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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1장 비인지능력이란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풍부한 ‘인간력’과 ‘살아가는 힘’놀라운 만남‘비인지능력’이 필요한 ‘전미 최우수 여고생 콘테스트’해크먼 교수의 획기적인 유아교육 연구‘비인지능력’이 높아지면 학력도 높아진다정답이 없는 시대에 요구되는 것바뀌어 가는 인물 평가의 기준‘공부만 강조하는’ 우리의 부모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비인지능력’‘마음’의 강함이 있다면 인생이 바뀐다2장 규칙 정하기자립심과 자제력을 기르는 틀‘규칙을 정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효과적인 가족 규칙 정하기우리 집의 세 가지 규칙규칙 정하기의 효과정말 소중한 것과 아무래도 좋은 것을 구분한다숙제나 게임은 어디까지 시켜야 할까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규칙은 가족끼리 부딪히는 일을 줄여 준다아이의 물건에 대한 규칙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일거리를 가져가지 않는다아이가 자립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3장 대화하기부모와 아이의 대화가 소통 능력을 길러 준다뇌 성장을 촉진하는 부모와 아이의 대화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대화법논리적인 대화로 아이의 자제력을 높인다자기 표현이 가능한 아이로 기른다4장 놀이 활용하기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절호의 기회아이에게 놀이는 산소만큼이나 중요하다놀지 않는 아이는 범죄에 쉽게 연루되는 경향이 있다아이들끼리 놀이의 중요성바깥 놀이는 아이의 뇌 발달에 반드시 필요하다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놀이들스포츠의 효용5장 아이와 자신을 받아들이기자기긍정감과 회복력을 기르기 위하여자기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부정적 사고에 빠지기 쉽다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은 역경에 강하다가정에서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기르는 12가지 방법아이의 마음을 ‘비단으로 감싸듯이’ 키운다체면보다 중요한 아이의 기분부모 자신의 자기긍정감 높이기항상 엄마를 따라다니는 불안의 정체열심히 하는 엄마가 빠지기 쉬운 ‘슈퍼마더 증후군’그것은 정말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해야 할 일 목록’에서 일부러 한두 개를 남긴다남편을 최대 협력자로 삼는다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잃어버린 기회’가족 이외의 인간관계전염되는 행복6장 ‘좋아하는 것’ 발견하기열정은 인생을 둘도 없이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 준다풍요로운 인생에는 ‘열정’이 필요하다아이의 열정 찾기를 돕는 방법부모에게도 열정이 필요하다자원 봉사에서 미술의 세계로좋아하는 일부터 시작하자다른 사람들에게서 비판받을 때에는 ‘그래서 뭐?’의 정신으로열정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다아이가 지겨워할 때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자기만의 행복한 인생은 쟁취하는 것마지막으로 - 열아홉 번째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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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엄마의 큰 그림비인지능력이 강한 아이로 키워 낸 엄마의 성공 스토리‘비인지능력’은 ‘시험 성적’이나 ‘IQ(지능지수)’ 등의 수치화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총합적인 인간력을 가리키는 말로 ‘꺾이지 않는 마음’, ‘상상하는 힘’, ‘대화하는 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 ‘행동하는 힘’, ‘해내고야 마는 힘’, ‘참는 힘’ 등 실제 생활에서나 몸에 익힐 수 있는 ‘살아가는 힘’을 의미한다.미국에서도 1990년대까지는 아시아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학력 편중’ 주의가 팽배해 있었는데, 그 무렵 미국의 기업들이 젊은 신입 사원들을 채용하면서 점차 각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명문대 출신 새내기들은 모두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대답도 손짓도 자세도 정해진 매뉴얼을 따라하듯 똑같다. 개성적이고 인간적 매력으로 넘치는 젊은이들은 이 나라에 없는 것인가?” “스티브 잡스 같은 특별한 사람이 진정 없다는 말인가? 이대로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그때부터 미국 교육계는 학력 편중주의를 과감히 버리고, ‘비인지능력’을 기르는 시스템으로 크게 노선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무렵부터 워싱턴 DC에 거주하며 자녀를 기르게 되었는데, 비인지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가정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자 스스로 실행해가면서 체득한 저자만의 교육법을 이 책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외동딸은 2017년 ‘전미 최우수 여고생’ 컨테스트에서 우승함으로써, 학원과 과외에 의존하지 않아도 자기주도적인 아이는 스스로 찾아 공부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음을 입증해 내었다.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이고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인재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한다. 즉 비인지능력으로 일컬어지는 살아가는 힘을 길러야 아이들은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아이의 비인지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부모들의 중요한 역할이다. ‘비인지능력’을 기르는 첫걸음은 바로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좋아하니까 스스로 하고, 좋아하니까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니까 좀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좋아하니까 계속하고, 좋아하는 걸 하고 있으니까 자기긍정감·자존심·자신감이 높아져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니까 다른 사람과의 공감력이나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런 아이에게는 응원해 주는 주변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아이가 좀처럼 열정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해서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다. 초조해 할 필요도 없다. 포기하지 말고, 자녀를 믿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해 주자. 다양한 부류의 사람과 지내는 시간을 마련해 주자. 그렇게 하는 동안 반드시 여러분의 자녀는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고, 자기만의 행복한 인생을 살아 갈 방법을 찾아 낼 것이다. 그런 자녀를 평생 계속해서 지지해 주는 것이 바로 ‘비인지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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