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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Le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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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두꺼비 아르뛰르와 악어 모모의 우정 이야기다. 동물원에 갇혀 있던 악어가 어느 날 두꺼비를 만나 고향 아프리카로 모험하는 가운데 폭풍우를 만나는 어려움도 겪는다. 어울리지 않는 두 동물이 서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난 정말 엉큼한 악어일까?', '난 정말 친절한 두꺼비일까?' 생각하며 도움을 주고 우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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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악어는 번개처럼 빨리 두꺼비를 물었어요. 그때 모모는 스스로에게 물었어요. ' 난 정말 엉큼한 악어일까?' '아니야' 모모는 스스로에게 대답했어요. 그리고는 무시무시한 입을 천천히 벌렸어요. 둘은 다시 함께 있게 되어 기뻤어요. 그래서 입맞춤을 했어요. 악어와 두꺼비가 입맞춤을 하다니 참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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