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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타자 혐오 시대,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환대에 관하여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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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론
1장 타자에 의해 구원받다
2장 타자, 나의 적
3장 그리스도인답게 두려워하는 법 배우기
4장 교회 안의 타자 사랑하기
5장 우리의 참된 타자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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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윌리엄 윌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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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H. Willimon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목회 사역을 한 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활동했으며, 2004년 미국 연합감리 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 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현재 듀크 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기독교 잡지 「크리스천 센츄리」(Christian Century)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콜게이트 대학교
미국 감리교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워포드 대학에서 공부한 뒤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에모리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목회 사역을 한 뒤,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교수 겸 듀크 대학교 교목실장으로 20년간 활동했으며, 2004년 미국 연합감리 교회 감독이 되어 8년간 북 앨라배마 연회 소속 감리교인들을 이끌었다.

현재 듀크 대학교로 다시 돌아와 실천신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기독교 잡지 「크리스천 센츄리」(Christian Century)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포드 대학, 콜게이트 대학교 등 13개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베일러 대학교에서 선정한 영어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12명 중 한 명으로 꼽혔으며,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과 더불어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기독교 저술가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저서로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오라, 주님의 식탁으로』(이상 비아),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IVP),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함께 쓴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이상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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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중문학을 전공했다. 국제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철학(M. A.)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조직 신학(Th. M.)을 공부했다. 역서로는 「맥아더 성경 주석」(아바서원, 공역), 「BST 출애굽기 강해」(IVP),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이레서원), 「설교에 관하여」(복있는사람), 「신약,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도신경」(이상 죠이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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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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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5.11MB ?
ISBN13
9791193507322

출판사 리뷰

우리의 참된 문제는 ‘서로 사랑하라’고 분부하시는 하나님보다
‘타자’를 더 두려워하는 데 있다.
차별과 혐오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타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존중할 수 있는가
오늘날 한국 사회를 규정하는 표현 가운데 하나는 ‘혐오의 시대’다. 인종, 성별, 세대, 지역, 정치적 성향, 경제적 수준, 문화적 배경 등에서 나와 다른 카테고리에 속한 부류에 대한 혐오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방인 혐오증이 역사적인 현상이자 생물학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 시대에는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인 두려움과 왜곡된 의식으로 변질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타자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을 그저 ‘인간적인’ 현상으로 생각하면 그만일까? ‘사랑의 종교’라는 수식어가 붙은 기독교에서 타자를 이해하고 대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이 책을 여는 요한일서 4장 18-21절은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는 먼저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서로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타자 혐오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매우 필요하면서도 가장 피하고 싶은 말씀일 것이다. 저자는 타자 혐오를 인간적인 현상이라고 합리화하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유전적인 본성에 뿌리박힌 것보다 나은 존재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야기하며, 타자를 사랑하는 근거로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자라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이 원수이자 타자인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셨듯이, 우리 또한 타자를 환대하고 사랑할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자의 이질적인 특성을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선물이자 신비로 여기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리가 타자와의 차이를 그대로 두면서도 그들을 환대하고 영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상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짧은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시대를 지배하는 혐오가 아닌, 사랑과 환대의 길을 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 나는 다른 이들을 예수님의 관점에서 내 이웃으로 여기기보다는 두렵고 위협적인 ‘타자’로 대하는 쪽을 주로 선택했다. 때로 나는 이 죄의 원인을 ‘과거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나 심리적인 불안감 탓으로 돌렸지만, 이런 행동은 분명히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죄악 된 ‘이방인 혐오증’(xenophobia) 경향에서 건짐받은 이로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마침내 나는 그 ‘타자’들을 적이 아닌 친구로 받아들일 때 오는 기쁨을 누렸으며, 또한 그들에게 따스한 은혜와 환대를 경험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타자'로 여기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교회의 형제자매로 보내신다. 그렇게 하셔서 우리의 됨됨이를 시험하실 뿐 아니라, 제자도의 모험을 회복할 기회를 주신다. 이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 사역을 통해, 우리는 자기 힘에 의존할 때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신학생 시절 헬라어 수업 시간에 영어로 번역해 본 첫 본문은 요한일서였다. 나는 그때 이 책 주제와도 같은 4장 18절을 읽은 일을 아직도 기억한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그때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한일서의 헬라어 본문은 읽기가 퍽 쉽다네. 하지만 그 메시지대로 사는 일은 전혀 그렇지 않지.”
정말 그러하다.
_서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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