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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to the Infinite: YOO YOUNGKUK
유영국: 무한 세계로의 여정 영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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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8 Preface to A Journey to the Infinite: YOO YOUNGKUK, Yu Jin
10 Foreword, Kim Sunghee
12 The Mountain of Yoo Youngkuk, Kim Inhye
19 Born Again: Yoo Youngkuk at Home, Andrew Russeth
24 Plates
111 Biography of Yoo Youngkuk
120 Installation Views

저자 소개 1

기획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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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nhye

김인혜는 미술사가이자 2023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근대미술팀장으로 근무했다. 《아시아 리얼리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0), 《아시아 큐비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05) 등의 전시를 공동기획하며 중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미술에 관심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작가의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기획하여,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및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의 개설 업무를 맡았다. 이를 토대로 이중섭, 유영국, 윤형근, 박현기 개인전 및 《유영국, 절대와 자유》(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6), 《미술이 문학을 만났
김인혜는 미술사가이자 2023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근대미술팀장으로 근무했다. 《아시아 리얼리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0), 《아시아 큐비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05) 등의 전시를 공동기획하며 중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미술에 관심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 작가의 아카이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기획하여, 과천관 미술연구센터 및 서울관 디지털정보실의 개설 업무를 맡았다. 이를 토대로 이중섭, 유영국, 윤형근, 박현기 개인전 및 《유영국, 절대와 자유》(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16),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2021), 《Yun Hyong-keun》(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 2019)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살롱 드 경성』(2023)을 집필하고, 『Interpreting Modernism in Korean Art』 (2022), 『The Space Between: The Modern in Korean Art』(2022), 『Yoo Youngkuk: Quintessence』(2020) 등을 공동집필하였다. 2022년 월간미술대상, 2023년 정진기언론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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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250*290*20mm
ISBN13
9791196446321

책 속으로

“Showing his independent and adamant nature, Yoo left home at a young age, determined to live a free and simple life as a painter, with no interference from the outside. But leading a free and simple life is never simple, and becoming an exemplary painter required incredible perseverance and commitment, as well as the strong support of his family, particularly his wife, Kim Kisoon.”
---「Yu Jin, “Preface to A Journey to the Infinite: YOO YOUNGKUK”」중에서

“The path of an artist is ultimately the search for one’s own identity. In this light, it seems perfectly natural, if not inevitable, that Yoo Youngkuk’s practice would finally lead him to the mountains, the theme that he spent the better part of his life exploring. These mountains manifest not only his actual hometown, but also the internal hometown of his heart.”
---「Kim Inhye, “The Mountain of Yoo Youngkuk”」중에서

“Distilling the natural world down to lines, shapes, and most of all, sumptuous color, Yoo was turning landscapes into potent metaphors and symbols…He was constructing a kind of personal universe, where everything is just as it should be, and then he is inviting its beholders to inhabit it.”
---「Andrew Russeth, “Born Again: Yoo Youngkuk at Home”」중에서

Like a poet who writes in his own personal vernacular, Yoo Youngkuk borrowed the fundamental elements of modernism, the international artistic language of the time, to convey his own view of life and nature.

---「Kim Sunghee, “Foreword”」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영국 화백은 일찍이 추상의 매력에 빠져, 고향 울진의 깊은 산과 바다에서 느낀 신비한 아름다움을 추상 회화의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본 작품집은 유 화백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절정기라고 할 수 있는 1960-70년대의 회화에 주목한다. 이 무렵 유영국의 회화는 유기적인 형태에서 점차 기하학적인 형태로 변화해가면서 회화의 기본요소만으로 자연의 장엄하고 숭엄한 경지를 표현해내기에 이른다.

본 작품집에는 순수 추상을 향한 유영국 화백의 여정을 담은 작품 도판 71점 및 베니스 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에서의 전시 전경과 함께 작가의 삶과 작품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자료와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인혜 큐레이터의 비평글과 아트넷 뉴스의 편집자인 앤드류 러세스의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어 유영국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매혹적인 색채와 형태의 끝없는 향연을 통해, 무한 세계를 향하는 유영국의 삶과 예술의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유영국

유영국 화백은 1938년 일본 도쿄문화학원 유화과를 졸업하고 모던아트협회1957-1958, 신상회1962-1964 등의 미술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전후 한국 현대미술을 주도했다. 1964년 신문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으며, 이후 타계 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초대전1979을 포함해 15번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는 자유미술가협회전 협회최고상1938, 대한민국 예술원상 미술본상1976, 보관문화훈장198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에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면서 유 화백의 작품 세계가 재조명되었다. 베니스에서 개최된 ≪유영국: 무한 세계로의 여정≫퀘리니 스탐팔리아 재단, 2024. 4. 20 - 11. 24 은 유 화백의 첫 유럽 개인전이자 제 60 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공식 병행전시로, 베니스 최고의 전시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리움미술관 등 유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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