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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미들이 활짝 웃는 그날을 위하여
2. 보초병. 이렇게 탄생하다 3. 보초병의 잔소리. 쓴 소리 4. 보초병의 주식투자 테크닉 5. 보초병은 그래프에서 대박을 찾았다 6. 보초병은 이렇게 매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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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미리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 주가는 미래의 예상되는 경기 회복, 수급 개선, 그리고 재료에 대해 지금 당장 반응하고 결졍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가는 항상 경기의 흐름에 앞서서 오르고, 수요가 많으면 오르며, 그런 뒤에 재료가 주가에 반영된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살 때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산다. 경기가 회복기미만 보여도 주가는 이미 상승세로 바뀌고 재료가 실현되기 전에 주가는 벌써 다 올라 버린다. 그리고 수급은 재료보다 앞선다.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수급이 깨져 있을 때, 즉 주식의 공급보다 사고자 하는 수요가 적으면 주가는 잘 오르지 못한다. --- p.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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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이버 공간에서 기관과 개미들은 서로에게 매우 적대적이다. 개미들은 기관투자가들이 정보의 독점과 힘으로 오로지 시장만 교란한다고 느낀다. 증권사의 추천종목을 믿지 않게 된 것은 이미 증권시장에 눈밝은 개미들 사이에선 오래된 일이다. 오히려 외국인을 따라 투자하고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반투자가들은 자연스레 사이버 공간에서 커뮤너티를 형성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스스로 지키려 한다. 쓰디쓴 개인적 경험이나 공유할 만한 정보들을 교환하는 공간이 하나 둘 생겨났다. 수수료 문제 등 다른 요인도 있지만 그들은 주로 정보의 교환에 더 매력을 느껴 사이버 공간에서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초병 같은 '사이버 고수'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사이버 상의 개미들과 언론이 확인한 바 있는 저자의 탁월한 분석력과 정확한 예측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