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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어요1. 잊히지 않는 이야기2. 가슴에 얹힌 돌3. 수련4. 한 줄기 빛5. 지혜으뜸6. 복은 스스로 짓는 것7. 모양만 다를 뿐8. 마음은 뇌로부터 생겨요9. 스스로 밝은 등불작품 되짚어 보기인도 제자들을 위한 덧붙임(Addition for the students of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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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동화’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따라서 전 가족이 함께 독후감을 나눌 수 있는 적절한 책입니다.21세기가 아무리 정보화 시대이고 IT의 시대라 하지만 사상이나 신념보다 개인의 삶을 좌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마저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관을 확립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실의 학교 교육은 그런 것에 충실하기 어렵습니다.40년 세월을 중등학교에서 교육자로 근무한 저자가 꼭 해보고 싶었던 수업을 히말라야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은 이 소설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충분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서 삶의 철학을 스스로 깨쳤으면 좋겠습니다.다소 무거운 내용이라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접근성을 최대한 높여 널리 읽히도록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책의 구성과 편집, 그리고 삽화 등에서 충분히 드러납니다. 심지어 도서의 정가까지 처음에는 만 원 이하가 되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여러 여건상 만원으로 정해진 가격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이 읽고 활발한 토의가 일어나기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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