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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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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락경 저
들녘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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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좋은 음식도 자주 먹으면 독 된다
한약 잘못 먹으면 한(恨)약 된다/ 간장 한 숟갈 먹고 밥 먹는다/ 미나리, 녹두, 식초는 식중독 백신/
고혈압 환자에게는 산삼이 극약/ 도시인들은 개고기 먹지 마라/ 만두소보다 만두피가 더 문제다/
뷔페는 부패/ 김치양념이 바로 감기약 재료/ 겨울에 여름채소 먹으면 감기 걸린다/
대머리들은 팥을 싫어해

2장 휴대전화 쓰는 동안 뇌는 벼락을 맞고 있다
백약이 무효, 백약이 유효/ 유행병 옮는 사람은 따로 있다/ 자시(子時) 되면 자야 한다/
꼭 흘려야 할 피, 흘려서 안 될 피/ 잠들기 전에 바드시 삐뚤어진 뼈마디 맞춰라/
휴대전화 쓰는 동안 뇌는 벼락 맞는 중

3장 몸살 나면 그냥 누워서 앓아라
아토피 고치려면 의식주에 혁명을!/ 감기는 빈속으로 다스린다/ 몸살 나면 약 먹지 말고 앓아라/
소화 안 되는 음식은 반드시 발효식품과 함께/ 흥부처럼 먹으면 당뇨병, 백혈병 낫는다/
자주 베이고 찔리면 파상풍도 면역된다/ 책벌레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조심하라/
건강한 여성은 쑥과 친하다/ 화장지 잘못 쓰면 환장한다/ 식중독엔 된장물이 즉효/
구제역은 사람이 먼저 미쳐서 생긴 병/ 입 돌아가면 입에 넣을 음식부터 바꿔라/
사스(SARS), 목욕하면 걱정 없다

4장 누구나 뿌린 만큼 거둔다
집 새로 지으면 병균도 새로 생긴다/ 몸이 물질문명을 어떻게 따라갈까?/
황토, 백토, 흙토는 모두 금토(金土)/ 생각 없는 소각이 오존층 갉아먹는다/
황사는 오염의 악순환이 부른 재앙/ 가뭄은 영양보충의 또 다른 기회

저자 소개 1

林洛京

임락경 목사는 스스로를 돌파리突破理라고 부른다. 누군가를 깎아내릴 때 쓰는 ‘돌팔이’라는 말을 슬쩍 비틀어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는 뜻을 담았다. 1945년 순창에서 태어난 그는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인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 환자들과 더불어 살기 시작했다. 이때 다석 유영모, 오방 최흥종 목사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 시골교회를 열어 장애인들과 어울려 살며 농사를 지어 왔다.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꿀벌을 친다. 크리스챤아카데미, 가톨릭농민회 활동을 했고 정농회 회
임락경 목사는 스스로를 돌파리突破理라고 부른다. 누군가를 깎아내릴 때 쓰는 ‘돌팔이’라는 말을 슬쩍 비틀어 ‘이치를 돌파한 사람’이라는 뜻을 담았다. 1945년 순창에서 태어난 그는 17세에 ‘맨발의 성자’ 이현필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한국 개신교 최초의 수도 공동체인 동광원에 들어가 결핵 환자들과 더불어 살기 시작했다. 이때 다석 유영모, 오방 최흥종 목사도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 1980년부터 강원도 화천에 시골교회를 열어 장애인들과 어울려 살며 농사를 지어 왔다. 유기농 콩을 심어 된장과 간장을 만들고 꿀벌을 친다. 크리스챤아카데미, 가톨릭농민회 활동을 했고 정농회 회장, 화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초대 회장, 상지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시대의 영성가들』 외에 『돌파리 잔소리』, 『촌놈 임락경의 그 시절 그 노래 그 사연』,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 『흥부처럼 먹어라 그래야 병 안 난다』 등이 있다. 나이 80에 이른 지금도 화천 시골교회에서 농사를 지으며 정읍 사랑방교회에서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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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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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0MB ?
ISBN13
9788975277948

책 속으로

그래도 혈당 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흥부전에서 치료법을 찾아보자. 놀부는 휜 쌀밥에 고기를 먹고 땀을 흘리지 않아서 당뇨병에 걸렸다. 성욕이 없으니 아들딸이 없었다. 반면 흥부는 잡곡과 채소를 먹고, 땀을 많이 흘려 일하니 아들딸이 열여섯 명이다. 당뇨병환자들은 흥부가 먹던 음식을 먹으면 된다. 흰 쌀밥은 놀부, 불고기는 놀부, 잡곡밥은 흥부, 시래깃국은 흥부……. 「흥부처럼 먹으면 당뇨병, 백혈병 낫는다」

