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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인류의 시작과 에너지의 역사〉 인간의 삶을 바꾼 에너지에너지는 어디에나 있어요최초의 에너지 불에너지를 얻는 에너지원에너지를 연구한 과학자들에너지 역사 수업 1〉 산업 혁명이 뭐예요?2교시 〈지구를 괴롭히는 악당이 된 에너지〉 검은 황금이라 불리는 석유산업 혁명을 이끈 석탄일상에서 많이 쓰는 천연가스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핵에너지에너지 역사 수업 2〉 원자력 발전, 위험해요, 안전해요?3교시 〈에너지가 가득한 태양〉 태양과 지구의 거리돌고 돌아 태양으로 돌아가요지구로 오는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재생 에너지원을 찾아요에너지 역사 수업 3〉 태양이 언젠가는 사라진다고요?4교시 〈지구를 살리는 재생 에너지〉 빙글빙글 날개를 돌리는 바람 에너지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 에너지밀물과 썰물을 이용한 바다 에너지땅속 깊이 뜨끈뜨끈 지열 에너지고소한 바이오 에너지에너지 역사 수업 4〉 쓰레기가 에너지가 된다고요?토론 수업 〈생각해 봐요. 에너지 시민!〉 1모둠 기후 위기2모둠 에너지 불평등3모둠 기후 불평등4모둠 재생 에너지5모둠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수업을 마치며 〈제5의 에너지는 에너지 절약〉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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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o Fag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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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수업에서 만나는 지구-기후 위기 시대, 왜 에너지의 역사를 알아야 할까? 에너지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스마트폰, 냉장고, 자동차…… 심지어 우리 몸을 움직일 때조차 에너지가 필요하지요. 만약 인간의 일상을 지배한 에너지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불행하게도 이 상상은 우리 코앞에 바로 닥쳐 현실로 나타났어요.인류는 최초의 에너지 공급원인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조리하고, 수력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어요. 또 풍력을 이용하여 바다를 항해했지요. 이후 석탄과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의 시대가 열리면서 산업화가 시작되었고,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전보다 에너지 소비량은 월등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화석 연료의 희소성은 에너지 불균형을 초래하였고, 지구를 해치는 기후 악당으로서 이제는 인류의 운명까지 위협하고 있어요.역사 수업에서는 우리의 삶을 편리한 절망에 빠트린 에너지를 소개하며, 에너지의 정의, 형태, 이를 연구한 과학자들을 두루 살펴보고 인류가 에너지 역사를 통해 발전해 온 사실을 알아봅니다.▶사회 수업으로 알아가는 에너지-우리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그린다!전 세계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원자력 에너지에 주목했어요. 하지만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대량의 방사선 누출 사고로 인해 ‘원자력 발전’의 불안정함이 여과 없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탐구가 가속화되었지요. 그렇다면 탄소 배출량이 적고, 방사선 누출에 대한 불안감도 없는 대체 에너지는 과연 무엇일까요?에너지 사용이 의도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역사를 통해 증명되었어요. 따라서 에너지 전환은 지금껏 없었던 긴요한 과제로 부상했지요. 어떤 에너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모습이 결정된다는 사실에 집중하며, 국가와 기업은 책임을 인식하고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에너지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에너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 기후 변화와 전쟁 등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는 핵심이 될 테니까요.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미래과학 수업-이제는 준비해야 할 '에너지 생산자' 시대지금의 환경은 오랜 세월 축적된 천연자원을 과도하게 소비한, 인간의 생활양식에서 비롯됐어요. 거대한 가속 사회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행복과 끓어오르는 지구 사이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속도는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지요.미래과학 수업에서는 이러한 문제와 에너지 고갈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 바람, 물, 지열, 바이오 에너지와 같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쓰레기와 분뇨까지도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짚어줍니다. 지금은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자 시대’에 돌입한 것이지요.이는 인간이 지구를 파괴할 수도, 지킬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지구를 살리는 것, 이제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에너지 시민으로 성장하는 ‘토론 수업’★‘제5의 에너지’는 ‘에너지 절약’기성세대의 무관심과 편협한 시각에서 비롯된 기후 위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관점을 체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민들의 토론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요. 이 중에서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지구를 지켜나가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부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높은 의식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들은 더 이상 단순히 환경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 지구 지킴이로서 환경 보호의 가치와 책임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어린이들은 주체적으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 과정을 주도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이 ‘제5의 에너지’라 불리며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보존, 관리하는 새로운 시각에 주목하고 있어요. 이러한 실천은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는 것과 같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며, 우리의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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