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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인스턴트가 어울리는 삶이었습니다만… 01 내 몸 실험기 두부로 ‘근육몬’이 될 수 있을까? 가공식품 끊고 지중해식으로 살아보기 나는 어떤 체질일까? 돼지갈빗집 딸내미, 고기를 끊다 나의 콜라겐 극복기 미리 두드리는 마음으로, 혈당 집중 관리 02 초간단 웰니스 오늘 당장, 가성비 웰니스 am 07:00 미지근한 물 한 잔 am 07:30 한 상 또는 한 잔의 아침 식사 am 09:00 운동복을 챙겨 입고 문밖을 나서면 am 11:00 커피는 내 운동 부스터 pm 02:30 나를 위한 20분 처방 pm 04:00 볕과 바람을 타고 퍼지는 치유의 향 pm 07:00 식사 전, 생수에 몇 방울 톡톡 pm 09:00 라푼젤이 피부도 좋더라 pm 10:00 주변 환경과 위생을 내 피부처럼 1 day 내 몸이 쉬는 시간 03 도시인의 웰니스 일단, 문밖을 나서면 [서울] 도시의 피부 트러블을 없애고 싶어서 [싱가포르] 더운 바람과 찬바람, 양쪽으로 시달리는 내 피부엔 [싱가포르] 어쩌다 만난 도시의 별 [싱가포르] 평지 수련법 서울] 도시인의 해발 600m 산행 04 사회인의 웰니스 나를 위한 주문 ‘그러려니’ 뉴스는 얼마나 섭취하세요? 끊을 수 없는 술 피부 트러블이 있다면 배를 괴롭히세요 돈 안 드는 안티에이징, 쓰기 에필로그 추천사 부록 - ‘나’를 위한 소소한 액션 플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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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화하고 싶은 작은 한 가지라도 정해 나만의 챌린지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곧 만족감이 흘러넘쳐 결국 습관이 될 것이라 믿는다.
--- p.13 실험을 거듭하며 느낀 바는 몸뿐 아니라 생각과 마음도 먹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풀밭에서 고기를 그리워하며 흘렸던 눈물이 지중해에서는 바싹 마른 걸 보면 말이다. --- p.34 건강기능식품을 달고 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 몸이 어떤 불안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기간을 정해 도움을 받고 원래의 좋은 컨디션을 되찾아오는 데 그 에너지를 끌어다 쓰자는 말이다. --- p.67 도시의 편리함을 이용해 건강을 챙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나와 내 몸에 대한 관심뿐이다. 그러니 함께 도전해 보길 바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도해 볼 만한 가성비 웰니스를. --- p.83 사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중 좋고 나쁨을 따지자고 하면 한도 끝도 없다. 내가 선호하는 먹는 것들의 장점을 찾아 이를 극대화하는 것이 현대인에게 필요한 웰니스가 아닐까? --- p.112 휴식일에는 몸과 마음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 움직이더라도 산책 정도가 좋다. 운동을 꾸준히 하려면 ‘운동해야 한다’는 강박을 벗어버리는 게 우선이다. --- p.143 운동과 담쌓았다고 여기는 분이 있다면, 걸을 때 속도만 살짝 올려 보자. 일상의 움직임에 속도나 무게를 가볍게 더하면 그게 바로 운동이다. --- p.180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인스턴트식품처럼 건강을 위한 일상 레시피도 어렵지 않아요. 당장 물 한 잔을 음미하며 먹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당신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 겁니다. --- p.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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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내 몸 실험, 몸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17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하며 접하게 된 셀럽들의 건강과 뷰티 관리 비결부터 ‘카더라’까지. 처음엔 그저 궁금해 시작하게 된 ‘내 몸 실험’은 채식, 지중해식 식단, 8체질, 대체육, 콜라겐과 비타민, 혈당 관리를 거치며 6년 동안 진행됐다. 그 결과 두부만 먹어도 ‘근육몬’이 될 수 있고, 고깃집 딸내미도 고기를 끊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지만 ‘행복’과 거리가 멀어진 적도 많았다. 