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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교회 짓기
장해주 저
홍성사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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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쉼터를 시작하다
2. 짙어지는 고민은
3. 춤추는 개업식
4. 순식간에 6개월은 지나고
5. 사람의 마음처럼 간사한 것이 있을까
6. 개미들의 행진
7. 어림없어요, 그런 예산은 없으니까요
8. 아줌마! 도대체 와 그리 사요
9. 서부의 총잡이들
10. 어느 쪽이든 당신의 선택이에요
11. 어려웠지만 즐거운 걸 어떡해
12. 어떻게 알고서야 애를 낳겠는가
13. 제비가 물고 온 구름 한 조각
14. 열정
15. 저, 이제 교회 못나올지도 모릅니다
16. 100미터 미인
17. 친구 엄마
18. 무서운 지역 정서
19. 여섯 평짜리 사택
20. 모닥불 예배
21. 8·15 홈런
22. 폐자재 장학관
23. 알 박은 구슬 주먹
24. 탄식과 탄식
25. 나의 신 김 실장님이시여!
26. 세 소녀의 아르바이트
27. 한 장도 붙이지 못하고
28. 하나 둘만 해!
29. 우리가 좀 더 잘 할게요
30. 하나님은 인력센터 소장님
31. 30/45의 눈물
32. 방게딱지처럼 붙어서
33. 날탱이 잠수 타다!
34. 눈물과 기쁨의 함수관계 : 입당식
35. 제비야! 제비야!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36. 그 유명한 밤 9시
37. 로뎀나무 스케치
38. 지역민의 친구가 되고 싶어서
39. 우려되는 베르테르 효과
40. 호텔리어 : 작전명 왕비를 모셔라!
41. 적과의 동침
42. 거기 누구 없어요
43. 목수는 어디 있어요
44. 조이스트 위에서의 데이트
45. 그녀의 머리는 돌머리
46. 꿍쳐 놓았던 비자금
47. 1인치의 아쉬움
48. 캐리비안의 해적
49. 매미야! 매미야!
50. 위용을 드러낸 푸른 초장
51. 아들을 부르신 하나님
52. 베리 굿! 엑설런트!
53. 섬김의 집 프러포즈
54. 83미리 총알
55. 사사학교의 프러포즈
56. 공사 미워!
57. 제발 우리를 도와주세요!
58. 언더우드 선교사
59.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장해주
스무 살, 손 한번 잡아 준 일곱 살 많은 아저씨 같은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겨 결혼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살다 목회자 아내의 삶이 시작됐다. 순수한 열정으로 경남 통영 땅끝 마을로 컨테이너를 끌고 내려가 청소년 쉼터를 만들고, 폐자재로 장학관을 지어 지역 청소년들과 7년간 함께 생활했다. 결혼에 대해 이해하기 전에 아이를 낳았고,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전에 사모가 되었다. ‘사모는 어떻게 하는 거지’ 하는 사이에 개척교회 주역이 되어 몸으로 부딪치며 아이들과 교회와 문화센터를 지어 낸 억척대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03g | 128*188*12mm
ISBN13
9788936503215

출판사 리뷰

땅끝 마을에 세워졌다 7년 만에 사라진 교회
7년간 무슨 일들이 일어난 것일까?

“이 땅에 불신자를 향한 교회가 몇이나 있느냐?”
강남에서 사역하던 우리에게 개척이 웬 말이냐 싶어 기도 가운데 들리는 음성을 외면하던 한 사모는 결국 컨테이너 다섯 개를 끌고 남편과 통영 땅끝 마을로 향했다. 연고 없는 마을에 빈손으로 내려가 맨땅에 헤딩하며 교회를 세워 갔다. 신도를 모으고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 건물도 직접 세워야 했던 그들의 이야기. 사람은 지치고 절망해도 당신의 사역을 당신의 방식으로 이어가셨던 하나님의 인도하심.

“머리 물들이고 힙합 하는 아이들과 교회 개업식(?)을 열고, 춤추던 잉여 인력들과 조선소의 폐자재로 장학관을 짓고, 수능을 막 끝낸 다섯 명의 청소년과 지상 30미터 높이의 교회를 건축하고, 불신자 96퍼센트 복음의 불모지, 가족문화 전무했던 곳에서 가족축제를 처음으로 열었다. 불신자를 위한 예배가 있었던 곳,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그보다 더한 결속력으로 이뤄졌던 가족 공동체교회, 1인 다역을 맡으면서도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던…… 이 글은 그렇게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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