--- p.148

요즈음은 친구 만나면 보신탕집 가고, 사철탕집, 영양탕집 찾아간다. 게다가 집에서도 수시로 치킨 사다 먹는다. 그 많은 영양을 우리 몸에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골수암 환자가 있었다. 무슨 음식을 평소에 많이 먹었냐고 물었더니 개고기를 끊이지 않고 먹어왔다고 한다.(…) 몸에 좋다고 한 가지 음식을 몇 년 동안 계속해서 먹다 보면 병이 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
「도시인들은 개고기 먹지 마라」

--- pp.44~45

채식한다고 겨울에 여름처럼 푸른 채소를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겨울에 여름채소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져서 감기 걸린다. (…) 무엇보다 열매채소는 안 된다. 수박, 참외, 토마토, 오이, 애호박을 겨울에 찾는 것은 안 된다. 이것들은 무더운 여름에 몸을 차게 하기 위한 것이다.(…) 겨울에는 말린 채소, 말린 산나물, 무엇보다 그늘에서 잘 말린 무청을 많이 먹어야 잡병을 물리치고 건강히 지낼 수 있다. 또한 겨울에는 뿌리채소를 많이 먹어야 된다. 무, 당근, 양파, 도라지, 연근 그리고 잎채소도 말리든지 잘 발효해서 먹어야 된다.
「겨울에 여름채소 먹으면 감기 걸린다」

--- pp.63~64

내가 경기도 장흥에 살 적에 이웃 김씨 집안은 팥죽을 쑤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마을 김씨들이 모두가 대머리였다.(…) ‘팥과 대머리’, ‘대머리와 팥’. 지금까지 종합해보면 대머리 진 사람들과 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맞아 떨어진다. (…) 지방질을 많이 먹으면서 지방질을 사해주는 성분인 팥을 안 먹으면 털이 빠지고, 몸이 약간 마른 사람들은 팥을 먹으면 생목이 오른다.
「대머리들은 팥을 싫어해」

--- pp.69~70

출판사 리뷰

임락경 선생님은 현대인들에게 옛 생활습관 속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깨우쳐준다. 진솔한 말투로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수십 년 동안 쌓인 경험과 지식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인체는 소우주라고 한다. 자연 변화의 법칙이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음식과 주거 환경이 건강과 밀접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 실린 생생한 사례를 통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생활방식을 바꿔나가길 바란다.
_ 김병삼 (원당한의원 원장, 동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임락경 선생님의 글은 마치 마을회관에서 동네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보따리를 끌러내듯 막힘이 없다. 건강에 관한 지식이야말로 인간이 알아야 할 지식 가운데 가장 방대하고 가장 심오하다. 평생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신 선생님의 의도는 단순하다. 건강해지기 위해 쓸데없이 돈 들이지 말고, 몸 망치지 말고 없는 살림 가운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유지해온 선조들의 지혜에 귀 기울이라는 것이다.
_ 황대권 (생태공동체운동가, 『야생초 편지』저자)


이 책은 음식, 병, 약을 다루지만 치료가 아니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체는 탈이 났을 때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특유의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하라는 것보다 하지 말라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저자는 약 좋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몸살이 나면 그냥 앓으라는 권고한다. 질병 대부분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저자의 신념을 잘 보여준다. 의사가 아니면서도 저자의 ‘처방’과 예방 조치가 대단히 구체적이고 설득력을 지니는 이유는 저자가 기술적인 치료보다 본질적인 치유에 관해 수십 년간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_ 남경태 (저술가, 『개념어 사전』저자)

추천평

임락경 선생님은 현대인들에게 옛 생활습관 속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깨우쳐준다. 진솔한 말투로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수십 년 동안 쌓인 경험과 지식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인체는 소우주라고 한다. 자연 변화의 법칙이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음식과 주거 환경이 건강과 밀접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 실린 생생한 사례를 통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생활방식을 바꿔나가길 바란다.
김병삼(원당한의원 원장,동의과학연구소 연구원)
임락경 선생님의 글은 마치 마을회관에서 동네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보따리를 끌러내듯 막힘이 없다. 건강에 관한 지식이야말로 인간이 알아야 할 지식 가운데 가장 방대하고 가장 심오하다. 평생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신 선생님의 의도는 단순하다. 건강해지기 위해 쓸데없이 돈 들이지 말고, 몸 망치지 말고 없는 살림 가운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유지해온 선조들의 지혜에 귀 기울이라는 것이다.
황대권(생태공동체운동가,『야생초 편지』저자)
이 책은 음식, 병, 약을 다루지만 치료가 아니라 치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생체는 탈이 났을 때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특유의 치유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하라는 것보다 하지 말라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저자는 약 좋다고 함부로 쓰지 말고, 몸살이 나면 그냥 앓으라는 권고한다. 질병 대부분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저자의 신념을 잘 보여준다. 의사가 아니면서도 저자의 ‘처방’과 예방 조치가 대단히 구체적이고 설득력을 지니는 이유는 저자가 기술적인 치료보다 본질적인 치유에 관해 수십 년간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남경태(저술가,『개념어 사전』저자)
리뷰 총점 8.8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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