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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나에게 명품은 가치 있고 소중한 경험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첫 번째 Philosophy 브랜드의 정신을 잊지 않는다 파버 카스텔 연필 하나도 대충 만들지 않는다 조나단 워드 런던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향초 판퓨리 인간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 리모와 꿈의 트렁크 조 말론 런던 남편도 반한 향기 니베아 온 가족 피부 관리 아이템 위블로 거친 남자들의 시계 르 크루제 알록달록 새 살림 꾸린 신부마냥 오페라의 유령 가슴을 울리는 감동 여자가 사랑하는 두 번째 Memory 스토리가 담긴 모든 것은 아름답다 갈리마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 레페토 발레리나를 위한 슈즈 스와로브스키 보석처럼 반짝이는 행운의 크리스털 바비 여자의 영원한 친구 발망 자신감을 입다 크리스찬 루부탱 고통을 견디게 하는 섹시함 빅토리아 시크릿 드러내고 싶은 란제리 티파니앤코 망설일 이유가 없는 프러포즈 링 여자가 사랑하는 세 번째 Originality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은 그렇게 탄생한다 마도바 한 사람을 위한 장인들의 수제 장갑 크리드 눅눅한 런던 하늘에 뜬 무지개 돔 페리뇽 형제여, 제가 별을 마셨습니다! 에르메스 한 폭의 그림 같은 스카프 브레게 최초와 최고를 한 단어로 버버리 트렌치코트, 그 고독한 아름다움 샤넬 여자를 완성하고 우아함을 선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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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아날로그가 주는 매력은 포기할 수 없다. 아날로그는 클래식이다. 조금은 귀찮고 불편한 듯 보이지만 클래식이 주는 진중함은 삶을 더 깊이 있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친필 러브레터는 분명, 메일이나 문자로 보낸 러브레터보다 훨씬 더 가슴 뭉클하게 마련이니까.
-연필 하나도 대충 만들지 않는다 〈파버 카스텔〉 세상에는 이미 수만 가지의 향이 존재하는데 스토리가 없는 향초를 만드는 것은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지 않을까? 조나단 워드 런던은 그런 차이를 아는 똑똑한 브랜드다. -스토리를 담은 프리미엄 향초 〈조나단 워드 런던〉 샴페인 한 잔의 힘이었을까? 그날 난 크리스틴의 ‘나를 생각해줘요’ 첫 가사를 듣자마자 주책없이 주르륵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몇 번을 봐도 새롭게 발견하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살아 있는 표정, 뮤지컬의 웅장함과 품격을 더하는 허 머제스티스 시어터의 화려한 무대, 공연 전 로비에서 가벼운 샴페인 파티를 즐긴 낯선 관객들과의 클래식한 공감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어우러졌다. 그날의 감동은 ‘오페라의 유령’을 처음 봤을 때의 설렘과 감동을 넘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내 가슴 속에 자리 잡았다. -가슴을 울리는 감동 〈오페라의 유령〉 스와로브스키 볼펜은 출장을 다녀 올 때나 친한 지인들에게 선물할 때 종종 선택한다. 내겐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보다 더 강렬한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를 친한 지인들에게도 나눠 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행운의 크리스털 〈스와로브스키〉 그때, 프러포즈 링을 고르는 것은 단순히 다이아몬드만 고르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프러포즈 링을 고를 때는 자신의 심장 속에 담아 놓은 사랑하는 사람을 천천히 꺼내야 한다. 프러포즈 링을 고르는 것은 그 사람의 얼굴부터 미소, 말씨와 성격 하나하나까지 그림 그리듯 눈앞에 펼쳐 내는 작업이다. 섬세하고 가슴 뭉클한 관심. 한마디로 남자가 알고 있는, 내 아내가 될 그녀의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리스트업 하는 과정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 그건 곧 프러포즈 링이다. -망설일 이유가 없는 프러포즈 링 〈티파니앤코〉 그리운 것은 크리드 향수였을 뿐 한 번 본 게 전부인 낯선 얼굴이었는데 어쩜 그렇게 선명하게 다시 기억날 수 있을까? 오래 전 시향한 향기 속에 녹아 있던 기억들은 흘러간 시간만큼 희미하게 흩어져 있었다. 그런데 핑크빛 향수병의 향을 다시 맡게 되었을 때, 그 시간 속 기억들이 선명하게 되살아난 것이다. ---눅눅한 런던 하늘에 뜬 무지개 〈크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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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욕망이 아닌 취향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고 가치 있는 제품을 많이 아는 쇼호스트 유난희. 세계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명품을 접하고 또 경험하면서 진정한 명품이란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나를 끊임없이 설레게 하며 기억만으로 삶의 윤활유가 되는 것, 시간이 더해지고 감동이 곱해진 경험이야말로 진정한 명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여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24가지 명품을 엄선하여 그녀의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을 담았다. 좋은 제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으로 세계 곳곳을 다니며 얻은 다양한 경험은 글과 이미지로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반짝이는 크리스털이 아름다운 샹젤리제의 숍, 노을 지는 하늘과 어우러지는 붉은 도시 피렌체, 연필의 탄생 과정을 그대로 간직한 독일 뉘른베르크의 감동적인 박물관과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반짝이는 뉴욕의 빌딩 숲까지. 눈을 감아도 그려지는 풍경과 그곳에서 탄생한 에피소드는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진정한 명품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말하다 명품을 부의 상징이자 사치스러움의 대명사라고 생각했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만드는 사람의 열정과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제품이 주목받는다. 한결같은 가치관을 고집해 온 명품은 변치 않는 품질과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준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명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 간다. 또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는다. 그녀의 소중한 경험은 우리에게 진정한 명품의 의미를 말해 준다. 취향을 존중하고 가치에 집중하는 그녀에게 반하다 가격과 화려함보다 가치에 집중하고 취향을 존중하는 그녀가 선택한 명품은 특별하다. 고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실용적이고, 이용과 소장 가치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제 ‘20년 경력의 베테랑 쇼호스트’, ‘최고 매출의 쇼호스트’, ‘명품 전문 쇼호스트’라는 표현은 그녀에게 부족하다. 그녀는 항상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작은 일에 감동하고 여행하듯 살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간다. 멋진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열정적인 모습에 매료당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