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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괴담 : 검은 뱀의 저주
mp3
윤이안
오러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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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
10 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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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_뱀과 사다리 게임_7
02_뱀과 일기_69
03_뱀과 그림자 괴담_149

작가의 말_281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가 있고 안전가옥 매치업 프로젝트: 01 기후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온난한 날들』을 개발하고 있다.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 이야기를, 조건의 한계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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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미소 낭독 | 총 6시간 22분 6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528.90MB
ISBN13
9791193984062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그 오싹하고 소름 돋는 느낌의 정체는 뭘까?

어릴 때부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도 공포 소설을 즐겨 보고는 했다. 매년 여름, 밤이 되면 오싹한 이야기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괴담을 찾아 읽었다. 그러고 나서 밤에 악몽에 시달리다 깬 적도 많다. 사실 그 정도로 무서워하면 무서운 이야기 같은 건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데, 호기심은 늘 공포를 이겨 먹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어쩌면 공포나 호러라는 장르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이 장르를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정말로 무섭지 않다면 그건 보는 이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사실은 아주 조금은, 이런 걸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찾아서 보는 거라고. 오싹하고 소름 돋는 그 느낌을 말이다. 그렇다면 그 오싹하고 소름 돋는 느낌의 정체는 뭘까? 이 연작 소설집에 실린 소설들을 쓰면서 이 질문을 자주 생각했다. 무서운 이야기를 쓰려면 무엇이 나를 무섭게 하는지 알아야 했으니까.
― 윤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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