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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관하여 닭강정이 주는 인생 조언 태양이 높게 뜨면 생기는 현상 잘 모르고 있던 용기의 이면 불행을 과거 탓으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믿음을 믿을 수 없는 이유 최선의 선택이란 솔직함이 무조건 옳지 않은 이유 천사들은 이미 세상에 있다? 애당초 밟히지 않는 지렁이 정신적 고통 중 용서가 가장 고통스런 이유 재정이 튼튼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기질 돈 있는 사람이 봐야 하는 글 오해가 진실이 되지 않게 하는 법 추억이 사실이기 위한 조건 잘못된 자존심이 만드는 착각 위로라는 보자기에 가려진 폭력 인생에서 말하는 정답과 해답 바다가 되기 위한 근본 조건 잘 안다고 오해하면 안 되는 것 본능이 가지고 있는 힘 정의와 복수에 대한 재해석 반대에 부딪혔을 때 하면 좋은 생각 내 손 안의 돈에 대한 정의 표면보다 내면이 중요한 이유 가짜 위로 말고 진짜 위로 투자하기 전 꼭 봐야 할 글 Chapter 2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인기 많은 친구의 비결 대화의 기술은 이런 것 인품 좋은 사람이 다른 점 사이다 이별과 콜라 인연 열정과 욕심의 차이 미래를 위한 희생 수위 조절이란 쿨하고 맑은 사람들이 잘 쓰는 말 갑작스러운 상황을 바꾸는 3초(갑바시) 어중간한 사람이 해야 할 것 양심의 가책을 해소하는 방법 득 되는 싸움이란 단점을 말해야 할 때는 이렇게 생각의 꼬리를 끊는 방법 묘한 당황스러움이 주는 감정 끌림 살 안 찌는 빵 출시 전까지 해야 할 것 좋은 사람이 하지 않는 6가지 자존심 상하지만, 말해야 할 땐 이렇게 좋은 관계 유지의 최적 거리는? 이기적 인간과 이타적 인간의 차이 때로는 이유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타인의 결점을 말하기 전 해야 하는 것 눈에 씐 콩깍지를 벗는 순간이란 사는 동안 잊으면 안 되는 사람 SNS 시대를 사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매일을 행복하게 산다는 것 Chapter 3 오묘하고 애매한 관계 가해자가 알아야 하는 것 잔소리 속 숨은 의미 칭찬을 가장한 음모 타인의 과거에 대한 매너 가족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말 확인 안 된 사실에 대한 올바른 태도 뜨거운 사랑과 식은 사랑의 정의 병원에서도 치료 못 하는 체기 짠 것보다 싱거운 게 나은 이유 상처 입은 마음이 통증을 표현하는 방법 무책임을 가장한 경청이란 시간 끌지 말고 해결해야 하는 것 현명한 부부 싸움 타인의 실패가 주는 이득 심파극 찍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돌려서 하는 말의 포인트 자존심과 쪽팔림이 만드는 병맛 남사친과 여사친에 대한 찔리는 일침 구분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탁 슬픔은 반으로 나누면 안 된다 참사랑이 맞는지에 대한 답 친할수록 진심을 피해야 하는 이유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 반칙이 먹히는 게임 Chapter 4 어쩌면 내가 나를 가장 모를지도! 지나친 자책보다 먼저 해야 할 것 자신의 약점을 안다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염두할 점 자기학대는 한 번으로 족한 이유 함부로 자신을 두둔하면 안 되는 이유 모르겠다는 말이 거짓말인 이유 마음의 두께 문제 인정하는 게 힘든 이유 강한 사람조차 무너지는 순간 대단한 뭔가를 믿기 전 인지해야 할 것 나를 지키기 위해서 허용해도 되는 것 자신의 능력을 똑바로 본다는 의미 인간이 약하니까 해야 하는 것 내성적 성격을 가진 사람의 생각 잘못한 사람이 하면 안 되는 것 규칙적인 일상에서 필요한 것 상식적인 세상을 만드는 방법 헌 옷 정리로 배우는 매너 이별 종이책의 자존감 난관 앞에서 하면 안 되는 2가지 때때로 쉬어도 되는 이유 들꽃이 당신과 닮은 이유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 결혼 전 해보면 좋은 예행연습 몸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이유 자기만족 뒤에 숨은 본심 내 돈 주고 먹어야 하는 고기란 ‘만약’이라는 생각 조절 방법 Chapter 5 우리 모두를 위한 눈치 과거로부터 공격당하는 날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 인생을 화살에 비유하는 이유 생각의 격차를 좁힌다는 것 ‘하루살이’로부터 배운 교훈 힘든 일을 겪은 사람에게 할 말 사소한 깨달음이란 표정을 관리하는 방법 좋은 친구와 눈치 빠른 친구 가까워지기 힘든 사람을 대하는 방법 상처에 민감한 사람의 버릇 목적 달성을 위해서 필요한 것 진척 없는 고민에 대한 현답 잘나가는 사람 옆에 존재하는 이들 상어와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 요구가 관철 안 될 때 해야 하는 것 몰래 상대방 휴대폰을 보기 전 인지 사항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입장 차이 안 하느니만 못한 생각 꼰대가 배워야 하는 매너 인간이니까, 실수하면 안 되는 이유 찐친의 슬픈 소식을 접한 친구의 마음 진심 어린 부탁 앞에서 해야 하는 행동 실패를 말할 때 주의할 점 대화 중 찾아오는 정적 대처법 믿는 관계일수록 지켜야 하는 매너 사랑을 얻을 수 있는 확률 높은 말재주 거슬리는 것을 처음 발견했을 땐 이렇게 순식간에 친해졌을 때 염두에 둘 점 사랑싸움할 때 필요한 가이드 타인의 소유물을 취하기 전 확인할 점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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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높이 뜨기 전에는 그림자가 길게 따라다니지만, 너무 높이 뜨면 어느새 그림자는 사라진다.
