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주시경의 복간본 말의소리
전통 사침제본
주시경
가온누리 2024.10.09.
베스트
기호학/언어학 top100 1주
가격
48,000
10 43,200
YES포인트?
4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1

周時經

1876~1914. 황해도 봉산 출생. 국어학자. 초명은 상호相鎬, 일명 한힌샘, 백천白泉.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가 1894년 9월 배재학당에 입학. 도중에 탁지부 관비생으로 선발되어 인천부 관립이운학교 속성과 관비생으로 선발되어 졸업. 1896년 4월 다시 배재학당 보통과에 입학. 1896년 4월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에게 발탁되어 독립신문사 회계사무 겸 교보원이 됨. 순한글 신문제작에 종사하게 되자, 그 표기 통일을 해결하기 위한 국문동식회를 조직하여 그 연구에 진력함. 동시에 서재필이 주도하는 배재학당협성회, 독립협회에 참여하였다가 영국 선교사 스크랜턴의 한어교사,
1876~1914. 황해도 봉산 출생. 국어학자. 초명은 상호相鎬, 일명 한힌샘, 백천白泉.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다가 1894년 9월 배재학당에 입학. 도중에 탁지부 관비생으로 선발되어 인천부 관립이운학교 속성과 관비생으로 선발되어 졸업. 1896년 4월 다시 배재학당 보통과에 입학. 1896년 4월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에게 발탁되어 독립신문사 회계사무 겸 교보원이 됨. 순한글 신문제작에 종사하게 되자, 그 표기 통일을 해결하기 위한 국문동식회를 조직하여 그 연구에 진력함. 동시에 서재필이 주도하는 배재학당협성회, 독립협회에 참여하였다가 영국 선교사 스크랜턴의 한어교사, 상동청년학원 강사를 지내면서 1900년 6월에 배재학당 보통과를 졸업. 신학문에 대한 지식 열정으로 야간에 흥화학교 양지과를 마치고, 정리사에서는 수물학을 3년간 하여 34세가 되도록 공부함. 명신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등의 강사 활동과 배재학당협성회 전적과 찬술원, 독립협회 위원, 서우학회 협찬원, 대한협회 교육부원, 보중친목회 제술원 등을 통한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함.
국어운동 활동으로 한어개인교사, 상동사립학숙 국어문법과 병설, 상동청년학원 교사 및 국어야학과 설치, 국어강습소 및 조선어강습원 개설 등에서 심혈을 기울임. 경술국치 후에는 숙명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하여 9개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일요일에는 조선어강습원에서 수많은 후진을 깨우치기에 ‘주보따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동분서주하며 정열을 불태웠음. 국문동식회를 비롯한 의학교내 국어연구회 연구원 및 제술원, 학부 국문연구소 주임위원, 국어강습소 졸업생과 설립한 국어연구학회, 조선광문회 사전편찬 등의 활동을 통하여 깊어졌음. 새 받침에 의한 표의주의적 철자법, 한자폐지와 한자어의 순화, 한글의 풀어쓰기 등 어문혁명을 일으킴.
1914년 7월 27일 별세. 1980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함. 1991년 10월 문화부 주관 이달의 문화 인물로 선정됨.
저서로 필사본 『국문문법』(1905), 유인본 『대한국어문법』(1906), 국문연구소 유인본 「국문연구안」(1907∼1908), 『국어문전음학』(1908), 필사본 『말』(1908년 경), 국문연구소 필사본 『국문연구』(1909), 유인본 『고등국어문전』(1909년 경)등과, 『국어문법』(1910), 『소리갈』(1913), 『말의 소리』(1914)과 『월남망국사』(1907)가 있음.

주시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128*188*15mm
ISBN13
9791198950413

출판사 리뷰

1권. 석인본. 1914년 신문관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음의 성질, 자음 · 모음의 분류와 배열, 자음접변, 자음 · 모음의 결합, 음절, 자음의 중화(中和), 운소(韻素), 그리고 습관음(習慣音)에 대한 논술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말의 소리 부(附)」가 있는데 여기에는 『훈민정음』 · 『훈몽자회(訓蒙字會)』 등의 자료가 실려 있다. 그 다음에 위의 자료를 간단히 해설한 「말의 소리 협입(夾入)」이 있다. 책의 끝에는 『조선어문법(朝鮮語文法)』 이후에 전개된 주시경의 새로운 문법체계의 구상을 부분적으로나마 알아볼 수 있는 「씨난의 틀」과 가로풀어쓰기의 예인 「우리글의 가로쓰기 익힘」이 덧붙여 있다. 음학(音學)에 대한 주시경의 여러 글과 비교할 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음학에 대한 주시경의 이론이 집약되어 있다는 점. 둘째, 체재와 내용이 가장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 셋째, 『조선어문법』(재판)에 이르기까지 포함되던 『훈민정음』 등의 문헌 인용과 ‘○, ㅿ, ㆆ’ 등 소실문자(消失文字)에 대한 설명이 완전히 제외되었다는 점. 넷째, 한자(漢字)로 된 술어(術語)의 한글화 작업이 완성되었다는 점과 부록을 제외한 전체 내용이 순한글로 쓰여졌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의 대부분은 이 책보다 1, 2년 전에 유인(油印)된 것으로 생각되는 『소리갈』에서도 확인된다. 그러한 사실로 미루어 이 책은 『소리갈』을 원본으로 하여 그 내용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체계화한 것이라 하겠다.

이 책만이 책만이 가진 특징으로서 맞춤법을 들 수 있다. 그 특징은 부호의 용법과 정서법(正書法)에 있다. 부호는 행(行)의 오른쪽에 사용된 ‘ㅇ, 」’와 행의 중간에 사용된 ‘ㅇ’가 그것이다. 각기 의미형태소와 문법형태소의 경계, 형태소 내부의 기본단위 경계, 그리고 단어경계를 표시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것은 실용적인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주시경의 형태분석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이 책 이전까지 주시경의 정서법의 원리는 형태음소적표기(形態音素的表記)였다. 그런데 이 책의 「말의 소리의 긋에 두는 말」에서 그 표기법을 부정하고 있다. 그리하여 ‘끝 · 붙은 · 까닭 · 섞이어’ 등은 이 책에 각기 ‘긋 · 붇은 · 가닥 · 석이어’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3,200
1 4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