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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
삼대가 같이 읽는 이야기
정보암박미정 그림
바른북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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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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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잊히지 않는 이야기
2. 가슴에 얹힌 돌
3. 수련
4. 한 줄기 빛
5. 지혜으뜸
6. 복은 스스로 짓는 것
7. 모양만 다를 뿐
8. 마음은 뇌로부터 생겨요
9. 스스로 밝은 등불

작품 되짚어 보기
인도 제자들을 위한 덧붙임(Addition for the students of India)

저자 소개 2

960년 경남 산청 출생으로 1997년 《창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창조문학 대상(2014년)을 받았다. 김해외국어고등학교장으로 퇴직했으며 시집 『오후 네 시 출발할 시간』, 소설집 『나무는 어찌 거목이 될까요』가 있다. 시향문학회, 포앰하우스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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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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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구연동화 작가 작가이면서 가끔 좋은 인연이 닿으면 삽화도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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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48*210*20mm
ISBN13
9791172631321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어른이 동화’의 전형적 모습입니다. 따라서 전 가족이 함께 독후감을 나눌 수 있는 적절한 책입니다.

21세기가 아무리 정보화 시대이고 IT의 시대라 하지만 사상이나 신념보다 개인의 삶을 좌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마저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생관을 확립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실의 학교 교육은 그런 것에 충실하기 어렵습니다.

40년 세월을 중등학교에서 교육자로 근무한 저자가 꼭 해보고 싶었던 수업을 히말라야 할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은 이 소설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충분합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야기 속에서 삶의 철학을 스스로 깨쳤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무거운 내용이라 느낄 수 있는 주제이지만 접근성을 최대한 높여 널리 읽히도록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책의 구성과 편집, 그리고 삽화 등에서 충분히 드러납니다. 심지어 도서의 정가까지 처음에는 만 원 이하가 되기를 희망했다고 합니다. 여러 여건상 만원으로 정해진 가격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이 읽고 활발한 토의가 일어나기를 꿈꾸어 봅니다.

추천평

우리는 탄생과 죽음 사이를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무한한 진리를 위해 삶을 바치는 것은 작은 이정표라도 쌓겠다는 숭고한 뜻이라 여깁니다. 좋은 법률이 인류의 귀한 이정표가 되듯, 이 책도 인생의 진리를 찾아 나서는 젊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하며 읽기를 권합니다. - 김흥준 (부산고법 판사)
이 글을 읽고 아침에 삼소교 대숲 길을 걸으며 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문득 나의 어린 시절 청아함과 그리움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자신과 인간과 삼라만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오롯이 공부에만 전념했던 그 시절. 오늘날의 청소년들도 각자 고민이 많을 터,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어느 날 높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을 미리 느껴보기 바랍니다. - 덕문 스님 (화엄사 주지스님)
방황하는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치는 나무의 모습에서 우리 청년 학생들도 자신을 포함한 인류를 위해 주어진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근본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 받아들이는 지혜는 교과서에서 찾기 힘든 것이니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환 (경남외고 학교장)
비바람 속에서도 우뚝 솟은 나무처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의 문명 속에서 젊은 성도들이 훌륭히 성장하기를 저는 늘 바라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글로벌 인사 ‘나마스떼’는 당신 안의 신을 존중한다는 뜻을 가진답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믿음의 출발을 바로 보고, 취사선택하는 안목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원옥 (김해중앙교회 장로)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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