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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장 타자에 의해 구원받다 2장 타자, 나의 적 3장 그리스도인답게 두려워하는 법 배우기 4장 교회 안의 타자 사랑하기 5장 우리의 참된 타자이신 예수님 참고 문헌 장별 성구 찾아보기 책별 성구 찾아보기 |
William H. Will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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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나는 다른 이들을 예수님의 관점에서 내 이웃으로 여기기보다는 두렵고 위협적인 ‘타자’로 대하는 쪽을 주로 선택했다. 때로 나는 이 죄의 원인을 ‘과거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나 심리적인 불안감 탓으로 돌렸지만, 이런 행동은 분명히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죄악 된 ‘이방인 혐오증’(xenophobia) 경향에서 건짐받은 이로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마침내 나는 그 ‘타자’들을 적이 아닌 친구로 받아들일 때 오는 기쁨을 누렸으며, 또한 그들에게 따스한 은혜와 환대를 경험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타자'로 여기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교회의 형제자매로 보내신다. 그렇게 하셔서 우리의 됨됨이를 시험하실 뿐 아니라, 제자도의 모험을 회복할 기회를 주신다. 이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 사역을 통해, 우리는 자기 힘에 의존할 때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신학생 시절 헬라어 수업 시간에 영어로 번역해 본 첫 본문은 요한일서였다. 나는 그때 이 책 주제와도 같은 4장 18절을 읽은 일을 아직도 기억한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그때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한일서의 헬라어 본문은 읽기가 퍽 쉽다네. 하지만 그 메시지대로 사는 일은 전혀 그렇지 않지.” 정말 그러하다. _서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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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윌리몬 목사를 존경하며, 이 책을 무척 사랑한다. 그는 예언자적인 풍자 의식과 유머 감각, 깊은 겸손과 목회자의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 그의 글을 읽는 동안, 당신은 울고 웃다가 당혹감을 느끼기도 하며 마침내 회개와 고백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나는 이 추천사를 읽는 분들에게 꼭 이렇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사서 읽으십시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 애덤 해밀턴 (캔자스주 리우드 부활 연합감리교회의 담임 목사, 「Half Truth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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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대담하고 풍성한 성경적 논의가 담겨 있으며, 저자의 열띤 신학적 비판은 모든 이의 ‘신성한 영역’을 겨냥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타자’들을 사랑하실 뿐 아니라, 그분 자신이 우리에게 ‘타자’가 되신다. 이 진리를 숙고할 때, 그간 우리를 ‘그들’과 갈라놓았던 장벽들이 무너지게 된다. 지금 당신이 자신과 유사한 부류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 이 책은 당신의 세상을 망쳐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 텍스 샘플 (캔자스주 리우드 세인트폴 신학교 교회와 사회 담당 로버트 B. 로저스와 캐서린 로저스 석좌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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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메시지는 시의적절하며 선지자적인 성격을 띤다. ‘타자’를 사랑하라는 저자의 요청은 당신의 영혼을 금세 사로잡아 당신의 설교와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책은 그저 ‘타자’를 환대할 그리스도인들의 소명을 상기시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는 철저한 회심을 향한 부름이 담겨 있다. 이는 자신의 이웃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며, 하나님이 열렬히 사랑하시는 이 세상 가운데서 새로운 방식으로 존재하라는 부름이다.” - 캐럴린 루이스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루터 신학교 성경적 설교 담당 마버리 E. 앤더슨 석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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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에는 다음의 경고문이 새겨져야 한다. ‘당신 자신이 변화되며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지 마십시오!’” - O. 웨슬리 앨런 주니어 (텍사스주 댈러스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 퍼킨스 신학부의 설교학 담당 로이스 크래독 퍼킨스 석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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