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직장에서는 '하기 어려운 말'이 많다
'하기 어려운 말'은 왜 생길까 '하기 어려운 말'을 피하면 어떻게 될까 '하기 어려운 말'을 속시원히 표현하려면 2. '난처한 상황'을 사연스럽게 빠져 나오려면 뭐, 문제가 생겼다구? 그럼 오늘 약속은 어떻게 해 하필, 이럴 떄 저 친구를 만날 게 뭐람 빌려 간 돈 돌려 줘 나한테는 무리야, 누가 이 일 좀 도와 줘 다 끝나가는 일에 또 뭘 어떻게 하란 말야 오늘은 별로 술 마시고 싶지 않은데 빌린 물건을 잃어버렸어 첫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 주려면 지시한 대로 일을 진행시키는데 왜 화를 내는거야 상사에게 함부로 반론하면 화낼 것이 뻔한데 난 그런 실수한 적 없다니까 아니 내 험담을 … 용서할 수 없어 이젠 전화만 봐도 무섭다. 제발 적당히 해 둬 내가 어느 대학을 나오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하필, 여기서 부장님을 만날 게 뭐람 부하 직원의 실수인데 왜 내가 사과해야 하지 완벽하게 쓴 보고서를 다시 수정하라니 또 잔업이야? 더구나 오늘은 중요한 볼일도 있는데 3. '골치 아픈 사람'을 멋지게 상대하려면 팔방미인인 동료 대답이 애매한 부하 직원 결단력이 없는 상사 무슨 일에든 부정적인 선배 툭 하면 감정을 앞세우는 상사 오만한 상사 예스맨인 부하 직원 대답이 없는 보조 사원 실수가 많은 부하 직원 사적인 전화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동료 상식을 모르는 후배 시간 관념이 없는 사람 제멋대로인 부하 직원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맞지 않는 사람 사람을 차별하는 상사 경계심이 강한 사람 독설가인 선배 비관적인 상사 독단적인 상사 |
Akira Uenish,うえにし あきら,植西 聰
우에니시 아키라의 다른 상품
|
어느 회사에나 오만한 상사는 있기 마련이다. 부하 직원의 의견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방침대로 일을 진행시키는 타입으로, 그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부하 직원은 당연히 괴로울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동안에는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오만한 상사는 그 책임을 부하 직원들에게 돌려 버린다.
"자네들 때문이야. 좀더 열심히 노력했다면 잘 됐을 거야." 매사가 이런 식이다.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 보면 화가 치미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부장님의 지시대로 노력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는 책임이 없습니다. 이건 부장님 때문입니다." 바로 반박하고 싶겠지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상대방이 이쪽보다 훨씬 큰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상사는 부하 직원보다 위대하다. 아무리 오만한 인간이라고 해도 상사는 상사, 부하 직원에 관한 인사권을 가지는 존재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상사와 정면 충돌을 하는 것은 손해만 될 뿐 아무 이익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상사의 말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문제이다. 이런 경우에도 부정적인 타입을 상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예스 버트(yes, but)' 화술이 효과적이다. 이런 식으로 말해 보면 어떨까?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장님도 우리의 의견에 좀더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p.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