그러니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높이 뜬 태양 같은 존재가 되려 하지 말고 따사로울 수 있는 적당한 위치에 떠 있는 태양이 돼라. --- p.12, 「태양이 높이 뜨면 생기는 현상」 중에서 ‘세상에 천사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살았다면, 눈부신 후광과 크고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날아다니는 생명체만을 찾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미 후광과 낼개가 없는 천사가 존재한다. 그 첫 번째 증거는 부모님이고, 두 번째 증거는 지금 곁에 있거나 앞으로 나타날 반려자와 자식이며, 세 번째 증거는 당신을 걱정하고 아껴주는 지인들이다. --- p.24, 「천사들은 이미 세상에 있다?」 중에서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걱정이나 선의적 관심을 빙자한 지나친 질문은 상대방이 거절 못 하도록 교묘히 괴롭혀 조금씩 충격을 가하는 일종의 얍삽한 폭력이다. 그러니까, 상대가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위한답시고 예의를 갖춰 물어보면서 답변을 끌어내려는 것은 자신의 유희를 채우고자 하는 얄궂은 잔재주에 불과하다. --- p.40, 「위로라는 보자기에 가려진 폭력」 중에서 친구들끼리 모임을 가져보면 유독 어느 한 친구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출석 여부를 수시로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모든 친구들이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증거다. 그런 친구는 상대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하던 ‘폰질’을 멈추고 친구의 말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존심은 빼면서 공감은 하되 섣부른 조언은 하지 않는다. --- p.64, 「인기 많은 친구의 비결」 중에서 가까운 누군가의 생각을 고쳐줘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거나 뭐라도 꼭 더 가르치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열정이 아니라 혼자만의 욕심이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열정은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욕심이니까, 정당화나 합리화로 포장하지 말고 욕심과 열정의 차이부터 분별해라. --- p.72, 「열정과 욕심의 차이」 중에서 원래 인간은 논리의 동물이 아니라 감정의 동물이기에 말로 표현하는 것에 민감하다. 그래서 누군가의 단점이나 잘못을 아무리 조심스럽게 눈치 보면서 말한다 해도 안 하느니만 못한 경우가 많다. 즉, 누군가의 단점을 말한다는 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작은 불씨를 놓는 꼴이기 때문에 자칫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그러니까 아무리 좋은 인품과 성품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단점이나 잘못을 말해줘야 한다면 “~면 더 좋을 것 같다”와 같이 에둘러서 말해라. --- p.86, 「단점을 말할 때는 이렇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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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생활 센스와 매너, 깔끔한 태도, 이 책에서 눈치껏 챙겨가세요! “아이고, 답답해! 눈치 좀 챙겨!” “나원참, 이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눈치 없는 사람들 주변에서 종종 들리는 말이다. 사실 눈치가 좀 없어도 사는 데 큰 지장은 없다. 다만, 상황 파악이 느리거나 잘 안 돼서 본인과 주변이 다소 불편하고 뭘 해도 별로 개운치 않은 기분이 든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니 ‘눈치’라는 주제를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단, 너무 진지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일방적인 설명이나 섣부른 조언이 아닌, 필요한 순간순간 넌지시 옆구리를 찌르는 ‘넛지’ 같은 형식을 취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 눈치 없다고 평가받던 사람이 눈치의 정체에 대해서 인지하기 시작 · 고개가 끄덕여지는 에피소드로 생각 전환의 모티브 제공 · 이유를 모르는 불편한 감정의 원인을 알게 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찾게 됨 · 편향적 자존감과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에 대한 냉정한 고찰 기회 제공 · 어둡고 무거운 감정은 자신이 만든 것임을 인지함으로써 생각 전환의 계기가 마련됨 ·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과 원하는 것을 이루는 능력의 향상 · 심리적 문제에 봉착했을 때, 안정감을 찾는 해석 능력 배양 · 다양한 성공의 종류를 깨닫고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향해 전진하는 힘 제공 내용의 집필과 구성에 있어서도 눈치껏 독자의 편의를 살폈다. 장황한 설명이나 긴 글을 꺼리는 독자들을 위해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만 담되,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포함시켜 독자들 스스로 ‘나도 이런 적 있는데…’ 식의 기시감 혹은 데자뷰를 통해 자연스레 ‘눈치’라는 주제를 고찰할 수 있도록 했다. 『눈치학개론』은 가까운 곳에 두고 짬짬이 읽기 딱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