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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 2장 超譯?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3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달마의 말 4장 超譯?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석가의 말 5장 超譯?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성서의 말 6장 超譯?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논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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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라
나비를 보라. 앞으로 하루 남은 목숨을 덧없다 여기지 않고 그 여리고 아름답고 조그만 날개를 팔랑거리며 차디찬 밤에도 아랑곳없이 생기롭게 날아다닌다. 니체《서광》 22p 적당히 사는 일은 스스로를 천천히 죽이는 행위이다 무슨 일을 하건 온 힘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수긍이 가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홀대하지 않기 위해서. 일하다 말고 때때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적당히 해치우고 방치하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자기 행동을 업신여기는 일이다. 그래서는 자기가 하는 일에 가치도 의미도 갖지 못하니 이것이야말로 스스로를 천천히 죽어가게 놔두는 일이다. ―니체 『우상의 황혼』 24p 전부 버리고 내딛어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발을 내딛어라. 지금 그 자리에서 지금 그 지위에서 손에 든 것을 모두 내려놓고 내딛어라.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걸음을 떼어라. 차라리 뛰어라. 물론 두렵겠지. 그래도 가라. 가야 한다. 멈추지 마라. 끊임없이 나아가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그때, 세상에 이 몸이 가득 찬다. ― 무문혜개, 《무문관》 66p 논쟁에서 이긴 자, 칭찬은 받아도 평안을 잃을지니 논쟁하지 마라. 아무리 그대의 생각이 옳다고 자신할지라도 상대방을 설득해서 그대의 뜻대로 이끌겠다는 욕심이 있다 해도 모든 논쟁을 금하라. 논쟁의 결과는 단 두 가지, 칭찬 아니면 비난뿐이다. 설령 칭찬을 받는다 해도 그것은 듣지 아니한 만 못한 수준에 불과하니 도리어 마음과 몸의 평안을 해칠 뿐이다. 절대적인 평안에 이르려거든 논쟁하지 마라. ―『수타니파타』 111p 말이 인생을 지배한다 어리석은 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악인은 입술을 잘못 놀려 덫에 걸리니 그들에게 지혜는 없다. 그들은 사연을 들어보지도 않고 대답한다. 어리석은 자가 지껄이는 말은 다툼, 불화, 슬픔, 고통을 일으키며 게으른 자는 끝내 자멸에 이른다. 인생은 너희가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지배되니 무릇 인생의 과실이란 네 입술이 키운 열매나 다름없다. ―「잠언」 111p 귀한 대접을 받는 사람이 되는 법 오만한 마음을 버리고 항상 겸허해라. 일처리는 신중하고 정중하게 하고, 인간관계는 진지한 태도로 임하라. 이러한 삶을 산다면 세상천지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에서 반드시 귀한 대접을 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논어』 제13편 자로(子路) 제19장 146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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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친 마음에 가슴 뛰는 감동을 선사하는 책
눈부시게 발달한 문명의 시대에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마음의 병으로 괴로워한다. 빠름과 경쟁에 지친 사람들에게 수천 년 전부터 인구에 회자됐던 고전의 주옥같은 말들로 마음의 병을 치유코자 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고전명문선집《현자의 말》이 이너북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상처받고 아파하는 현대인들이 순전히 자신만의 위로와 힐링을 위해 가슴에 밑줄 치며 한 문장 한 문장 마음으로 새길 수 있는 아름답고 가치 있는 소중한 고전의 고갱이 200편이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신비로운 사진과 함께 책 속에 알알이 잘 녹아져 있다. 우리에겐 익숙한 친구의 목소리 같은 철학자들의 명언과 성서, 석가모니, 공자, 달마의 가슴 저린 죽비 같은 명문들은 지치고 고단한 당신에게 ‘삶의 예지’와 ‘현명한 삶’을 성찰케 하는 의미 있는 200편의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이미?니체의 말?을 통해 1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인류 최고의 유산, 동·서양의 현자들의 말을 현대인의 이성과 감성을 흔드는 새로운 글로 재탄생시켰다. 변화무쌍한 세상을 앞서 살았던 현자들의 지혜가 오롯이 모여 있는 이 책은 현자들의 귀한 말들을 고르고 골라 쉽게 풀어 쓴 말씀의 보물창고이다. 철학을 알든 모르든 종교를 가졌든 안 가졌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러니 마음을 비운 채 찬찬히 읽어보라. 간결하고도 웅숭깊은 문장이 길 잃은 나그네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별처럼 지친 그대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세상에 회자됐던 눈 밝은 이들을 위한 지혜와 성찰의 보석 같은 명문장 “우리네 인생살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새옹지마塞翁之馬.” 앞일을 전부 예견해서 행동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살다 보면 그때는 분명 좋다고 여겼던 일이 나중에 화를 불러오기도 하고, 맥이 빠져 털썩 주저앉은 자리에 새순 돋듯 희망이 움트기도 한다. 예측을 불허하는 거대한 생 앞에서는 누구나 똑같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면 놀라고,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고, 상처를 입으면 아프다. 공자가 말하기를 세상사란 강과 같아서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그게 무엇이든 지금 여기에 있을지라도 다음 순간이면 모두 흘러가 버린다고. 세상만사가 이러할진대 하물며 그로부터 말미암은 감정은 어떠하랴. 인생살이에서 수시로 갈마드는 희로애락은 인간이 멋대로 제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고로 삶은 항상 불행하지도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거니와 쾌락이나 고통도 절대로 영원하지 않다. 그런데도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면 종종 이 사실을 망각하고 공허한 파도에 몸을 맡겨버린다. 그리고선 거듭 뒤통수를 치는 생에 지쳐서 매번 중얼거리곤 한다. ‘힘들다. 눈앞이 캄캄하다. 어디로 가야 하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줬으면…….’ 우리라는 이름의 그대여, 괴로운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가? 괜찮다. 다만 부디 잊지 말기를. 그대가 겪는 고통은 결코 그대의 마지막이 아니다. 감정도 사람도 세상도 모두 흐른다. 뭐든 다 지나간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우리는 그렇게 존재해 왔다. 그렇기에 지금 이 책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변화무쌍한 세상을 앞서 살았던 현자들의 지혜가 오롯이 모여 있는 책. 답답할 때, 괴로울 때,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을 때…… 현자의 말을 읽어 보세요. 지혜와 자애가 넘쳐흐르는 말이 나그네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별처럼 다정하고 은은하게 당신이 나아갈 길을 비춰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