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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머리글
1장. 돌아보다 018 우리 가슴속 ‘우정의 「인왕제색도」’ 한 폭 / 정선 「인왕제색도」 024 세상 밖 이치를 난초향에서 배운다 / 김정희 「세외선향」 030 녹색의 무릉도원, 소마저 귀 기울이는 / 이인문 「목양취소」 036 턱을 괴고 앉아서 자신을 돌아보다 / 심사정 「선동도해」 042 커피숍에서, 독서하는 옛 선비를 그리워하다 / 이명기 「송하독서도」 048 가을에 핀, 구절초처럼 해맑은 얼굴 / 허필 「묘길상도」 054 마스크에 번지는 가을의 피톤치드 / 이윤영 「녹애정」 060 18세기의 화가가 보낸 ‘오래된 미키마우스’ / 최북 「서설홍청」 066 매화와 까치가 부르는 봄의 이중창 / 조속 「고매서작」 072 옛 그림을 마스크 삼아 봄나들이에 나서다 / 안중식 「탑원도소회지도」 078 아버지와 아들의 즐거운 고기잡이 한때 / 김득신 「주중가효」 084 덧글 - 자화상과 초상화로 본 시대의 얼굴 윤두서, 「자화상」/이한철, 「최북 초상」/안중식, 「백악춘효도」 2장. 위로받다 096 여름을 숙성시키는 ‘먹빛 포도송이의 랩rap’ / 이계호 「포도도」 102 초현실주의 같은 물난리와 계류도 의 물소리 / 최북 「계류도」 108 「금강내산총도」를 보며, 겸재의 길을 걷다 / 정선 「금강내산총도」 114 커피 내리듯 약을 달이는 가을 한때 / 이인문 「선동전약」 120 온열기 같은 달빛으로 시린 마음을 달래다 / 김두량 「월야산수도」 126 거친 파도 속에 일출을 맞이하는 매처럼 / 정홍래 「해응영일」 132 분홍빛 꽃잔치를 굽어보며 / 김윤겸 「극락암」 138 괘불탱화로 ‘코로나 블루’를 물리치다 /「천은사 괘불탱화」 144 단풍잎처럼 콜라주된 큰 예술가 / 정점식 「콜라주 B」 150 어린 시절에서 찾아낸 영원한 행복 / 양달석 「소와 목동」 156 어린왕자 와 조선시대 ‘책가도’ / 장한종 「책가도」 162 덧글 - 야외와 정자亭子와 실내에서 대면수업을 하다 이인상, 송하수업도 /강희언, 사인휘호도 /김홍도, 「서당」 3장. 일어서다 170 희망을 배송하는 ‘흰소’의 카리스마 / 이중섭 「흰소」 176 추위 속에서 붉은 매화를 찾아 떠나다 / 심사정 「파교심매도」 182 남향으로 오시는 봄볕을 마중하다 / 오지호 「남향집」 188 산에서 펼쳐지는 봄빛의 파노라마 / 정선 「필운대상춘도」 194 시詩에서 영감을 받다 / 이인성 「해당화」 200 단오, 조선 여인들의 ‘엔터테인먼트 데이’ / 신윤복 「단오풍정」 206 우리 곁에 학처럼 머물다 간 스승 / 이영석 「작품 2012-24」 212 동심으로 그려낸 소박한 평화 / 양달석 「소와 목동」 218 구양수, 김홍도 그리고 이건희 회장의 이심전심 / 김홍도 「추성부도」 224 암울한 해방 공간에서 희망을 그리다 / 이쾌대 「봄처녀」 230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와 선비들의 활쏘기 / 강희언 「사인사예도」 236 덧글 - 붓으로 그린 화가들의 웃음소리 심사정?최북?김홍도 외, 「균와아집도」 243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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