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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K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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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 책을 영화로 만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어린 독자들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자들도 똑같이 했던 모양이다. 이미 20세기폭스사에서 『윔피 키드』를 영화로 만들고 있다는 소문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미국에서부터 영화가 개봉되어 엄청난 인기 속에 상영되고 있다. 특히 각 주인공에 딱 맞아 떨어지는 캐스팅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영화는 개봉되자마자 박스오피스 순위에 올라 『윔피 키드』를 잘 모르던 어른들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늦게 개봉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신 그런 아쉬움을 달래 줄 기쁜 소식이 있다. 바로 『윔피 키드 MOVIE DIARY』 책이 출간된 것이다. 『윔피 키드 MOVIE DIARY』는 우리가 책으로 읽은 이야기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아주 자세하고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다. 아마 이 책을 먼저 읽고 나서 영화를 보게 되면 그 재미가 더 할 것이다. 또한 영화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나 장래희망이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와 같이 영화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는 이 책이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