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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잘되는 학원 다 이유가 있다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꿈꾼다 PDF
김위아
대경북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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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결핍 그리고 절실함 : 학원 성장의 원동력

제1장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꿈꾼다
관계가 생명이다
학원은 학부모의 조력자
사춘기가 벼슬이니?
믿는 강사에 발등 찍혀도
건물주의 유치찬란한 갑질
경쟁 학원 원장의 두 얼굴

제2장 학원 경영?:?사람과 시스템의 하모니
잘되는 학원의 비밀
걱정 마! 우리 학원 망하지 않아!
시스템 도구 : 문서와 기록
시스템이 경영이다
시스템 개발의 처음과 끝 : 고객 만족
학원비 책정 시 고려해야 할 것
학부모의 불만이 시스템을 완성시킨다
학부모 상담 3원칙
신규 상담 매뉴얼
강사 교육 매뉴얼
스펙보다 강한 청소의 힘

제3장 마케팅도 전략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습관이다
학생도 고객이다
이런 홍보 해봤어요
예비 고객 만나는 날
이런 것도 마음을 움직이게 할 줄이야
천하무적 마케팅 도구

제4장 학원비 연체 천태만상과 해결법
미납으로 힘겨워하는 학원인이 없기를
우아한 그녀의 역겨운 뒷모습
정 주고 뺨 맞고
학원비 은근슬쩍 떼먹기의 달인
습관 그리고 또 습관
박카스 한 병과 맞바꾼 300만 원
학원비 미납 - 저 좀 도와주세요
원장의 교육비 마인드는 이렇게

제5장 원장의 자기 경영 백과
원장의 자기 경영이 학원 경영을 좌우한다
마음 경영 :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위하여
독서 경영 : 콘텐츠 공작소
시간 경영 : 너의 시간을 알라
건강 경영 : 무너지지 않을 거야
경제 경영 : 코로나 시대 필수

제6장 학원 커뮤니티 뜨거운 감자 해결법
공부방, 교습소, 학원 중 내게 맞는 형태는
확장이 고민입니다
창업이냐, 인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개인 브랜드 vs 프랜차이즈
원장 나이 중요할까요
법 지키면 바보 되는 세상이라지만
당당히 쉴 권리, 내가 선택한다
버릇없는 학생 어떡할까요
학생이 떠나갈 때
진도가 뭐길래
강사로 남을 것인가, 학원을 차릴 것인가

마치는 글_모두가 행복한 학원 공동체를 꿈꾸며

저자 소개 1

학원 경영서만 세 권 쓰다가, 에세이의 매력에 빠졌다. 인생의 크고 작은 순간을 맛깔나고 따뜻하게 전하고 싶어 매일 에세이를 쓴다. 개인 저서 5권, 공저 4권, 전자책 6권을 출간했다. 저서: 『학원 경영, 당신을 사게 하라』, 『잘되는 학원 다 이유가 있다』, 『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예술과 1센티 가까워지기』, 시집 『엄마와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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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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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6쪽 ?
ISBN13
9788956768984

출판사 리뷰


22년 학원 경영 노하우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꿈꾼다

학원은 인간관계가 생명이다. ‘정’ 때문에 마음 다치기 쉬운 사업이다. 원장은 강사, 학생 그리고 학부모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꼬인 매듭을 푸는 것도, 잘라야 하는 것도, 이어야 하는 것도 원장 몫이다. 밖으로는 건물주, 경쟁 학원, 프랜차이즈 본사, 관공서 직원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학원 창업 초기, 전단지를 접고 붙이고 청소하느라, 손은 20대 아가씨의 것이 아니었다. 손가락마다 반창고가 칭칭 감겨 있었다. 학부모가 손을 힐긋힐긋 쳐다보면 얼굴은 잘 익은 토마토가 되었다. 그럴 때마다 아토피가 있다고 둘러댔다.
학생에게 시선 고정하기, 영어 실력 올려놓기, 먼지 하나 없는 교실 만들기. 이 세 가지는 세상 누구보다 자신 있었다. 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에 몰입했다. 지속했다. 성장이 따라왔다.
5년, 10년 세월이 흘러갔다. 손에는 반창고 대신 화려한 네일아트를, 대걸레 대신 값비싼 차키를 쥐게 되었다. 이상한 일이 생겼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손에 잡히지 않았고, 눈에 보이지 않았다. 정체와 무기력이었다.
그때 알았다.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결핍과 절실함이라는 걸. 부족하니 채우고 싶었고, 간절하니 찾아 헤맸다. 나라는 사람은 그래야만 신이 났다. 그게 나였다.

학생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겠다는 마음.
학부모가 준 교육비보다는 더 돌려주겠다는 다짐.
그리고
청소.

학원을 경영할 때 세 가지는 놓치지 않았다. 학원 경영과 교육의 철학이 되었다. 그것을 담아 학원 일상에서 부딪히는 갖가지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초보 원장일 때 경력이 많은 원장을 보면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줄 알았다. 21년을 지나왔다. 비법은 없었다. 다 알고 있을 만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의 차이였다. 필자가 지나왔던 여행 흔적이 예비 창업자와 초보 경영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이론이 아니다. 실전이다!
학원 경영은 인간관계로 얽히고설켜 있다. ‘교육’이라는 상품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학부모, 학생, 강사, 건물주, 경쟁 학원, 관공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갈등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더 큰 것이 찾아온다.
그래서 필자는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필자부터 바뀌기로 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나에겐 잘못이 없었을까’를 먼저 생각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갖춰 대비책을 세웠다. 남 탓할 때는 답이 나오지 않더니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자 원하는 학원 모습에 바짝 다가섰다. 이런 변화 과정을 책에 담았다.
잘되는 학원을 만들기 위해, 실패도 시행착오도 피할 수 없다. 무엇이든 직접 경험해 봐야 뼈저리게 느끼고 개선해 나갈 수 있으니. 하지만 학원을 경영하는 많은 분들이 불면증을 야기하는 일들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런 이야기를 주로 썼다.
올해로 22년 차. 아직 배울 것도 가르쳐주고 싶은 것도 많다. 초보 경영인 시절에는 앞만 보고 전력 질주했다. 의지대로 안 되는 상황을 겪은 순간부터 고개가 숙여졌다. 그리고 좌우와 뒤를 살피고, 멈출 줄 아는 지혜가 생겼다. 학원 경영, 이제 훨씬 더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과 원장, 이 모두가 행복한 학원을 위하여!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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