그래서 깨닫게 된 한 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나에게 좋은 방법을 찾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 좌충우돌 이어지는 6번의 내 몸 실험을 통해 몸 건강에서 마음의 건강을 거쳐 우리와 내일까지 생각하는 웰니스로 이어지는 깨달음의 여정을 담았다. 분초시대 도시인에게 더 필요한 웰니스 초록초록 싱그러운 자연, 제철 재료로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식사, 이른 퇴근으로 여유로운 저녁 시간, 가치 소비를 할 수 있는 금전적 풍요 등 웰니스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생각들이 있다. 정말로 웰니스는 금전적, 심리적,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할까? 초치기를 방불케 하는 일을 17년 동안 해왔고, 평생을 도시에서 살아온 저자는 여유가 없을수록, 도시인이라면 더 웰니스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물 한 잔, 조금 더 빨리 걷기, 자기 전 머리 빗기 등 몇 초에서 몇 분이면 되는 일상 속 웰니스 루틴을 만들어 건강을 지키고, 걷거나 운동할 때 쓰레기봉투를 들고 나가 내 피부의 트러블을 없애듯 도시의 트러블도 줄이며, 하루 한 끼 안 되면 일주일에 한 끼만이라도 채식을 하면 기후 변화 등 눈앞으로 다가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품격 있는’ 웰니스는 없지만 누구나, 당장,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가성비/시성비 웰니스 루틴이 가득하다. 작심삼일이면 어떤가? 작심삼일을 주기적으로 하면 된다. 나 혼자 해봐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 어떤가? 함께 모여서 티끌 모아 태산 쌓듯이 하면 된다. 가늘고 길게 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찾으면 그것이 바로 나와 우리, 오늘과 내일을 바꾸는 마법 같은 비법이 된다. 당신의 ‘추구미’는 무엇인가요? 이 책에서 저자는 소소한 것부터 약간의 결심이 필요한 것까지, 웰니스라이프를 살아가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하지만 저자가 일찌감치 깨달았듯 일상 속 꾸준한 웰니스를 위해서는 독자 스스로 이 책을 지도 삼아 ‘자신에게 딱 맞는’ 웰니스를 스스로 찾아야 한다. 처음엔 딱 하나면 된다. 당신이 추구하는 모습을 떠올리고 한두 걸음씩 따라가 보자. 그러면 어느새 거울 앞에 내가 추구하던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인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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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기는 쉽다. 근데 그대로 살기는 어렵다. 늘 사부작사부작 혼자 계획대로 사는 이가 바로 이 사람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만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그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니 통쾌하다. - 홍윤화 (개그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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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을 달고 사는 우리의 모습과 닮은 그녀의 인스턴트 시절. 인간 ‘갓생’에게 이런 과거 시절이 있었다니, 이제야 이 언니에게서 인간미를 찾게 된다. 내가 아 그녀는 이른 새벽 해가 뜨기 전에 집을 나서 먼저 아침을 맞이하고, 고된 촬영을 마친 날에도 항상 빼먹지 않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러 갔다. 그 일상을 오랜 시간 지켜보며 나도 마음속으로만 품었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용기 내어 한 걸음씩 내딛기 시작했다.
이른 아침 몸을 깨워 보고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하고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먹으며 몸과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법을 배웠다. 이렇게 단단하게 일상을 가꿀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마법 같은 비법’이라는 말로 홀리는 대신, 지금 내 모습 같은 그녀의 인스턴트 일상에 공감하고 끄덕이며 그 변화의 길도 따라가 보고 싶게 만든다. 아마 책을 덮는 순간, 내일 아침은 다르게 시작하고 싶어질 거다. ‘맞아, 나도 그래. 그렇다면 나도 한번 시작해 볼까?’ - 박민하 (나인뮤지스, 유튜브 @민하의 소소사소콘텐츠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